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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꽃밭
사랑꽃을 꺾어라 고양이가 된 꽃비 하늘에서 온 고양이 꽃비를 업고 간 아기사슴 꽃비를 찾는 구렁이 고양이와 구렁이 솔봉산 선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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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 솔봉이 할아버지가 솔봉산을 지킬 수 있도록 빨리 병을 낫게 해 주세요! 할아버지와 솔봉이랑 함께 뛰어다니고 싶어요."
꽃비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꽃비가 백 일째 기도를 하던 밤이었습니다. "꽃비야! 기도를 머추고 나를 보아라!" 메아리 같은 산신령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꽃비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습니다. "산신령님!" --- p.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