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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나라 서바이벌]
① 설날 ② 삼일절 ③ 식목일 ④ 석가탄신일 ⑤ 어린이날 ⑥ 현충일 ⑦ 제헌절 ⑧ 광복절 ⑨ 개천절 ⑩ 추석 ⑪ 한글날 ⑫ 국군의 날 ⑬ 크리스마스 [투표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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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더 이상 빨간 날을 ‘노는 날’로만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 그렇게만 생각하다가는 그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제정된 공휴일이 모두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 저자의 글 중에서 -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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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일’과 ‘국경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동화
어린 시절, 달력을 받으면 부리나케 빨간 날부터 세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고 노는 것과, 무작정 빨간 날이니까 좋아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새해 첫 날인 1월 1일과 우리 민족의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삼일절, 나무를 심는 식목일과 성묘를 하는 한식, 가정의 달 5월, 부처님이 태어나신 석가탄신일, 애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 일제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의 반포를 경축하는 한글날, 나라를 지키는 국군 아저씨들에게 감사하는 국군의 날, 민족의 생일 개천절, 한가위 추석,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까지. 이렇게 달력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담겨 있습니다. 빨간 날의 어원과 유래, 풍습과 의미까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공휴일’과 ‘국경일’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 동화가 기획되었습니다. ▶ ‘달력나라 서바이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빠른 전개로 차별화된 구성 오랜 어린이 방송 작가의 경력은 아이들이 지루해할 만한 틈을 주지 않습니다. 설날은 연극을 하고, 삼일절은 시나리오를 한 편 들고 나왔습니다. 식목일은 나무들을 잔뜩 끌고 나와서 흥겨운 랩을 하고, 가정의 달 3종 세트는 코미디 쇼를 보여 주지요. 제헌철은 퀴즈쇼, 개천절은 합창단을 구성했고, 크리스마스는 퍼레이드를 보여 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함께 해서 더욱 돋보이는 이 책의 아이디어와 구성은 아이들이 빨간 날의 의미를 더 쉽게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