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졸업 후 모교에서 후배이자 제자들에게 동양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6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MBC 미술대전 특선, 인천시전 대상 등의 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어린이 책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술래와 풍금 소리』 『오미』 『우산 셋이 나란히』 『삼국지』 『딱 한 가지 아름다운 소원』 『하치 이야기』 『울어 버린 애국가』 『광개토 대왕』 『해상왕 장보고』 『고구려의 영웅 연개소문』 『조선 왕조 500년의 아버지 이성계』 『학문과 문화를 이끈 임금 세종 대왕』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시고, 제1회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꿈을 긷는 두레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동시〈씨앗 가게〉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동화〈북청에서 온 사자〉로 제1회 MBC장편동화대상을, 동화〈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으셨습니다. 선생님은 교육방송과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셨고,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펴내신 책으로는『빨간 구름 이야기』『화가와 호루라기』『휘파람 부는 허수아비』『북청에서 온 사자』『벌들은 휘파람을 분다』『아침 풀잎은 눈부시다』『날고 싶은 나무』『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