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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전교 회장에 당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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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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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이토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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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 Ito,いとう みく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2012년), 『하늘로』 일본아동문예가협회상(2014년), 『용서의 자격』 우쓰노미야어린이상(2019년), 『12월 31일의 기억』 노마아동문예상(2020년), 『내 친구는 거짓말쟁이』 히로스케아동상(2021년), 『내일의 행복』 가와이하야오이야기상(2022년), 『쓰쿠시와 언니』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2022년) 수상. 그 외에도 『엄마 사용 설명서』 『초이틀 초승달』 『카네이션』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나, 언니 안 할래!』 등 다수의 화제작을 발표했다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2012년), 『하늘로』 일본아동문예가협회상(2014년), 『용서의 자격』 우쓰노미야어린이상(2019년), 『12월 31일의 기억』 노마아동문예상(2020년), 『내 친구는 거짓말쟁이』 히로스케아동상(2021년), 『내일의 행복』 가와이하야오이야기상(2022년), 『쓰쿠시와 언니』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2022년) 수상. 그 외에도 『엄마 사용 설명서』 『초이틀 초승달』 『카네이션』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나, 언니 안 할래!』 등 다수의 화제작을 발표했다. 일본 아동 문학 동인지 연락회 '계절풍' 문학 동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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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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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명선
어린 시절, 흰 벽을 마음껏 누리게 해 준 어머니처럼, 마음 넉넉한 엄마와 작가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는 《엄마랑 책 볼까?》 《아빠랑 책 볼까?》 《동생아 책 볼까?》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0g | 153*215*20mm
ISBN13
97889630114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라이타, 학교를 바꿔 보고 싶지 않냐?” 뭣! 학교를, 바꿔?
“너라면 학교를 어떻게 바꿀 수 있겠니?” --- p.37-40

“누구든, 어떤 녀석이든, 학교 어딘가에 자신이 있을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해. 그런 학교는 어른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야.” --- p.51-52

어려운 것은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할 거라면 지고 싶지 않다. 창피하게 변명 따위 하고 싶지 않다.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고 싶지 않다. --- p.74

나도 입후보한 이상 이기기 위해 싸울 거다. 멋대로 ‘절대 안 돼!’라고 단정 짓도록 내버려 둘 것 같아! 마키노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지만, 선거란 뚜껑을 열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

--- p.90

출판사 리뷰

꼴찌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인 학교,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익힙니다. 하지만 인성 교육보다는 입시 위주의 교육, 협력과 조화보다는 경쟁을 통한 줄 세우기 등이 만연하면서 초등학생들조차 심각한 공부 스트레스에 내몰리는 게 현실이지요. 그러는 사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점차 ‘재미없는 곳, 공부만 하는 곳, 그래서 정말 정말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도 안 돼!

학교는 왜 가는 걸까요? 어른들은 잘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그게 학교 다니는 이유의 전부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라이타는 ‘학교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다니는 것’ ‘학교는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다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조차 잊고 살지도 모릅니다.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나 자신의 꿈조차도. 그런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살아가는 가짜의 삶이이지요. 작가는 우리가 학교에 가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안의 본모습을 발견해 진짜 나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학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고 주장하지요. 모두가 즐겁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어지는 학교. 다소 어렵고 진지한 주제이지만, 꼴찌가 전교 회장에 도전하는 왁자지껄한 사건 속에는 우리 자신의 겉모습과 속 모습, ‘진짜의 삶’과 ‘사람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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