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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동찬을 소개합니다 8 / ‘사용 중지에서 만난 행운24
동찬이가 이상해 45 / 선생님이 이상해! 60 / 진짜 칭찬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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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은 걸 여기다 차곡차곡 저금하면 되는 거야. 알겠지?”
‘칭찬을 저금하라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걸 참았다가 저금통에 돈을 저금할 수는 있지만요, 도무지 칭찬은 뭘 참았다가 저금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동찬이는 저금은커녕 오히려 꿔야 할 지경이에요. ‘난 뭐 어차피 칭찬 못 받으니까.’ --- p.15 우히히히 아하항. 왜 이렇게 간지럽냐. 우하하항.’ 겨드랑이를 긁을 겨를도 없이 갑자기 왼손이 허공으로 번쩍 올라갔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에요. “저요!” 게다가 입에서는 생각지도 않은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손을 번쩍 들고 놀란 토끼 눈인 동찬이를 선생님이 더 놀란 황소 눈을 하고 바라봤어요. --- p.32 도동찬, 어디 아프냐? 어서 축구하러 나가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마음과는 다르게 허리를 굽히고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책상 밑에 떨어진 휴지를 주웠어요. 이마에 땀이 삐질삐질 났어요. --- p.40 “그, 그냥요……. 아니, 그게 아니라 여기 주물러 드리려고요!” ‘꺅! 내가 지금 뭐라는 거야?’ “주물러? 어허, 우리 동찬이가 아빠한테 안마를 해 주겠다고?” 아빠는 눈이 동그래져서 동찬이를 쳐다봤어요. --- p.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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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동찬이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선생님이 나눠주신 칭찬통장을 잊어버린 후 위기를 모면하려고 화장실로 도망친 동찬이! 거기서 운명의 ‘칭찬통장’을 만나게 되고 나서부터였을 거예요.
수업시간에 딴 짓하기 일쑤인 아이가 막 손을 들고 발표를 하지 않나, 급식때는 평소 먹지도 않던 깍두기를 친구들 거까지 몽땅 먹는 것도 모자라 국물까지 다 마시고요, 점심시간에는 혼자 교실 청소를 했어요. 그뿐인가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빠에게 안마를 해 주고, 맛있는 불고기를 엄마 입에 넣어 주기까지 했어요. 정말 동찬이도 모를 일이 일어난 거지요. 동찬이 주위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졌어요! 그런데 정작 착해진 동찬이는 괴롭기만 해요. 마침내는 이렇게 소리쳤대요. “이럴 거면 내 칭찬 도로 가져가!!!”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