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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몬스터
상자이갑규 그림
해와나무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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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방귀대장, 방귀몬스터를 만나다
2. 방귀 해방의 날
3. 괴상한 학예회
4. 릴레이 방귀와 웃음 소동

저자 소개2

아이를 키우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이야기가 가진 매력에 빠졌습니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가 되고 싶어 한겨레 교육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수박 행성》 《뭐든지 마트》 《고양만두》 《방귀몬스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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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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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작 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가르쳤고, 현재는 그림책그림과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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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80g | 152*210*6mm
ISBN13
97889626828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나는 얼마 전 병원에서 ‘과민 대장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이 주신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고 ‘방귀가 많이 안 나오는 습관 10가지’를 모두 실천했지만 내 몸에 변화는 없었다. 마지막 진료를 받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보통 약이나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증상이 많이 좋아지는데 전혀 나아진 게 없다며 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느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의사 선생님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셨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딩동댕동~ 댕동딩딩!
쉬는 시간이다.
“방귀대장, 또 방귀 뀌러 화장실 갔다 왔냐?”
“하루라도 방귀를 뀌지 않으면 엉덩이에 가시가 돋는 우리의 대장님.”
“변신 방귀 부탁해요, 뿡뿡! 지석아, 나 아이언맨으로 변신시켜 줘.”
김강일, 이현성, 임지우. 이 삼인방이 내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이 녀석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방귀가 나오는 걸 평생 고칠 수 없을 것이다.
--- pp.10~11

“그렇구나. 그건 그렇고, 그럼 진짜 내 소원대로 이 세상의 모든 방귀를 없애 주러 온 거야?”
“아니, 그건 불가능해. 방귀가 없으면 생물은 물론 우리 방귀몬스터들도 사라지는데 내가 그런 일
을 할 리가 없지.”
“그럼 뭐야! 결국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는 말이네. 그런 말이나 하러 온 거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으니까, 당장 가!”
“지석아, 세상에서 방귀를 없앨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널 도울 수 있어. 네 방귀 소리와 냄새를 사라지게 해 줄게.”
“정말?”
“못 믿겠으면 지금 한번 시원하게 뀌어 봐.”
나는 방귀몬스터의 말이 믿기지 않았지만 목소리를 없앴던 걸 떠올리며 녀석의 말대로 엉덩이에 힘을 빡 주었다.
그런데 조용하다. 이전 같으면 천둥이 치고 탱크가 지나가고 폭격이 시작되었을 텐데 이상하리만
큼 너무 조용하다.

--- pp.21~23

줄거리

부륵, 부륵 꾸르릉, 빵!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시도 때도 없이 엉덩이를 뚫고 나오는
나 방지석의 방귀 소리예요. 그래서 내 별명은 방귀대장!
나만 보면 놀려 대는 삼인방 때문에 학교도 가기 싫어졌어요.
제발 이 끔찍하고 더러운 방귀를 없애 달라고 기도를 했더니,
정말 방귀를 없애 준다는 녀석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드디어 방귀대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작고 큰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는 방귀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지석이의 최대 스트레스인 방귀를 먹는 방귀몬스터라면? 지석이 앞에 나타난 방귀몬스터는 지석이에게 구세주와 같은 존재였어요. 방귀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그래서 학교에 가는 것조차 싫어졌지요. 늘 주눅이 든 채 구석에서 삼인방 눈치나 보던 지석이는 방귀몬스터가 나타난 후,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했어요. 방귀몬스터의 도움도 있었지만, 지석이 스스로 당당해지려고 노력했어요. 지석이처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학교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글을 쓴 상자 작가님은 어릴 적 얼굴이 자주 빨개져서 학예회나 발표처럼 주목받는 상황을 일부러 피해 다녔어요. 그러다 문득 ‘죽을 때까지 피하기만 하면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달라지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무슨 일이든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결정되곤 해요. 혼자 감당하기 힘든 고민이라면 주위의 어른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조금씩 상황에 맞서며 마음가짐을 다잡으면 언젠가는 고민거리가 작아지고 상황도 서서히 바뀌어 갈 거예요. 어떤 상황이든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마음속에 방귀몬스터 같은 상상 속 친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고 마음을 이해해 주는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이야기 속 방귀대장 지석이처럼 여러분도 스트레스를 받는 고
민거리가 있나요? 지석이처럼 주눅이 들고 자꾸만 피하고 싶어질
때가 있나요? 그럼 이제 도망치지 말아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
제에 당당히 맞서 봐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방귀몬스터처럼 도움
을 주고, 응원해 줄 누군가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
_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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