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로마의 축제들
양장
2010.06.20.
원제
Fasti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100 8주
가격
24,000
10 21,600
YES포인트?
2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말 로마인의 세시풍속과 별자리 신화

제1권 1월
제2권 2월
제3권 3월
제4권 4월
제5권 5월
제6권 6월

부록 오비디우싀 문학세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오비디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Publius Ovidius Naso

오비디우스(기원전 43년 ~ 기원후 17년 또는 18년)는 로마사와 로마 문학사에서 흔히 ‘아우구스투스 시대’라고 부르는, BC 43년 중부 이탈리아 펠리그니의 술모(Sulmo, 현재 술모나)의 기사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로마에서 웅변술의 대가였던 아우렐리우스 푸스쿠스와 포르키우스 라트로에게서 수사학을 사사한 뒤 잠시 법관으로 관료 생활을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신분 계층이라면 시간만 지나면 따놓은 당상이었던 원로원직을 과감히 포기하고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로마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우리에게는
오비디우스(기원전 43년 ~ 기원후 17년 또는 18년)는 로마사와 로마 문학사에서 흔히 ‘아우구스투스 시대’라고 부르는, BC 43년 중부 이탈리아 펠리그니의 술모(Sulmo, 현재 술모나)의 기사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로마에서 웅변술의 대가였던 아우렐리우스 푸스쿠스와 포르키우스 라트로에게서 수사학을 사사한 뒤 잠시 법관으로 관료 생활을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신분 계층이라면 시간만 지나면 따놓은 당상이었던 원로원직을 과감히 포기하고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로마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우리에게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집대성한 『변신 이야기』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 살 위인 형과 함께 로마에 가서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당시 엘리트 청년들이 그러하듯 법률가나 정치가가 되기 위해 수사학을 공부한다. 공부를 마친 뒤 그리스의 아테나이와 소아시아와 시킬리아를 여행하고 로마로 돌아와 하급 관리직에 취임했으나 문학에 대한 미련 때문에 관직을 버리고 시인이 된다.

베르길리우스와 호라티우스 등 선배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오비디우스가 로마의 문학계를 대표하며 시인으로서의 최고의 명예를 누리던 어느 날 그는 『사랑의 기술』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하면서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로마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인 흑해 서안으로 유배를 간다. 그리고 그는 로마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오늘날의 시베리아나 다름없는 그곳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비참하고 쓸쓸한 만년을 보내다가 유배된 지 10년 만에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의 작품으로는 『변신이야기Metamorphoseon Libri』, 『여걸들의 서한Heroides』, 『비탄가Tristia』, 『흑해에서의 편지Epistulae ex Ponto』, 『로마의 축제일Fasti』, 『여성의 얼굴화장법Medicamina Faciei Femineae』 등이 있다.

오비디우스의 다른 상품

천병희는 그리스·로마 고전을 원전에서 한국어로 옮겨온 번역가다. 그의 작업은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어 고전 번역의 토대를 이루어왔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고전학과 독문학을 수학했다. 희랍어와 라틴어에 대한 정규 검정을 거친 뒤, 고대 텍스트를 원문으로 읽고 번역하는 작업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아왔다. 그에게 고전 번역은 단순히 텍스트를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 작품이 지닌 오랜 전승과 형식, 텍스트가 형성되어온 문헌학적 흐름을 살피고, 그 안에 담긴 의미 구조와 문체, 극적 리듬을 함께 읽어낼
천병희는 그리스·로마 고전을 원전에서 한국어로 옮겨온 번역가다. 그의 작업은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어 고전 번역의 토대를 이루어왔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고전학과 독문학을 수학했다. 희랍어와 라틴어에 대한 정규 검정을 거친 뒤, 고대 텍스트를 원문으로 읽고 번역하는 작업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아왔다.
그에게 고전 번역은 단순히 텍스트를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 작품이 지닌 오랜 전승과 형식, 텍스트가 형성되어온 문헌학적 흐름을 살피고, 그 안에 담긴 의미 구조와 문체, 극적 리듬을 함께 읽어낼 때 비로소 번역은 완성되었다. 천병희는 오랜 훈련과 치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이러한 여러 층위를 한국어로 옮기며 고전이 지닌 사유와 아름다움을 오늘의 독자에게 전달해왔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 비극과 희극, 철학과 역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고전을 체계적으로 번역하며, 한국어로 읽는 서양 고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아이스퀼로스 비극전집』 『소포클레스 비극전집』 『에우리피데스 비극전집』 『아리스토파네스 희극전집』, 플라톤 전집,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시학』,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 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저서로 『그리스 비극의 이해』 등이 있다.

천병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56g | 153*224*30mm
ISBN13
9788991290341

출판사 리뷰

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결속력을 주는 사건이나 시기를 기념하여 의식을 행하는 것을 우리는 축제라고 부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축제는 여전히 사회와 공동체, 종교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응집력을 부여하는 중요한 장치로 기능한다. 그것이 교리적·신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갖든 지역적·계절적 책력의 의미를 갖든 축제는 사회적·문화적인 분열을 결속으로 이끄는 힘을 갖는다. 따라서 축제의 여러 양상에 대한 고찰은 인간의 기원과 동일성, 운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에게 『변신 이야기』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오비디우스는 로마 축제들의 여러 가지 의식과 기원을 월별로 정리한 『로마의 축제들』을 남겼다. 많은 축제를 즐겼던 로마인(그의 시대에는 1년에 56일이, 5현제 시대에는 120일이, 서로마제국이 멸망하는 5세기경에는 175일이 축제일이었다)답게 각 달의 축제와 별자리에 얽힌 신화와 전설을 설명하고 달력에 표시되어 있는 축제들의 기원과 개별 날짜에 얽힌 전설들을 모아 들려준다. 오비디우스가 동시에 집필한 『변신 이야기』와 겹치는 내용도 더러 있다. 오비디우스의 『로마의 축제들』을 천병희 단국대 명예교수가 완역하여 출간(도서출판 숲)했다.

오비디우스, 로마 축제들의 전설적 유래와 별자리 신화를 시 속에 담다
〈로마의 축제들 Fasti〉은 로마의 1년과 종교축제를 설명한 책으로, 1개월에 1권씩 12권으로 구성되었으나, 미완성 유작으로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1~6월의 6권뿐이다. 그는 다양한 축제 모습을 묘사하고, 그 축제들의 전설적 유래를 추적한다. 『로마의 축제들』은 『변신 이야기』처럼 널리 알려진 그리스 신화와 전설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아우구스투스 시대 로마인의 종교의식과 생활상까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는 매 권마다 긴 이야기 두세 편을 제시하는데, 이때 그는 축제의 상이한 측면을 논의하거나 어떤 관습에 관하여 여러 가지 해석을 제시한다. 이런 구도에서 이야기들을 연대순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시작하여 로마의 전설 또는 역사에서 끝내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의 주된 매력은 그의 시가 갖고 있는 인간성(쾌활함, 동정심, 생기발랄함, 그림처럼 생생하고 감각적인 묘사)에서 나온다. 이 작품은 세련된 감각과 풍부한 수사에 힘입어 로마 시대를 넘어 르네상스 시대에도 널리 읽혔고, 오늘날에도 그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비디우스의 위상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기원전 43~기원후 17/18)는 베르길리우스에 버금가는 라틴 작가로, 우리에게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집대성한 『변신 이야기』의 작가로 유명하다. 오비디우스는 선배인 베르길리우스와 달리 아우구스투스가 승리를 거둬 정치권력의 기반이 탄탄해진 평화와 번영의 시기에 문학의 꿈을 키웠다. 이러한 성장 배경 때문인지 그는 베르길리우스와는 상반되는 성향을 보였다. 오비디우스의 시는 베르길리우스의 역사 서사시와는 달리 인간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 서사시를 주로 썼다. 신화나 전설을 다룰 때조차도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시킨다. 그리하여 오비디우스의 우주 기원론을 보면 신과 인간은 자기 격정의 희생물로 그려지고 있다. 『변신 이야기』에서처럼 각각의 이야기는 결국 그 격정의 결과를 추적한다
오비디우스는 인간 행동을 보편성과 원형성을 통해 전개시키는 반면, 신·영웅·유명인은 친숙하고 알기 쉬운 존재로 그려놓았다. 질서와 균형의 고전주의적 기준과는 반대로, 그에게는 경건함이 부족했으나 그로 말미암아 그의 문학적 위업은 눈부시다. 재치와 간결함, 열정과 성찰, 그리고 기품 있는 묘사로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탁월한 능력 덕분에 앞으로도 그의 작품은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시인으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리던 기원전 8년 그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명령에 따라 유배되어 10년 뒤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의 시가 음란하다는 이유였다고 하나 그 이상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가 문명의 변방으로 밀려나고 그가 쓴 책들은 공공도서관에서 철거되기도 했지만, 그는 호메로스, 3대 비극시인(소포클레스, 아이스퀼로스, 에우리피데스), 베르길리우스와 더불어 그리스 로마 문학이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잊혀지지 않는 데 크게 기여한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1,600
1 2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