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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이가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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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문학사상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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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 행복한 집 짓기의 나뭇조각

천년을 달리는 아이
즈믄 해 아이
활이 아니라 하프가 되거라
긴 것과 짧은 것
사랑으로 크면
두 손으로
까치밥
새 천 년에 올 세상
내 머리에 나비가 앉으면 리본이 되지
찰흙놀이
그네타기
줄다리기
고양이와 개
연필
키재기
손을 펴 봐요
보슬비, 부슬비
초록색 별
잃어버린 숲 속의 친구
엄마 아빠는 한 사람
꼬마 화가
이 세상에서 제일 값진 방울
손 잡고 다니기
시계
운동 선수
혀가 이겨
마음
천년의 약속
연필
뭐든지 아빠처럼
요술 안경
잠은 솔솔

천년을 만드는 엄마
새 천년이 보입니다
콩 세 알
사자의 눈
신선의 지팡이
어미곰처럼
일등을 시키려면
겨울을 나는 법
말 한마디로
천년의 문
물음표
느낌표
음식맛
토씨 하나를 바꾸면
아름다움이 힘이니라
반짇고리
어머니는 단청 같은 문화예요
도끼를 버려요
콜럼버스
버릴 줄도 알아야
모차르트 효과
어머니 냄새
책 읽어주는 어머니
반대말 놀이
젓가락의 의미
내일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
푸른 아기집을 위해서
쓰레기를 시래기로
한석봉의 어머니가 아니잖아요
생각하기
뜸들이기
거울보기
젖먹이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흘리는 눈물
그럴 때가
정보 시대를 사는 법
잡는 것의 의미
비행기
같은 일을 해도 대답은 달라요
장미 가시에 찔려서
천억개의 컴퓨터를 가진 아기
세워놓고 보는 동전
흰 나방과 검은 나방
창문은 바람의 눈
다이애나 허그
레밍을 아시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신 포도를 먹고 사는 사람들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듯이
향기로운 포도추처럼
왜 늑대가 온다고 했는가
달리기
두발 자전거
패자부활전
35억 년의 진화
보이지 않는 십일면관음보살
한 손에는 국어 한 손에는 영어를
어느 갠 날
LD를 아시나요
2퍼센트의 차이
심장의 고동
꿀벌과 개미의 시대에서 거미의 시대로
까마귀와 편견
마음을 열고
어머니와 책
어머니와 뒤주
어머니와 금계랍
어머니와 귤
어머니와 나들이
어머니와 바다

작품 목록

저자 소개 1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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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607g | 148*210*20mm
ISBN13
97889701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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