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천천히 읽는책

책소개

목차

1. 내가 새로 태어나다 2. 하늘나라 싸움을 보다
3. 을지문덕 선배를 만나다 4. 지옥을 배우다
5. 왼 몸이 오른 몸과 싸우다 6. 삼한과 세 서울을 알다
7. 한놈이 일곱놈이 되다 8. 싸움터로 날아가다
9. 아픔벌에 자빠지다 10. 황금산에 들러붙다
11. 새암에 넘어가다 12. 두놈과 닷놈도 배반하다
13.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다 14. 정기룡 장군의 검을 받다
15. 순옥사자로 강감찬 장군이 오시다 16. 내 죄를 여쭙다
17. 일곱 가지 지옥을 공부하다 18. 열두 가지 지옥을 공부하다
19. 한 마음에 사랑이 둘일 수 없다 20. 누구도 너를 묶지 않았다
21. 조상을 만나다 22. 천국에서 하늘을 쓸다
23. 하늘이 흐려진 까닭을 듣다 24. 해와 달이 새까맣다
25. 억울한 죽음을 슬퍼하다 26. 가갸 노래를 부르다
27. 도령군을 구경하다 28. 내 눈물을 찾아보다

저자 소개 2

申采浩

신채호(申采浩, 1880∼1936)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다. 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에서 신광식(申光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호는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단재(丹齋),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이다.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는데, 13세에 사서삼경을 모두 읽어 신동으로 불렸고, 19세에 성균관에 입학해서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된다. 같은 해 장지연(張志淵)이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쓰고 투옥되자, 그의 뒤를 이어서 논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듬해 『대한매일신보
신채호(申采浩, 1880∼1936)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다. 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에서 신광식(申光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호는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단재(丹齋),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이다.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는데, 13세에 사서삼경을 모두 읽어 신동으로 불렸고, 19세에 성균관에 입학해서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된다. 같은 해 장지연(張志淵)이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쓰고 투옥되자, 그의 뒤를 이어서 논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듬해 『대한매일신보』의 주필이 되었고, 『이태리 건국 삼걸전』을 광학서포에서 발행한다. 1907년 신채호는 비밀결사 단체 신민회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국채보상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1908년 신채호는 여성 계몽 잡지 『가정잡지』의 발행인이 됐고, 같은 해 『대한매일신보』에 5월부터 8월까지 『수군 제일 위인 이순신전』을 연재한다. 5월에는 『을지문덕』을 광학서포에서 발행했고 다음해 『동국거걸 최도통전』을 출간했다. 1910년 한일합방 후, 신채호는 안창호(安昌浩), 이갑(李甲) 등과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 독립사상의 전파를 위해 『해조신문』를 발간한다. 1914년에 『조선사』의 저술을 시작한 신채호는 만주를 여행하면서 광개토왕 왕릉 등 고구려 고적을 답사한다. 다음해 북경 도서관에서 『조선상고사』의 집필을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한다. 또 박은식(朴殷植), 문일평(文一平) 등과 박달학원을 설립한다. 1919년 신채호는 임시정부 전원위원회 위원장으로, 비밀결사 대동청년단 단장으로 추대된다. 같은 해 『신대한』의 주필로 독립운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글을 썼고 대한 독립청년단 단장, 신대한동맹단의 부단주가 된다. 다음해, 보합단(普合團)의 내임장으로 추대된 그는 독립군 자금을 모집한다.

1921년 북경에서 김정묵(金正默), 박봉래(朴鳳來)등과 통일책진회(統一策進會)를 만들어 『통일책진회 발기 취지서』를 발표한다. 다음해 북경에서 조선 역사를 연구해 『조선상고사』, 『조선상고문화사』, 『조선사연구초』를 저술한다. 그리고 1923년 의열단(義烈團)의 요청으로 『조선혁명선언』을 만들었고, 국민대표자회의에 참석해 임시정부의 창조파로 활약한다. 다음해 관음사(觀音寺)에서 역사 연구에 몰두한다. 1925년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동아일보』에 『조선사연구초』를 연재하면서, 무정부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미발표 작품인 『전후 삼한고』를 쓴다. 1928년 대만의 무정부주의 비밀결사 사건에 연루된 신채호는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0년 형을 받아 뤼순 감옥에서 복역한다. 다음해 『조선사연구초』가 동지들에 의해 서울에서 출판된다.

1931년에 그는 『조선일보』에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사』를 연재했고, 10월부터 12월까지 『조선상고문화사』를 연재한다. 1936년 2월, 신채호의 나이 57세, 뤼순 감옥에서 뇌일혈로 의식을 잃은 후, 유언도 남기지 못하고 타국 땅에서 옥사한다. 1945년에는 신채호학사가 설립되었고, 다음해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조선사』의 서문을 『조선사론』으로 표제하여 광한서림에서 출판한다. 1948년 『조선상고사』를 종로서원에서 발행했고, 1955년 단재유고출판회에서 『을지문덕』을 순 한글로 번역 출판한다. 1962년 신채호에게 대한민국 건국 공로훈장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2007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단재 신채호 전집』이 발행되었다.

신채호의 다른 상품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위한 이름씨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뻔 했던 이야기》가 있고,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 출생. 문학박사.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 뻔했던 이야기』,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 쓴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 등이 있다.

이주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37g | 145*210*8mm
ISBN13
97911574110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소설이라고 하지만 나는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꿈 하늘』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동화시로 풀어쓰면서 주인공 이름 ‘놈’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현덕 작가처럼 ‘노마’로 바꿀까도 생각했습니다. 1930년대 현덕 동화에서 ‘노마’가 동화 주인공 이름으로 태어나고, 그 뒤로 이원수를 비롯한 여러 동화 작가들이 ‘노마’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들이 나오게 된 까닭이 바로 이 『꿈 하늘』 주인공 ‘놈’을 어린이들 동화에 맞게 살짝 바꾸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고민 끝에 ‘놈’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다만 그 뜻풀이를 넣어주고, ‘나’를 앞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는 신채호 선배님이 ‘나’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손가락을 보기로 들어 ‘나’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뚜렷하게 주장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주영 머리말에서)


신채호의 『꿈 하늘』은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주권자가 되는 ‘민국(民國) 건설’을 소망합니다.

1907년에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밀사를 보냅니다.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부당하게 침략하는 것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고, 이준은 몇 달을 걸려 그 곳에 갔습니다. 이준은 만국평화회의장에서 연설을 하려는데 대한제국 황제가 밀사를 보낸 적이 없다면서 일본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였고, 이에 이준은 회의장 앞에서 할복을 하고, 결국 헤이그에서 돌아가셨습니다. 1907년 7월 14일입니다. 그 후 일본은 고종황제를 순종황제로 바꾸고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킵니다. 이에 분노한 군대와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켜서 싸웠습니다(정미의병).
신채호 선생은 이회영, 안창호, 이동년 같은 애국지사들과 비밀결사인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해서 항일투쟁에 나섰습니다. 신민회는 새로운 민회, 곧 ‘백성들이 주권을 갖는 민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민주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망합니다. 신채호는 대한제국이 망할 것을 알고 1910년 4월에 청나라로 망명해서 청도회의에 참여하고, 1911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광복회를 조직하고 부회장으로 활동합니다. 1913년에는 만주를 거쳐 상해로 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1917년에는 민족대단결을 선언합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국내외 한민족이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그리고 안창호, 이승만, 신채호, 김구를 비롯한 전국 13도 대표들이 상해로 망명해서 4월 11일 대한민국 독립의정원(지금 국회)을 열고 대한민국 건국을 선포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동학혁명과 만민공동회를 거치면서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주권자가 되는 ‘민국(民國)’ 건설을 소망했고,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한 후 ‘민국’ 건설을 10년 동안 준비해서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을 선언하고 드디어 ‘민국’을 세운 것입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는 우리 민족이 처음으로 왕이나 황제가 주권을 가진 군주국에서 국민인 백성이 주권을 갖는 민주공화국으로 바꾸자는 혁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은 모두 3.1절을 3.1혁명이라고 불렀고, 우리 헌법 전문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원년 원일로 삼았습니다.

소설 『꿈 하늘』은 1907년부터 시작하고,
주인공을 ‘나’로 세우고 이름을 ‘한놈’이라 지었습니다.

신채호 선생이 소설 『꿈 하늘』을 쓴 해는 1916년으로 독립선언을 몇 년 앞 둔 때입니다. 그런데도 소설 시작은 1907년부터로 잡았고, 주인공을 ‘나’로 세웠고, 그 성을 ‘한’이라고 하고, 이름을 ‘놈’이라고 지었습니다.
신채호 선생님은 대종교 교인이었습니다. 대종교는 단군교에서 나온 종교로 단군을 하느님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이 소설에 나오는 ‘님’은 하느님이면서 단군님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을 7개 지옥으로 보내고,
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 있던 사람들을 12개 지옥으로 보냈습니다

『꿈 하늘』에서는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을 일곱 가지 지옥으로 보내고, 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 있던 사람들을 열두 가지 지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 한놈은 하늘나라에 가서 단군님(끝에 이름 없이 나와서 말씀하신 분)을 만나 뵙고, 도령군에 들어가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꿈 하늘』 2부를 상상해 보세요.

소설 『꿈 하늘』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다 써서 끝난 게 아니라 뒤가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몇 장이 떨어져 나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가 딱 중간인 것 같습니다.
소설이니까 당연히 주인공이 도령군에 들어갑니다. 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한놈이 도령군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이 독립 선언을 하는 1919년 3월 1일까지, 도령군(화랑도)들이 만들어 가는 ‘꿈 하늘’을 상상해 보세요.

리뷰/한줄평18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