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500
10 12,150
YES포인트?
6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0 완결

뷰타입 변경

블레이드 노블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영계의 이방인을 둘러싼 모험
페나인 전투의 여전사 아레나
광명의 검을 찾아서
위기의 선발대와 그 적들
파천의 새로운 경지, 프리즈마
펠라모 주인 앙샹뜨의 환대를 받다
쿠사누스, 아난다의 새로운 정체
저주받은 대적자들의 출현
전사총에 묘지기들이 없다
루딘족 족장 미스바의 초대
파천의 프리즈마 실전 대결
무한계 통합기구 전사평의회
머나먼 루하스 강

저자 소개 1

1972년 포항 출생. 대전 침례대학교 신학과에 휴학 중이던 2001년, 인터넷 통신에 「황제의 검」을 연재하며 최단시간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작가가 되었다. 신학을 전공하는 작가는 교회 전도사 생활을 하면서 장르 소설을 쓰는 특이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통과 퓨전이 융합된 임무성만의 독창적인 무협 세계관, 박진감 넘치는 활극과 파천의 파격적인 행동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오감을 자극해 짜릿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느끼고 극도의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폭풍처럼 이어지는 사건의 연속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임무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12g | 150*220*35mm
ISBN13
9788925541846

책 속으로

-몸에 담은 건 스스로의 억제된 프리즈마요, 밖에 있는 기운들은 우주의 원형프리즈마입니다. 세 개의 대침은 원형프리즈마를 이용해 만든 영물들로서 양자를 연결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사용하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대침들은 내부에서 녹아 점차로 작아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모두 녹아들게 되고 그 순간 억눌려 있던 내부의 프리즈마가 폭발을 일으키게 되겠죠.
“그럼…… 어떻게 되는 거요?”
-…….
“완전하게 소멸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파천은 일시지간 충격 속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 선인들이 자신을 속였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었다. 장차 이르게 될 스스로의 비참함에 마음이 울적해진 것이다.
‘소멸. 소멸이라는 건가? 육신의 죽음이 아닌 완전한 소멸. 프리즈마를 계속 사용하다가는 결국엔…….’
그렇다고 그걸 겁내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므로 대침들이 완전히 녹기 전에 파천 님은 원하는 걸 이루셔야만 합니다.
결국에 대침들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해 파천의 머릿속에 넣어진 셈이었다. 프리즈마와 감응하는 것 한 가지와 분출하려는 내부의 프리즈마를 억눌러 두는 기능. 무연의 말대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만 있다면 자신은 무사할 수 있을 것이다.
--- p.10

* * *

“아난다와 아레나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겠어?”
“그건 가능해.”
“좋아, 그럼 그들을 이곳으로 불러온다. 자, 내 손을 잡아, 어서! 어서 뭐해. 시간이 없어.”
파천의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가는 것을 본 도나투스가 아그립바를 채근했다. 아그립바는 순순히 그의 손을 잡고 아난다의 위치를 추적해 갔다.
파천은 지금 헛것을 보고 있었다. 고통은 오히려 그를 잠들게 하는 수면제에 가까웠다.
그가 지금 서 있는 곳은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장소였다. 그의 눈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설란과 천마와 광마존과 쌍노와 소군과 율극과…….
그들은 죽어가면서 파천을 슬픈 눈으로 응시했다. 그들은 말하고 있었다. 너무 억울하다고. 이대로 죽기에는, 이대로 소중한 삶의 끈을 놓아 버리기엔 너무 억울하다고, 파천에게 하소연하고 있었다. 파천은 그들의 죽음 앞에서 오열했으며 자신의 무기력함 앞에서 몸부림쳤다.
파천의 눈에서 실제로 피눈물이 흘러내렸다. 너울 등은 그걸 보며 충격 속에 빠져들었다. 파천은 끊어질 듯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대로…… 이대로…… 끝……낼…… 수는…… 없……어. 안…… 돼. 안…….”

--- p.236~237

줄거리

마계에 의한 인간계의 멸망을 지켜보며 복수를 다짐하며 선계와 천상계의 안배에 따라 무한계로 넘어가 수련에 들어간 파천. 그곳에서 전 차원계를 지휘할 수 있는 ‘광명’을 찾으러 가기 위한 선발대에 합류하게 된다. 선발대의 지휘자는 인간세에서 혜능으로 활동했던 아난다. 파천은 혜능과의 재회를 기뻐하며 다른 친인들과의 재회도 기대하게 되고, 아난다는 그런 파천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파천이 정해진 수련을 끝내자 아난다는 선발대를 출발시키게 되고, 무한계 영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선계의 뜰을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선발대의 출발을 기다렸던 영계의 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쉽지 않은 여정이 시작된다. 첫 번째로 방문한 매소(영계의 마을) 자하린에 도착한 선발대. 하지만 무한계 최강 전사단의 하나인 롬멜 전사단의 가린차와 칠대부족 중 하나인 발락, 귀계의 악령인 라만, 또 다른 칠대부족의 일원인 타이론, 그리고 정체불명의 술사들이 나타나면서 자하린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자 아난다는 아레나를 제외한 다른 선발대원들에게 대피할 것으로 지시하고, 선발대원들의 역량으로는 위기를 모면하지 못할 것을 안 너울 선인은 파천을 재촉해 자하린을 벗어난다. 하지만 자하린 밖에서도 선발대를 쫓는 이들이 있었고, 자신을 노리는 것을 눈치 챈 파천은 단독 행동으로 선발대를 구하려고 한다. 그때 갑자기 그의 앞을 가로막는 커다란 백사와 백사의 주인 권터. 파천은 더 이상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자신을 소멸로 이끌 프리즈마를 이용해 권터와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출판사 리뷰

장르문학의 황금기를 연 임무성의 대표작!
2001년 수십만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오리엔탈 판타지 최고 작품의 귀환
『황제의 검』 개정판 7권!



오리엔탈 판타지의 최고작 『황제의 검』의 귀환!
그 위험한 매력에 다시 빠져든다!

2001년 인터넷 통신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황제의 검』은 실제 역사적 인물의 등장과 당시에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설정으로 장르문학이 홍수처럼 쏟아지던 당시 최단 시간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존재를 장르문학 독자들의 뇌리에 깊숙이 새겨놓은 작품이다.
『황제의 검』은 기존 퓨전 스타일과는 다른 작가 임무성의 독창적인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이 접목되었으며 매 편마다 새로운 소재를 등장시켜 독자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여기에 놀라운 흡입력을 지닌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무학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이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묘사, 주인공 파천의 거칠 것 없는 행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엄청난 쾌감과 함께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고, 생동감 있는 빠른 전개로 읽는 재미를 더하며 독자들을 유혹했다.

『황제의 검』의 배경은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중국 명나라 초기의 ‘정난의 변(영락제의 제위 등극)’ 이후의 시기다. 일반적으로 이 정변으로 인해 건문제 주윤문이 불에 타 죽었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영락제에게 잡히기 직전 황성을 몰래 빠져 나갔으며 이후 새로운 삶을 살았다는 이설도 있다. 『황제의 검』은 바로 이 이설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비밀통로를 통해 가까스로 도망친 주윤문이 새로운 모습으로 무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가설을 바탕으로 하여 선황제 주원장의 밀명을 받은 비밀호위 쌍노를 만들었으며, 영혼 상태인 1,700년 전 최고수 천마와 소림의 육조 혜능이라는 두 절대자가 주윤문을 돕도록 만드는 등 『황제의 검』만의 독특한 설정을 적용시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대부분 판타지의 주인공이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기연을 만나 강해지는 것과 달리 『황제의 검』의 주인공 파천은 능력과 기연이 아닌 미리 준비된 외부인의 도움으로 강해지는 방법으로 타 작품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파천의 내적 자아에 천마와 혜능이라는 과거의 절대자들이 자리 잡아 파천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세 사람이 의견을 나누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전해주었던 작품이다.

이렇듯 역사적 가설과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황제의 검』은 무협편과 영계편 2부로 구성되어 출간되었으며 총 40만부가 팔렸고, 동명의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또한 재출간 요청이 가장 많았던 오리엔탈 판타지 최고작으로 새로운 표지와 판형으로 복간되어 독자들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정통과 퓨전이 융합된 임무성만의 독창적인 무협 세계관, 박진감 넘치는 활극과 파천의 파격적인 행동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오감을 자극해 짜릿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느끼고, 극도의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폭풍처럼 이어지는 사건의 연속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이다.


‘작가 임무성’과 『황제의 검』
어느 날 문득 써내려 간 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단시간 내에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글의 제목은 『황제의 검』. 장르문학계를 뒤흔든 기린아 임무성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황제의 검』은 독보적인 재미와 흥미로운 전개로 연재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이 다음 회를 기다리느라 밤잠을 설치게 했고, 장르문학의 절정기였던 연재 시에도 독보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황제의 검』에는 기존의 판타지나 신무협의 퓨전 스타일과는 궤를 달리 하는 임무성만의 독창적인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이 접목되었으며,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사상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작품 전반에 걸쳐 맛깔나게 풀어놓은 임무성의 뛰어난 필력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른 작품과는 차원이 다른 무학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그 결과 만들어진 독창적인 해석은 『황제의 검』을 읽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작가 임무성의 모든 역량이 녹아들어가 독자들을 몰입하게 했던 『황제의 검』은 총 4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장르문학 역대 최고의 흥행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임무성은 또 다른 작품 『지존은 하나다』에 이어 현재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