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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김우정김주경 그림
파란자전거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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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보세요!

1. 매직 카니발과 변신왕 대회
2. 붉은 달이 뜨는 밤
3. 엘프린과 영원의 나무 델파야
4. 근심에 싸인 마법의 나라
5. 그레이몬스터의 눈물
6. 전설의 꽃 에인젤피아
7. 슬픈 결정
8. 에인젤피아의 비밀
9. 붉은 절벽의 기적
10. 다시 찾은 평화

저자 소개 2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현재는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환상과 재미,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 따뜻하고 신나는 이야기, 어린이의 꿈과 마음의 키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마법사 안젤라와 꿈도둑』, 『친절한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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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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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등이 있고, 그림만 그린 책으로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날아라, 삑삑아!』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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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1쪽 | 314g | 165*226*20mm
ISBN13
97911886090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괴물로 변한 친구를 돕기 위한
말괄량이 마법사 안젤라의 고군분투기

붉은 달이 뜨는 밤이면 마법의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그레이몬스터.
그레이몬스터는 신성한 종족인 엘프린족 여왕의 아들이자,
안젤라의 소중한 친구 프랜들이라는데…
과연 안젤라는 프랜들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모두의 곁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겉모습 따윈 중요하지 않아!
철없는 거짓말쟁이에서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로운 소녀로 거듭난 안젤라는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마법의 나라 최대 축제 매직카니발 변신왕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산, 바다, 덤불숲, 거인나무 등 장애물을 헤쳐 나가기 위해 변신술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로 변신해 가며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서 빨간 구슬을 손에 넣으면 우승하게 되지요. 안젤라는 간발의 차이로 1등을 놓치긴 했지만, 대회 도중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바르게 성장했음을 증명해 보이지요.
그리고 얼마 뒤 자신이 인간세계에 가 있는 동안 마법의 나라에 붉은 달이 뜰 때마다 그레이몬스터라는 괴물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레이몬스터가 자신이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엘프린족 여왕의 아들 프랜들이라는 것를 엄마에게 전해 듣고, 안젤라는 아버지의 허락을 얻어 암흑의 동굴로 그레이몬스터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웠던 프랜들이 흉측한 잿빛 괴물로 변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지요. 그러나 이야기를 나누며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마음만은 예전의 다정하고 착한 프랜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슬픔과 외로움에 지친 그를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놓기로 마음먹습니다. 프랜들을 그레이 몬스터로 변하게 한 독초 루시피온의 해독제를 찾고 있는 부모님을 돕던 안젤라는 《신기한 식물백과》에 적혀 있는 전설의 꽃 에인젤피아가 루시피온의 해독제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지요. 그리고 붉은 달이 뜨는 밤 에인젤피아를 찾으러 가기로 결심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치고 그즈음 엘프린의 여왕인 셰라로부터 아들인 그레이몬스터를 영원히 잠속에 가둬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지요. 조급해진 안젤라는 부모님을 설득해 마침내 붉은 달이 뜨는 밤 아버지와 에인젤피아를 찾으러 나갑니다. 에인젤피아를 찾는 사이 그레이몬스터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안젤라 앞에 셰라가 나타나 그레이몬스터를 영원한 잠속에 가두려고 하지요. 안젤라가 셰라를 만류하며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에 흘린 눈물 한 방울, 그리고 눈물방울에 비친 무지갯빛 꽃. 과연 안젤라는 그레이몬스터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마법의 나라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요?

마음의 눈을 밝히는 따뜻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는 ‘마법, 마법사’를 소재로 어린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마법의 나라에서만 열린다는 매직 카니발 축제에서는 악기들이 마법사의 주문에 맞춰 스스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고, 맛있는 주스가 넘쳐나는 분수, 초콜릿과 다양한 빵들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들이 즐비하지요. 무엇보다 순발력이 필요한 변신왕 대회에서는 환경을 바꿔가며 대회를 진행하는 환상 마법과 참가자들의 재치 있는 변신술과 웃음을 자아내는 작은 실수들이 독자들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거짓말 때문에 인간 세계에서 오랫동안 외롭게 지내야 했던 안젤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고 친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젓한 소녀 마법사가 되었지요. 괴물로 변해 궁지에 몰린 친구를 돕기 위해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냈으며, 고대 언어와 약초들을 연구해 해독제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안젤라에게 그레이몬스터의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었을 뿐이지요. 다들 위험하고 징그럽다고 멀리하기만 한 그레이몬스터는 우리 사회의 수많은 편견 때문에 슬픔에 잠겨 있을 또 다른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레이몬스터의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을 읽고 우정을 저버리지 않은 안젤라는 바로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은 여러분 마음의 눈을 멀게 합니다.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좋은 친구가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좋은 친구로 다가가 보면 어떨까요? 마법사 안젤라와 함께 상상 속 마법의 나라를 마음껏 여행하고, 따뜻하고 자유로운 시선을 가진 마음의 눈과 마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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