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추억을 담은 지도
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3

프란 누뇨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 Nuno

1973년에 스페인 빌바오에서 태어났고 세비야에서 자랐습니다. 어린이 책을 쓰며 출판사와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책을 추천해 주는 세비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5년간 출연했으며, 학교와 도서관과 극장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세상에 내놓았고 여러 상도 받았습니다.

프란 누뇨의 다른 상품

그림주잔나 첼레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zuzanna celej

6살 때부터 작은 사람들과 멋진 동물, 상상 속의 존재들로 가득한 마법의 세상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70권이 넘는 책을 작업하였습니다. 폴란드 출신인 주잔나 첼레이는 현재 스페인의 숲속에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잔나 첼레이는 동물들과 함께 산책을 즐깁니다.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작은 돼지 두 마리가 주잔나 첼레이의 친구들입니다.

주잔나 첼레이의 다른 상품

스페인어와 예술학을 전공하고 스페인 미술·골동품 학교에서 미술품 평가 및 감정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난민이 뭐예요?』,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 『시계 심장을 가진 로봇』,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시간나라에서 온 소년』, 『우리가 뭐 어때서?!』 외 여러 권이 있다.

김지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1g | 218*267*15mm
ISBN13
97911605114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조이는 한곳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지난 10년 동안 같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떠나야 해요. 다 전쟁 때문이에요. 하지만 조이는 어딜 가든 이곳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들이 자신과 늘 함께하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어요. 조이는 추억이 담긴 지도를 자그마한 여행 가방 안에 조심스럽게 넣었답니다.

출판사 리뷰

삶이 우리에게 종종 선사하는 작은 기쁨과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
주인공 조이는 그동안 살아온 도시와 작별 인사를 합니다.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이는 알지 못합니다. 도시를 떠나기 전날 밤, 식탁 위에 지도를 펼쳐 놓고 자주 가던 장소들을 찾아 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낸 행복하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립니다. 삶이 우리에게 자주 선사하는 작은 기쁨들을 말이죠. 그러한 작은 기쁨들 속에는 진정한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조이는 이제 그러한 행복을 당분간 누리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이는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기쁨과 희망을 가슴속에 담습니다. 행복한 순간은 지나갔지만 그때 누린 기쁨은 아직도 여전히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조이 곁에 있으니까요. 조이가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불행한 순간도 지나가고, 언젠가는 다시 그리운 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 테니까요.

담담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가 어우러진 잔잔한 이야기
이 책은 전쟁과 난민이라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담담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로 잔잔하게 담아냈습니다. 주인공 조이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에서 얻은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언젠가 다시 집으로, 즉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희망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전쟁의 공포나 난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절망적인 현실이 조이의 소중한 추억을 결코 빼앗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감사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인해 평화로운 일상을 등지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추천평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정든 고향을 떠나서 다른 나라로 피난을 가는 어린 소녀 조이의 이야기다. 이 책에는 주인공 조이가 살던 도시가 유럽의 어느 지역이라고 짐작하게 할 뿐 정확히 어디인지 또 어느 시대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 다만 〈오즈의 마법사〉를 상영하는 영화관 그림과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인용한 「글쓴이의 말」에서 미루어 볼 때 조이의 가족이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작은 기쁨에 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전쟁이 일어나자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주인공 조이의 기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이 그동안 경험한 소중한 순간들을 지도에 담는 모습을 수채화를 통해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스페인 사서 사이트 ‘카날 렉토르’

같은 곳에서 나고 자란 조이의 행복하던 유년 시절을 엿볼 수 있다. 난민이나 망명자나 이민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페인 주재 아랍 문화원 ‘카사 아라베’

이 책은 우리가 행복하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어른들이 벌이는 무자비한 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을 주제로 다루고 있음에도 언젠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스페인 아동문학 블로그(http://crianzaconapegoyliteratura.blogspot.kr)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