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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아지로 변한 날』(논리분석적 사고와 고운말) ㆍ『나 하나쯤이야』(논리분석적 사고와 공중도덕)
ㆍ『왜 저래?』(비판적 사고와 존중) ㆍ『어디로 갔지?』(논리분석적 사고와 정리 정돈) ㆍ『지하 세계를 탈출하라』(비판적 사고와 게임 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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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로 변한 날』(논리분석적 사고와 고운말)
서지원 글 / 천필연 그림 / 120쪽 / 9,000원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 KBS 한국어능력시험 추천도서(5급) 말에는 마음이 묻어나요. 사람들이 서로 따뜻하고 기분 좋은 말만 한다면 고운 말의 중요성에 대해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쁜 말, 거친 말, 상처 주는 말을 너무나 자주 접하게 돼요. 나쁜 말들을 쓰는 어린이들도 있고, 인터넷에서 쓰는 희한한 말들이 아예 버릇처럼 굳어져서 맞춤법까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말을 그냥 편한 대로 하면 되지, 왜 꼭 언어 예절을 지켜야 하고 글을 쓸 때도 맞춤법을 따져야 하느냐 하지만 때와 장소, 상대방에게 맞지 않는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맞춤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글은 전하려는 뜻을 정확하게 전할 수가 없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언제나 듣는 사람을 배려하고, 한 번 더 생각해서 말을 한다면 이 세상에서 나쁜 말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중이는 반에서도 유명한 악동입니다.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도 잘 하고 거친 말도 잘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현중이의 몸이 강아지로 변했습니다. 집에서 기르던 다솜이가 된 것이지요. 다솜이가 현중이가 되었고요. 나쁜 말을 하면 강아지로 변한다는 말이 사실이었을까요? 과연 현중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나 하나쯤이야』(논리분석적 사고와 공중도덕) 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 / 112쪽 / 9,000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혹시 ‘나만 좋으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지만 여러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공중도덕입니다. 동화 속에서는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모습을 일깨워 줍니다. 주인공 승민이와 반 아이들을 통해 내가 먼저 지킨 공중도덕이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알려 줍니다. 『왜 저래?』(비판적 사고와 존중) 정진 글 / 지영이 그림 / 108쪽 / 9,000원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추천도서 존중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 등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뜻합니다. 이처럼 작은 것 하나라도 귀하게 생각해서 무시하지 않는 마음이지요. 사회의 구성원들은 여러 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처럼 똑같은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각자를 드러낼 수 있는 개성과 독특함을 지니고 있지요. 이런 독특함이 남과 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존중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개성 존중, 인권 존중, 다문화 존중, 생명 존중 등이 있는데 내가 남을 존중해야 하는 것처럼, 남도 나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누구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작은 동물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존중을 받아야만 하지요. 이처럼 우리는 우수하고 똑똑한 몇몇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 두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이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해원이네 반 친구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화들을 통해 존중의 의미를 가슴속에 심어 줍니다. 『어디로 갔지?』(논리분석적 사고와 정리 정돈) 문정옥 글 / 박진아 그림 / 88쪽 / 9,000원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꼭 필요한 물건을 있어야 할 자리에 바르게 두어야 다음에 쓸 때 찾기도 쉽고 이용하기도 쉽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물건을 잃어버려서 난처한 일을 겪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만우는 방 안에서 꼼짝을 안 합니다. 내일 특별 활동 반에서 하는 만들기 대회를 위해 열심히 헬리콥터 조립 연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음 날 민우는 부속품 하나를 챙기지 못해 헬리콥터를 완성하지 못했어요. 만우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장난감도 아무데나 던져두어 온 방 안이 어질러져 있고, 책상은 또 어떤가요. 연필과 필통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알림장과 게임기, 문구 들이 아무렇게나 뒤섞여 있어요. 그러다 큰일이 벌어졌습니다. 가을 잔치 때 연극에서 사용할 혹부리 영감의 혹을 집에 두고 온 거예요. 혹부리 영감이 혹이 없다니 말이 되나요? 과연 민우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지하 세계를 탈출하라』(비판적 사고와 게임 중독) 김경옥 글 / 천필연 그림 / 92쪽 / 9,000원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 어린이동아 선정 착한 어린이책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 다니랴, 공부하랴, 놀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게임은 어린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가 되었고, 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놀이로 자리 잡았어요. 게임은 적당히 즐기면 두뇌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지나치게 열중하고 빠지게 되면 ‘게임중독증’이라는 병에 걸리고 말아요. 화가 나서 친구와 동생을 때리거나, 게임을 하기 위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게임 생각에 공부는 안 되고. 게임 없는 세상은 기현이에게 의욕도, 희망도, 즐거움도 없는 것과 같아요. 게임에만 빠져 버린 기현이는 마우스가 없으면 친구네 집에서 훔쳐오고, 동생이 컴퓨터 앞에서 안 비키면 때리고! 결국, 화가 난 엄마가 컴퓨터를 팔아 버렸지 뭐예요! 여전히 게임 생각으로만 가득한 기현이는 학원에 간다고 속이고 동생 돈을 훔쳐 피시방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깡패 형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엄마, 도와줘! 기현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동화를 통해 게임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과도한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