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눈의 여왕
아라비안 나이트 오페라의 유령 호두까기 인형 |
Hans Christian Andersen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다른 상품
Richard Francis Burton
리처드 F. 버턴의 다른 상품
Gaston Leroux
가스통 르루의 다른 상품
Ernst Theodor Amadeus Hoffmann
E. T. A. 호프만의 다른 상품
규하의 다른 상품
김양미의 다른 상품
|
얼음보다 차가운 입맞춤이 이미 반은 얼어 버린 카이의 심장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카이는 자신이 죽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잠시뿐이었습니다.
---「눈의 여왕」 중에서 내 마음 가득 사랑으로 채워도 모르시려나. 눈물로 이룬 강, 밤새워 건너리. 가슴 깊은 사랑, 흐르는 강처럼 넘치게 쏟았건만 다가선 이별! 마음속 깊이 자리한 당신.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에릭은 큰 소리로 흐느꼈다. 페르시아인도 가면을 쓴 채 어깨를 들썩이며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안고 고통과 벅찬 사랑으로 번갈아 신음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 다로가……. 내 이마로 그녀의 눈물이 떨어졌어. 내 이마로!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했지. 그녀의 눈물이 내 가면 속으로 떨어져서 내 눈물과 섞였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는지 잘 들어 봐. 다로가, 난 그녀의 눈물을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가면을 벗어 버렸어. 그런데도 그녀는 도망치지 않았어! 죽지도 않았고! 그녀는 살아 있는 채로 나와 함께 울었어……. 우리는 같이 울었어! 난 너무나 행복했어!”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마리는 처음 본 순간부터 이 인형이 마음에 들었다. 보면 볼수록 부드럽고 다정해 보이는 얼굴이었다. 툭 튀어나온 연초록빛 눈동자는 아주 선하고 다정해 보였고, 턱 주변에 하얀 면사로 만든 단정한 수염도 잘 어울렸다. 흰 수염은 새빨간 입술이 짓는 미소를 그만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다. ---「호두까기 인형」 중에서 |
|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세밀한 일러스트 _ 규하 컬렉션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중에서도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작품들을 주로 그려온 규하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매혹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고, 드넓은 이국에서 펼쳐진 천일 동안의 사랑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를 세밀한 화풍으로 그려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읽는 즐거움에 보는 기쁨을 안겨 주는 규하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네 권의 명작을 만나보세요. 눈의 여왕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친근하고 정겨운 스토리와 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눈의 여왕, 인어공주, 백조왕자 등 여러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해 새롭게 출간된 책인 만큼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과 일러스트가 새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아라비안 나이트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아라비안 나이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나왔던 여느 책들과는 달리 오롯이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습니다. 천 일 동안 펼쳐진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오페라의 유령 뛰어난 재주를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하우스 비밀 은신처에서 홀로 숨어 사는 한 남자, 그가 사랑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오페라 여가수,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남자.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받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호두까기 인형에게 반한 마리. 그리고 저주에 걸려 생쥐 왕을 무찔러야 하는 호두까기 인형. 이 둘이 벌이는 신비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설 『호두까기 인형』을 그대로 완역해 놓는 한편 몽환적이며 섬세한 규하 작가의 그림과 함께 소개하여 발레와는 또 다른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