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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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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행복해? 그 이유가 밝혀진다. --- p.26~27
누군가 친구와 함께 있는 걸 보면, 친구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 p.58~59 거짓말은 거짓말에 지는 법이다. --- p.9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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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가정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보노보노.
이번 『보노보노 31』에서는 아빠의 고민을 함께 생각하게 만든다. 아빠의 고민은? 고단한 가장의 역할도 인생살이의 힘겨움도 아니다. 바로바로 대머리! 나이가 들면 왜 머리가 벗어지는가? 린 아빠는 그게 괴롭기만 하다. 이런저런 처방을 써 보지만 글쎄…. 그런데 그러다 문득 깨달음이 온다고? 야옹이 형의 친구가 찾아왔다. 숲 속 모두의 관심이 대상이다. 야옹이 형의 친구라니! 누굴까? 어떻게 생겼을까? 더구나 북쪽에서 왔다니, 야옹이 형이 이 숲으로 오게 된 비밀이 풀리려나? “누군가가 친구와 같이 있는 걸 보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보노보노는 친구의 의미를 다시금 새긴다. “나는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을 정말 좋아해”라며 떠벌리 오소리. 거짓말을 하면 후련해진다고? 하지만 거짓말은 듣는 이를 화나게 한다. “넌 후련할지 몰라도 거짓말을 듣는 쪽은 화가 나.” 터프가이 너부리가 분통을 터뜨린다. 하지만 거짓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속고 속이는 친구들. “거짓말은 거짓말에 지는 법이다” 너부리의 명언이 빛을 발하는 『보노보노 31』이다. 숲속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지진 같은 자연재해나 전염병이 아닐까? 그것도 꼬리가 아파지는 병이라니! 숲속에 비상에 걸린다. 너부리도 야옹이 형도 예외가 없다. 왜? 전염병이니까! 거기에 귀염둥이 포로리까지 이 몹쓸 전염병에 걸리다니! 과연 해법은? 숲속의 친구들은 나을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힐링 만화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명언집(상-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하-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질 때가 있다)』이 발행될 만큼 우리 마음을 울리는 주옥같은 대사가 일품이다. 『보노보노 31』에서도 강력한 웃음과 깊은 성찰로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