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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8
부록 : 일러스트 엽서(책과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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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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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이가라시 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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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보노보노 탄생 30주년을 맞아 『보노짱 1·2·3』과 『보노보노스 1·2』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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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포의 일족》 들이 있다. 《보노보노》 등장인물 가운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너부리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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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82g | 142*211*12mm
ISBN13
9788966072866

책 속으로

지평선은 어쩐지 눈물을 자아낸다. --- p.58~59

빠진 데가 있어야 재미있다. --- p.74~75

“그런데 왜 혼자면 개운한 걸까요?
“그야 열 받을 일은 대개 남과 함께 있을 때 일어나거든”

--- p.126~127

출판사 리뷰

『보노보노』 28권은 약간 공포스럽게 시작한다. 이 평화로운 숲속에 큰 지진이 올 것 같은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랜콘꽃. 그랜콘꽃이 잔뜩 피는 때는 어김없이 지진이 왔다나? 코도 예민하고 귀도 밝은 너부리가 지진의 원인을 추적한다. 그랜콘꽃과 지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지진에 대해 잘 아는 개구리 친구 구자도로로와 함께 또 다시 모험을 떠나는 일행. 지진의 공포는 삶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을 갖게 한다. 땅의 소리를 들어라.

오랜만에 홰내기 등장. 지평선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떠올린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자신이 지평선 마니아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의 취향은 작품에 그대로 투영된다. 홰내기와 보노보노노는 『보노보노』 28권에서 지평선은 로맨틱한 거라고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말한다. 로맨틱이란 뭘까? 순수한 숲속 친구들은 그것이 궁금하다. 이런 게 로맨틱? 저런 게 로맨틱? 포로리와 보노보노는 그 속뜻이 궁금하다. 하지만 너부리와 홰내기는 로맨틱의 뜻을 안다. 그 이유는 과연 뭘까? 지평선을 매개로 만난 순정파 욘자 아저씨의 등장으로 더욱 찡한 『보노보노』 28권이다.

뭐든지 산산조각이 난 물건을 고치는 재주를 가진, 달인 홰내기. 하지만 너부리는 왠지 빈 곳이 있고, 빠진 곳이 있는 게 더 재밌다. 물건뿐만 아니라 나무도 풀도 빠진 데가 있거나 완벽하지 않고 이상한 쪽이 더 재미있다는 너부리. 하지만 왠지 헷갈린다. 심플한 쪽이 더 재미있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가정이라면 어떨까? 가정도 빠진 데가 있어야 재미있을까?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은? 『보노보노』 28권에서는 위기의 도로리 가정을 들여다본다. 산산조각이 난 가정도 고칠 수 있을까?

숲속의 철학자 야옹이 형. 야옹이 형은 보노보노의 멘토이다. 계절이 바뀌는 자연의 순환에 대한 이치를 느끼게 하고, ‘화조풍월’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니까. 야옹이 형한테는 나무도, 새도, 바람도, 달도 모든 게 재미있다.
“꽃도 새도 바람도 달도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단다.”
『보노보노』가 가진 미덕중의 하나는 ‘서정성’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문득 깨닫게 한다. 맞아! 그래! 그런 공감을 선사하면서. 책상다리벌판으로 달을 보러 간 야옹이 형과 보노보노 모습이 한없이 좋은 『보노보노』 28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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