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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7
부록 : 일러스트 엽서(책과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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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이가라시 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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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보노보노 탄생 30주년을 맞아 『보노짱 1·2·3』과 『보노보노스 1·2』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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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포의 일족》 들이 있다. 《보노보노》 등장인물 가운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너부리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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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84g | 142*211*11mm
ISBN13
9788966072859

책 속으로

가자! 땅속 탐험. --- p.10~11

강은 굉장한 거 같다. 강을 발명한 이는 천재다. --- p.42~43

날아라!! 포로리야.

--- p.106~107

출판사 리뷰

우린 다른 곳에 사는 삶이 궁금하다. 『보노보노』 27권 속의 포로리도 그렇다. 땅속에서 사는 느낌은 어떨까? 포로리는 두더지 코레키오처럼 땅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 그렇게 따라가 본 땅속 세상은 와일드한 또 하나의 생태 세계였다.

“저기 땅속 생활에서 즐거운 점은 뭐야?”
“즐거운 점? 흙을 파다가 뭔가 나오면 즐거워.”
“안 나오는데?”
“그러니까 나오면 즐겁다고.”

포로리와 두더지 코레키오의 선문답이 재밌다. 자상 세계로 나온 코레키오한테는 모든 게 위협이다. 특히 숲속 최고의 무법자, 너부리를 만나면!

큰 강이 흐르는 숲속. 보노보노는 고고하게 흐르는 강을 볼 때마다 느낀다. 강은 어째서 흐르는 걸까? 누가 저쪽에서 미는 것도 아닌데. 린 아빠가 거든다. 강은 딱히 경사가 진 것도 아니라면서. 보노보노가 한 수 더 떤다. 누가 부탁하는 것도 아니라고. 『보노보노』 27권에서 이런 즐거운 의문은 결국 풀릴 게 될까? 강이 어째서 흐르는지, 그 이유를 탐구하는 보노보노의 여정은 삶의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누군가를 위해서 뭘 한다는 건 귀찮구나.”라는 너부리와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뭘 해주면 누군가가 기뻐하잖아”라는 보노보노. 이렇게 생각이 다르지만 둘은 친구다. 『보노보노』 27권에서 둘은 길에서 주운 돌의 주인인 쥐 엄마를 찾고 싶다. 하지만 방해꾼인 너부리 아빠가 문제다. 사사건건 대립하는 너부리와 너부리 아빠. 두 부자는 심각하지만 패기 넘치는 둘을 보는 독자는 폭소를 터뜨릴 수밖에 없다.

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보노보노』 27권의 포로리도 그렇다. 새처럼, 팔랑거리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하지만 이리저리 알아봐도 방법이 없자 결국 포기하는 포로리. 하지만 포로리의 절친인 보노보노는 포로리의 그 꿈을 꼭 이뤄주고 싶다. 우정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보노보노』 27권. 『보노보노』는 책을 덮는 순간, 입가에 살포시 번지는 미소를 느끼게 하는 위로와 응원 그리고 힐링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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