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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6
부록 : 일러스트 엽서(책과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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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이가라시 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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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보노보노 탄생 30주년을 맞아 『보노짱 1·2·3』과 『보노보노스 1·2』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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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포의 일족》 들이 있다. 《보노보노》 등장인물 가운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너부리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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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82g | 140*211*11mm
ISBN13
9788966072842

책 속으로

옹달샘이 되살아나면 무엇이 되살아날까? --- p.26~27

늘 하는 일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걸까? --- p.90~91

누구라도 다시 오면 친구가 될 수 있다.

--- p.122~123

출판사 리뷰

『보노보노』 26권에서는 포로리가 고향을 찾는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 풍경은 생경하다. 모든 것이 변했다. 부모님은 늙고 약해졌다. 빈집도 많이 늘었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이 변해버린단다” 아빠의 말이 쓸쓸하다.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포로리는 일단 사라져버린 옹달샘을 살리려고 한다. 가족의 잃어버린 기억을 상징하는 옹달샘을 살려내고 싶은 포로리. 하지만 아빠는 기억을 잃어버린 각오가 돼 있다고 밝힌다. 포로리는 다시 샘물을 파냈을까? 흘러가는 세월의 야속함, 변해가는 것들에 대한 서글픔, 이 속에서도 여전히 웃음은 터진다. 또 따듯한 가족애는 다시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는 늘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산과 강, 바다와 절벽, 나무와 풀 뿐인 세상이지만 이번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상한 둥근 물체가 출몰했다. 엉뚱한 보노보노와 호기심 천국 너부리가 그냥 둘 리가 없다. 이상한 둥근 물체의 정체를 알기 위해, 이런 걸 잘 아는 이를 찾아 나선다. 바로 포이푸 씨. 그는 그 이상한 물체를 ‘둥글구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하늘을 나는 둥그런 물체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무엇을 얻을까?

『보노보노』 26권에서 린 아빠는 원초적인 고민에 빠졌다. 갑자기 밥을 먹는다는 것에 회의를 느낀 것. 밥 먹기가 귀찮다. 그럼, 어떻게 할까? 심지어 잠자는 것도 귀찮다. 이게 뭔 일? 결국 큰곰 대장과 보노보노를 대동해서 날다람쥐 카마초 선생님을 찾아가는 린 아빠. 린 아빠 울버는 이 귀차니즘을 고칠 수 있을까? 또 어떤 깨달음을 얻을까?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성찰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만화, 보노보노다.

우리는 오래된 친구도 있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된다. 새 친구는 갑작스러운 인연으로 만나기 마련이다. 『보노보노』 26권에서 포로리는 길에서 쓰러져 있던 ‘수시’를 돌봐주다 친구가 된다. 친구란 뭘까? 가까워지기까지 의심도 하게 되고, 이상한 일도 당한다. 과연 ‘이상한 친구’ 수시는 포로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작가는 딱히 유명하지는 않지만 볼로냐 FC에서 뛰었던 ‘수시’라는 선수 이름을 이 캐릭터에 차용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작가의 이런 시도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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