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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츠제럴드 단편선 1 - 세계문학전집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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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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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다시 찾아온 바빌론 7
겨울 꿈 48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 세 시간 90
광란의 일요일 102
기나긴 외출 137
컷글라스 그릇 147
분별 있는 일 187
부잣집 아이 214
오월제 287


작품 해설 381
작가 연보 399

저자 소개 2

F.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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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Scott Key Fitzgerald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양하, 그의 삶과 문학》 《설정식, 분노의 문학》 《비평의 변증법》 《천재와 반역》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이선 프롬》 《아메리카의 비극》 《새장에 갇힌 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양하, 그의 삶과 문학》 《설정식, 분노의 문학》 《비평의 변증법》 《천재와 반역》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이선 프롬》 《아메리카의 비극》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 다수가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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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9월 24일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교 재학 시절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입대하여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제대 후 광고 회사에 취직하지만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파혼당했다.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몰두한 끝에 자전적 소설인 『낙원의 이쪽』(1920)을 발표하면서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경제적 여유와 인기를 얻은 피츠제럴드는 약혼을 취소했던 젤더와 결혼한 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사교계 생활에 빠져들었다.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던 그가 1925년에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는 그를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이자 20세기 미국 소설을 대표하는 걸작이다. 그 후 자신은 술에 탐닉하고 아내 젤더는 신경 쇠약 증세를 일으켜 입원하면서 피츠제럴드는 불행한 시기를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된 『밤은 부드러워』(1933)를 발표하였으나 상업적으로 실패하고 만다. 작품의 연이은 실패와 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젤더의 병으로 절망에 빠진 피츠제럴드는 회복 불가능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으나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는 등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1935년까지 네 권의 단편집을 포함하여 무수한 잡지에 실린 그의 단편은 총 160여 편에 이른다. 1940년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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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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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09MB ?
ISBN13
9788937494239
KC인증

예스24 리뷰

피츠제럴드가 왜 대가라고 불리는지 몇 년만에야 알게 되었다.
도서2팀 유서영 (berrius@yes24.com)
2014.02.19.
언제부터 이런 취향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세계 명작 동화를 열심히 읽은 탓인지 혹은 중고등학교 때 여러 나라의 고전 이라 불리는 소설들에 심취해서 인지, 요즘도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면, 서구권의 소설들을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소설에 대한 막연한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긴 대하 소설은 물론이고, 그냥 소설 조차도 끝까지 읽는 일이 꽤 어렵다. 이런 나에게 모파상, 오헨리와 같은 작가들의 단편선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알게 해주면서도, 알려진 작품을 읽고 있다는 자부심도 주고, 줄어드는 페이지수를 확인하며 나도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다는 긍지도 주는 고마운 책들이었다.

피츠제럴드는, 개츠비를 읽고 나서 뭐 이런 재미 없는 책이 미국의 가장 위대한 소설로 불리는가 하는 의문이 꽤 오래 들었다. 사실 아직도 그렇다. 어쩌면 위대하다 위대하다는 소문만 들은데다가 강의 시간 텍스트로 끙끙대며 원서를 읽느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남은 느낌은 아스라한 감정, 뒤틀린 인연, 위대하지 않은 개츠비의 이미지 같은 것들이었다.

괜찮은 인연들이 흔히 그렇듯 이 단편선 또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개츠비 보다 훨씬 재미있고 이야기도 꼬여 있지 않아 진도도 빠르면서, 문장은 세련되고 재치있게 꼬아두어 그 솜씨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렇다고 개츠비에서 보여준 작가의 못된 심성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텍스트를 텍스트로 읽지 못하고 드라마 주인공에게 빠져들듯 평하는 것이 다소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어느 단편들은 정말 못됐다고 밖에는 표현이 되지 않는, 작가의 전지전능함을 보란듯이 내뿜는 불쾌함이 있다.

그러나 이 불쾌함은 불한당을 만났을 때와 같은 것이기 보다는, 운명과 자아, 타인과의 관계 등이 얽혀 만들어내는 사건, 즉, 필연 혹은 우연이 우리 인생을 지배하고 있는 것에 대한 씁쓸함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마음에 남는 이유는, 모순된 단어들을 모아서 정확한 묘사로 승화시키는 문장의 힘 때문이다.

앞서 불쾌함과 못됨에 대해 썼지마는, 사실 그보다는 유머러스하고 통렬하고, 아스라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10분이 채 되지 않는 출근길에 짬짬이 전자책으로 읽었다. 짧은 시간에 읽혀도 오래 곱씹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섬세하게 단서를 끼워넣은 흔적들, 피츠제럴드가 왜 대가라고 불리는지 몇 년만에야 알게 되었다. 아전인수 격으로 온갖 자료를 주관에 끼워 맞추는, 도저히 자연스럽지가 못한 글들과는 차원이 다른, 오래도록 읽힐만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재즈 시대의 왕자 F. 스콧 피츠제럴드
1920년대 미국 ‘길 잃은 세대’의 대중적이고도 예술적인 자화상
피츠제럴드의 문학 세계와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 단편선
“아무리 영원히 찾아 헤매더라도 잃어버린 4월의 시간은 절대로 되찾을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피츠제럴드가 쓴 160여 편의 단편 중 미국 단편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피츠제럴드 문학의 결정판이다. 작품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물질적 성공과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월제」나 「다시 찾아온 바빌론」에서 주인공들은 금전적 몰락으로 결국 파멸에 이른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들은 삶의 약속과 희망에 대한 꿈과 환상을 포기하지 않는다. 「기나긴 외출」에서 킹 부인은 자신을 데리러 오다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을 매일같이 기다린다. 이처럼 피츠제럴드의 주인공들에게 환상과 꿈은 고통스럽고 비참한 삶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는 마력을 지닌다.
▶ 나는 장편 소설을 구상하듯이 모든 단편 소설을 구상하며, 작품을 쓰는 데 특별한 감정과 특별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 피츠제럴드는 O. 헨리처럼 타고난 단편 소설 작가이다. 흥미로운 플롯, 매력적인 작중 인물들, 서정적이고 산뜻한 문체, 영화와 연극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실험적인 기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설득력 있는 주제가 이 점을 잘 뒷받침한다. 그의 단편 작품은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고,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이다. 그가 쓴 단편 작품에는 분명히 옥석이 뒤섞여 있다. 그러나 160여 편의 작품 가운데에서 줄잡아 열대여섯 편은 미국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 문학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훌륭하다. 글자 그대로 그야말로 주옥같은 작품이다. 피츠제럴드는 에드거 앨런 포를 비롯하여 너새니얼 호손과 허먼 멜빌 같은 미국 작가들이 처음 수립한 단편 문학 장르를 굳건한 발판에 올려놓았다.
?김욱동, 「작품 해설」 중에서
수록 작품 다시 찾아온 바빌론·겨울 꿈·비행기를 갈아타기 전 세 시간·광란의 일요일·기나긴 외출·컷글라스 그릇·‘분별 있는 일’·부잣집 아이·오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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