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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 창의력 세트
칡 + 범수 가라사대 + 아이 캔 전3권
창비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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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6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 ZA문학상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써드』,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칡』 등이 있다. 모든 이의 인생에 귀여운 로봇 하나쯤은 마땅히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SF 소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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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黎郞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쓰고 싶긴 했다. 생각해 보면 쓰지 못함과 쓰고 싶음, 그 사이 어딘가에서 늘 헤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2006년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몽구스 크루』, 『이토록 뜨거운 파랑』, 『자전거 말고 바이크』,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대한 독립 만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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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써 왔다. 미래와 과거가 어떻게 이어지고,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많다. 신화와 옛이야기,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아한다.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2019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와 동화 『델타의 아이들』,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나로의 가상현실』을 썼고,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타임슬립 2119』, 『첫사랑 49.5°C』, 『가족입니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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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그림과 이야기, 영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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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그림책 작가, 텍스타일 디자이너. 글과 그림으로 수다를 대신하며 하루하루를 이어 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든 그림책 『어뜨 이야기』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환경 에세이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그림책 『어뜨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가 원하는 아이』, 『스피드』 일러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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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샤이를 운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취미이자 특기로 ‘특히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다양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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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04g | 124*188*28mm
ISBN13
9788936459253

출판사 리뷰

▶ 시리즈 소개

소설과 만나는 첫 번째 길
책과 멀어진 이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새로운 감성으로 단장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이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청소년기 독자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 각 권 소개

소설의 첫 만남 19 - 칡 (최영희 소설, 김윤지 그림)
한밤중 갑작스럽게 주민 대피령이 떨어진 마을. 시훈이는 동생의 애착 담요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마을로 향한다. 그런데 마을 입구에는 거대한 장벽이 세워지고 군인들이 막아서는데……. 간신히 마을에 도착한 시훈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온 마을을 뒤덮은 무성한 칡밭! 시훈이는 제멋대로 움직이는 칡을 피해서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소설의 첫 만남 20 - 범수 가라사대 (신여랑 소설, 하루치 그림)
이제 막 중2가 된 범수는 얼마 전부터 빨간색 ‘쓰레빠’를 신고 점심시간마다 사색에 찬 산책을 즐긴다. 이 감정을 엄마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이해 못할 거라고 생각하니 고독이 밀려온다. 은근한 뿌듯함과 함께. 한편 변해 버린 범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는 범수의 행동이 그저 허세로만 보이는데……. 어머니, 흥분하지 마십시오. 부디, 진정하십시오. 저는 중2병이 아닙니다!

소설의 첫 만남 21 - 아이 캔 (임어진 소설, 임지수 그림)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 하지만 인간과 닮은 로봇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년 룬은 로봇 캔에게 의지해 몸과 마음을 회복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룬은 피할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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