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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 정체성 세트
전3권
창비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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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트의 탄생』
『카이의 선택』
『커튼콜』

저자 소개 6

鄭梨賢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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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마령의 세계』 『하니와 코코』, 소설집 『우주를 껴안는 기분』 『닷다의 목격』 『B의 세상』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에세이 『살구의 마음』 『숲과 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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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각자의 노동을 하고 있고, 항상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팀플레이』,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 『오늘의 세리머니』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언제나 온 세상을 향해, 또한 오직 단 한 사람의 마음에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각자의 노동을 하고 있고, 항상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팀플레이』,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 『오늘의 세리머니』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언제나 온 세상을 향해, 또한 오직 단 한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소설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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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94g | 123*188*26mm
ISBN13
9788936459659

줄거리

소설의 첫 만남 25 - 『하트의 탄생』
그날 내 안에 파란 하트가 태어났다
작가 정이현이 그려 낸 오늘의 청소년


열다섯 살 주민이는 자신의 모습이 항상 불만이다. 화려한 SNS 인플루언서인 엄마의 눈에는 주민이의 성적도 외모도 한없이 부족한 것만 같다. 서러운 마음에 올린 영상이 갑자기 화제에 오르고, 사람들은 영상에 언급된 인플루언서 엄마의 정체를 추적하는데…….

소설의 첫 만남 26 - 『카이의 선택』
“열일곱 살 생일의 과제. 나는 선택해야 한다.”
차별에 맞서 자기 삶을 찾아가는 눈부신 여정


‘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존재들이다. 죽음을 예측하는 능력,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 등 카이들의 능력은 다양하다. 3초 후 미래를 보는 카이인 마하는 그 능력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한다. 그런 마하에게 ‘선택’을 해야 하는 열일곱 살 생일이 다가오는데…….

소설의 첫 만남 27 - 『커튼콜』
연극이 끝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용감한 발걸음으로 만들어 나가는 나만의 커튼콜


“왜 그래, 루나야. 무슨 고민 있어?” 학교 창작 연극에서 ‘루나’ 역을 맡은 중학생 은비는 긴장으로 대사를 잊어버리고, ‘아리에트’ 역을 맡은 윤서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급하게 내뱉는다. 연기에 재미를 느끼며 누구보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은비. 하지만 실수를 연발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여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자책하는데…….

출판사 리뷰

‘소설의 첫 만남’은 새로운 감성으로 단장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이다.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청소년기 독자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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