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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에
양장
오게 모라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21.04.20.
원서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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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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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오게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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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e Mora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뒤, 첫 그림책 『할머니의 식탁』으로 칼데콧 아너상·에즈라 잭 키츠 상·코레타 스콧 킹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린 작가이다. 두 번째 그림책 『토요일 토요일에』도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뉴욕공립도서관·스쿨 라이브러리 저널·퍼블리셔스 위클리·커커스 리뷰·혼북 등에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최근 펴낸 세 번째 그림책 『가장 나이 많은 학생』도 북리스트·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북페이지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오게 모라 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4g | 262*262*8mm
ISBN13
97889617081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뉴욕공립도서관〉〈시카고공공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패어런츠 매거진〉〈아마존〉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그림책
★〈혼북〉 팡파르 선정도서


“간결하면서도 진심 어린 이야기가 마음을 끌어당긴다.” -〈북리스트〉
“특별하고 정말 멋지다.” -〈커커스 리뷰〉

▶칼데콧 수상 작가 ‘오게 모라’가 선사하는
‘워킹맘’과 딸의 아주 특별한 토요일!

토요일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토요일을 잔뜩 기대하고 기다리면 산다.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기, 일하는 엄마를 둔 한 아이가 있다. 일요일마저도 일해야 하는 엄마는 ‘워킹맘’이자 ‘싱글맘’이다. 그러니 아이는 오직 토요일 하루만 엄마와 함께할 수 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오게 모라의 『토요일 토요일에』는 이 모녀의 아주 특별한 토요일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오매불망 기다려지는 토요일에 ‘에이바’는 엄마와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 그런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짧게만 느껴지는지. 찰나 같은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엄마와 딸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모든 일은 결코 계획대로만 풀리진 않는다. 『토요일 토요일에』는 바로 이 금쪽같은 토요일에 에이바와 엄마에게 벌어지는 경쾌하고도 눈물겨운 해프닝을 담은 그림책이다. 예기치 않게 기막힌 일들을 잇달아 겪게 되는 특별한 하루를 통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잔잔히 일깨운다.
그림책 『토요일 토요일에』는 데뷔작 『할머니의 식탁』으로 칼데콧 아너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코레타 스콧 킹 상 등 여러 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작가 ‘오게 모라’의 두 번째 작품이다. 할머니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웃 간의 따스한 정을 보여 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 『토요일 토요일에』에서는 더욱 가깝고 친밀한 엄마와 딸 사이의 애틋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늘은 특별하고 멋진 날이었어요. 엄마랑 나랑 함께 보내잖아요.”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

에이바는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일주일 중 6일을 일하는 엄마가 유일하게 쉬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 소중한 토요일에는 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 특히 이번 토요일은 하룻밤만 열리는 인형극을 보러 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계획했던 일들은 줄줄이 어긋나 버리고, 가장 기대했던 인형극마저 엄마가 입장권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못 보게 된다. 토요일을 망쳤다고 자책하는 엄마에게 에이바는 말한다. “속상해하지 말아요, 엄마. 오늘은 특별하고 멋진 날이었어요. 왜냐하면 엄마랑 나랑 함께 보내잖아요.”
하루를 망친 것 같아도 엄마와 딸이 함께 보낸 시간은 변함이 없고, 그 사실만으로 특별하고 멋진 날이 된다. 간결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이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좌절한 엄마에게 에이바가 건넨 말처럼, 일 때문에 자녀와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는, 그래서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 ‘워킹맘’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그림책 『토요일 토요일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는 바로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콜라주 기법의 아름다움이다. 색색의 종이, 텍스트나 무늬가 입혀진 인쇄물, 질감이 느껴지는 아크릴 물감과 파스텔 등이 다양하게 겹쳐지며 입체감 있고 매력적인 작품이 완성되었다.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조각보처럼 이어져 우리의 일상을 이루듯, 알록달록한 조각들이 모여 에이바와 엄마의 소중한 토요일을 더욱 밝고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에이바와 엄마의 특별한 토요일을 어서 만나 보자.

리뷰/한줄평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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