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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

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

작은거인-55이동
홍종의 글 / 이영림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6건 | 판매지수 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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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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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2g | 153*215*10mm
ISBN13 9788911128495
ISBN10 89111284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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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가 언제부터 거기에 서 있었는지 모른다. 빗자루를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모습의 나무. 동네 사람들은 그 나무를 ‘걱정나무’라고 불렀다. 걱정거리를 나무에 털어놓으면 말끔히 해결해 준다는 것이었다.
--- p.7

요즘 들어 동네 분위기가 아주 엉망이다. 하루도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어른들 싸움에 왜 아이들까지 서먹서먹해지는지 모르겠다. 특히 필규와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최악의 상태였다. 한때는 아이들이 인정하는 절친이었는데 말이다.
--- p.8

“상아 아빠! 자네까지 이러면 어쩌나. 관광객들이 오면 하다못해 장사라도 할 수 있잖아. 언제까지 우리 동네가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야 되겠어. 이게 다 동네를 위하는 일이라니까.” 이장 아저씨가 다람쥐처럼 우리 집을 들락거렸다. “시골 좋은 점이 뭡니까?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자연과 함께 산다는 거잖아요. 자연건강마을이 들어서면 그 좋은 것들이 다 망가질 텐데. 저는 절대 찬성 못 합니다.” 아빠가 이장 아저씨에게 하는 말은 항상 똑같았다.
--- pp.42~43

아저씨의 말처럼 울타리가 다 쳐지면 걱정나무도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나는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걱정을 풀어 준다는 나무가 이렇게 걱정이 될 줄은 몰랐다.
--- pp.66~68

“이 정도 상처면 굉장히 아팠을 텐데.” 필규가 손가락으로 상처 난 자리를 쓰다듬었다. 필규가 그러자 공연히 얼굴이 화끈해졌다. 가슴도 두근거렸다. “고상아, 너한테 미안해 죽을 뻔했어. 네가 얼마나 잘해 줬는데.” 필규도 얼굴이 화끈거리는 모양이었다. 워낙 얼굴이 하얀 탓에 금방 붉은빛이 돌았다.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냐? 내 얼굴 빨개지지 않았어?” 필규가 부끄러워하며 내게 물었다. 나 같으면 마침 강물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때문이라고 했을 것이었다.
--- p.10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상아네 동네는 자연건강마을 개발 문제로 시끄럽다. 아이들마저 찬반으로 나뉘어 사이가 멀어지고, 상아는 도시로 전학을 갈지 말지 하는 것 때문에 더욱 심란하다. 상아는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걱정나무로 향하던 길에 탱자나무 가지에 갇힌 수리부엉이를 발견해 구해 준다. 알고 보니 암탉을 잡아먹으려다 갇힌 것. 한편 선생님은 개발 찬반을 놓고 토론하자고 하고, 상아와 필규는 개발 반대편이 된다. 그런데 개발업자인 필규 아빠가 마을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인 걱정나무를 뽑아 버리는 일이 벌어지고, 토론 날 개발 반대편 입안자이던 필규가 결석을 한다. 갑자기 입안자가 된 상아는 횡설수설 제대로 된 반대 의견을 내지 못한다. 풀죽은 상아에게 같은 팀 소인이가 반대를 하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천연기념물인 붱새(수리부엉이)라고 의견을 낸다. 천연기념물 서식지는 개발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아도 수리부엉이를 구해 준 일을 생각해 내고, 어떻게 하면 이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지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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