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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진짜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서른, 진짜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 지독했던 서른앓이를 치유해준 문장들

리뷰 총점9.5 리뷰 28건 | 판매지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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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top100 2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4g | 140*200*20mm
ISBN13 9791165216221
ISBN10 11652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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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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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어쩌다 서른, 진짜 나는 누구인가?

Part 1. 30대, 나답게 산다는 것
내가 하는 고민이 맞는 고민일까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남들과 다른 속도로 살아도 괜찮아

Part 2. 30대, 급격히 높아진 삶의 난이도
난 지금 어디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가
힘들어 죽겠네, 나만 이렇게 사는 게 힘든 건가
나 같은 흙수저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나 빼고 다하는데, 이제라도 동학개미운동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되려면

Part 3. 30대, 관계를 새롭게 그려볼 때
어린 시절 부모님은 왜 나한테 그런 상처를 준 걸까
N포 세대, 사랑까지 포기할 수는 없잖아
관계에서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30대에 친구 만들기는 무엇이 다른가
좋은 멘토를 만나는 방법

Part 4. 30대, 나를 구조할 사람은 나뿐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하고 싶어
이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할까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하게 될 줄이야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
내 청춘은 끝난 것인가

에필로그
서른, 문장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기 시작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삶의 고구마 같은 고민에 몸부림치다 만난 책의 사이다 같은 문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도 그 어떤 알량한 조언이나 싸구려 위로로 청년들의 짜증을 유발하는 꼰대가 되고 싶지 않다. 어쩌다 맛집을 발견하면 친구들에게 소개하지 않고는 못 배기듯이 서른의 깊은 고민에 허기진 우리와 맛있는 문장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 프롤로그

지금 나는 행복한가? 이 질문이 오히려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행복이 목표가 된 삶에서는 행복하지 않으면 실패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행복은 수많은 감정 중 하나다.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옳다. 편식하면 영양의 불균형이 일어나듯 하나의 감정에 집착하면 건강한 삶에 균열이 생긴다.
---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 박사는 평생 ‘자기 훈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명저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자기 훈육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라고 강조하며 그것이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삶은 고해다. 삶이 힘들다는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들 거의 대부분은 당면한 문제를 두려워하면서 피하려 든다. 문제와 이에 따르는 고통의 감정을 피하려는 이러한 성향이 정신병의 근본 원인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과 자녀들에게 정신적·영적으로 건강해지는 법을 늘 가르치도록 하자. 고통을 겪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문제에 직면하고 그에 따르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는 뜻이다.
---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되려면

마음의 여유가 점점 사라지는 나에게 에리히 프롬은 물질적 평등이 아닌 존재적 평등을 추구하라는 처방을 내렸다. 존재 밖의 소유는 무기력을 유발하지만, 존재 안에서의 소유는 희망을 준다. 미성숙한 인간의 소유는 자기 배를 불리기 위해 쓰이다가 결국 똥이 되겠지만, 성숙한 인간의 소유는 타인을 돕고 생명을 살리는 데 흘러갈 것이기 때문이다.
--- 이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할까

서른이 되자 괴리감, 상실감, 불안감, 공포감이 뒤죽박죽 뒤섞여 찾아왔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아무나 붙잡고 묻고 싶었다. 신에게 따지고 싶었다. 나는 진짜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원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방황하다 답을 얻고 싶어서 지인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 지인이 책을 추천했다. 음주운전 가해 차량으로 인해 한순간에 어머니와 아내, 딸을 한꺼번에 잃은 어느 남자의 치열한 삶이 담긴 에세이였다.
위로받고 싶어 책을 펼쳤던 나는 어느새 저자를 위로하고 있었다. 그가 토해내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줄 긋고 별표 치고 페이지 귀퉁이까지 접으며 전심으로 저자와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책에서 발견한 문장들이 내 마음속 괴리와 상실, 불안과 공포를 다독이고 있었다. 그렇게 문장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나를 알아가기 위해 서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서른에게
긍정의 변화를 안겨주는 문장들


저자는 관계, 사랑, 일, 돈 등 가장 크게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준 책과 문장을 네 개의 챕터로 나누어 소개한다. 사실 이러한 방대한 양의 고민들은 ‘진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장으로 압축된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소설에서, 때로는 심리학책에서, 때로는 동화나 철학책에서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접하고 이를 나란 사람을 알아가는 수단으로 활용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서른이라는 ‘어른병’ 때문에 뭐라도 이루어내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 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나만의 속도와 방향을 알 수 있다. 이 과정은 오직 서른이기에 가능한 소중한 시간이자 경험이다. 훗날 나의 서른을 웃으며 되돌아볼 때를 생각하며 지금의 서른앓이를 피하지 말고 부딪쳐보자는 저자의 말이 더욱 와닿는 이유다.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른, 진짜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담담한 에세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u*t | 2021.09.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른 즈음에, 저자가 독서함으로서 마주한 글귀와 깨달음을 서술하듯이 얘기해주는 도서. 나는 서른이라는 나이의 무게감이 어쩐지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서른의 나를 위해 저자에게 인생의 깨달음을 깊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에 기대가 컸는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우선 서른 즈음에 접하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을만한 책의 글;
리뷰제목

서른 즈음에, 저자가 독서함으로서 마주한 글귀와 깨달음을 서술하듯이 얘기해주는 도서.

나는 서른이라는 나이의 무게감이 어쩐지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서른의 나를 위해 저자에게 인생의 깨달음을 깊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에 기대가 컸는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우선 서른 즈음에 접하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을만한 책의 글귀들의 양이 조금 아쉬웠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나에게 질문을 던져볼만한 글귀들이 종종 있었지만, 더 많은 글귀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반면 저자가 책의 글귀들을 자신의 인생에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여러 도서들의 부분 부분에 대한 생각을 조목조목 짚어주어 가독성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한번 가볍게 완독하기에 좋은 도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저자의 마음가짐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좋다. 그래서 더 집필해갈수록 더많은 마음의 울림을 줄 미래의 저자의 도서가 기대된다.

 

 

---아래는 좋았던 본문 내용입니다 :)

"지금부터 나잇값대로 행동하기보다는 당신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처럼 행동해보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며 자기 이해를 위한 네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뭘 잘하고 못하는지, 뭐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른춘기를 맞은 나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고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며 자기비판적 사고로 나를 객관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은 '나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나는 따스한 공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동기부여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다. 동시에 말과 글을 통해 내가 기뻐하는 일을 잘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또한 삶의 우선순위는 온전한 가정을 세우고 깨어진 가정들이 회복되도록 돕는 일에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스티븐 핑커는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해줄 것인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날이 있겠는가?"라며 인생의 좌우명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지금 삶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다섯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 새로운 주제나 영역, 관심사를 찾을 것. 둘째, 자신의 직관을 따를 것. 셋째, 자기만족에 그치지 말고 더 큰 성취로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 넷째,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말고 충실할 것. 다섯째,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할 것.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는 "사람들은 변화해서 더 좋은 것을 얻으려 하지 않고 더 나쁜 일이 생길까 두려워서 그냥 불만족스러운 삶의 방식을 고수한다"라고 말했다. 안 되는 이유를 찾으면 끝이 없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적당히 거리 두는 지혜를 발휘하면 잘 보이려고 애쓸 때보다 더 나은 평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품격과 자존감을 지키면서 누구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서 독립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타인이라는 지옥을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서른, 진짜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마**두 | 2021.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릴때에는 30대라고 하면 어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 나이가 되어 주위를 둘러보니 어른은 없고 그저 나이가 서른인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었다.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 채,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찾지 못한 채 흘러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고 이제는 늦었다며 삶을 포기할 필요;
리뷰제목
어릴때에는 30대라고 하면 어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 나이가 되어 주위를 둘러보니 어른은 없고 그저 나이가 서른인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었다.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 채,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찾지 못한 채 흘러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고 이제는 늦었다며 삶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
물론 더 많은 것들을 이루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정신적으로 더욱 더 성숙하다면 좋을테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거나 성공한 삶으로 보이는 사람이라고 해서 살아온 삶에 대한 후회가 없을까.
그러니 앞으로의 삶이 후회없도록, 과거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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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 생각과 달라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h******5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고나니 내 나이 서른 한살이 참 앞날이 짱짱한 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10대일때 20대일때 나를 뒤돌아보고 나를 판단하고 앞날을 긍정적으로 계획하지 못했을까요.. 하지만 이런 지금의 내가 있기에 이 책을 사고 읽고 공감할 수 있는게 감사한것 같습니다.책을 읽기전에는 삼십대를 접어든 모든이에게 정확한 삶의 지시를 내려줄 수 있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기대로 책;
리뷰제목
책을 읽고나니 내 나이 서른 한살이 참 앞날이 짱짱한 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10대일때 20대일때 나를 뒤돌아보고 나를 판단하고 앞날을 긍정적으로 계획하지 못했을까요.. 하지만 이런 지금의 내가 있기에 이 책을 사고 읽고 공감할 수 있는게 감사한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삼십대를 접어든 모든이에게 정확한 삶의 지시를 내려줄 수 있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기대로 책을 폈건만 이 책의 저자는 나와 별반 다르지 않는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보다 조금 더 많은 경험을 가진 멘토의 입장에서 하나 하나 알려주는 것 같아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짙게 물들고 지친 나의 마음을 20대를 준비하는 10대의 학생들과 같은 희망찬 마음으로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에게 있어 이책의 결론입니다.
1. 나(같은 사람)도 언젠간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
2.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자라나기 위한 서른이의 지침서
3. 다양한 출처로 내게 더 많은 책을 소개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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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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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이제 서른에 접어든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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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6
구매 평점5점
30대에 누구나 하는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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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e | 2021.08.18
평점5점
30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과 부담감을 어느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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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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