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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 저자 메시지 포함 한정판 ]
리뷰 총점9.2 리뷰 53건 | 판매지수 10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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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58위 | 국내도서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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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한정판 리커버 & 북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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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6g | 138*205*30mm
ISBN13 9791168340039
ISBN10 11683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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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기대수명 연장은 노년 빈곤이 심각한 한국사회의 현실을 생각하면 마냥 희소식만은 아니다. 물질적 빈곤과 함께 심리적인 불안, 허무, 무기력도 노년을 힘들게 한다. 프랑스 대문호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쓴 이 책은 인생 후반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읽어야 할 지침서다. - 손민규 인문 MD

메디치상· 르노도상· 몽테뉴상· 뒤메닐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대문호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신작

“황혼은 완성의 시간인가, 또 다른 사춘기인가?”

인생의 가을에 새봄을 꿈꾸게 하는 새로운 황혼의 철학


오늘날의 50대는 르네상스 시대의 신생아와 닮았다. 300여 년 전에는 유럽인의 평균 수명이 30세 남짓이었으니, 둘 다 평균 수명이 30년 정도 남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1922년, 마르셀 프루스트가 공쿠르상을 받은 다음 날 신문에는 ‘나이 든 이에게 자리를!’이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48세였다. 요즘 누가 48세를 나이 든 사람으로 쳐줄까? 예전에는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들 했지만 요즘은 ‘50이면 오춘기’가 찾아온다.

이제껏 인류사에서 그 누구도 살아본 적 없는 긴 수명을 훨씬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나이’란 이전보다는 덜 절대적인 숫자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 나이가 되면 이래야 한다’라며 구시대의 성장 서사를 스스로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는 인생 지침들이 점점 힘을 잃는 가운데, 케케묵은 성장소설 대신 탈성장소설의 서사를 써보자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지성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를 제안한다.

왜 나이가 들면 다음 세대의 빵을 훔치는 기분이 들지? 무엇이 우리를 계속해서 의미 있는 존재로 살게 할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는 ‘포기, 자리, 루틴, 시간, 욕망, 사랑, 기회, 한계, 죽음, 영원’이라는 10가지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파스칼, 몽테뉴, 프로이트, 니체 등 풍부한 인용으로 세계적 명성에 어울리는 유려한 사유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포기를 포기하라’ ‘루틴으로 생활의 뼈대를 바로 세우라’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시간을 보내라’ ‘죽는 날까지 사랑하라’ ‘자기 한계를 분명히 알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라’ 등 인생 후반의 시간을 반짝이는 기회로 단련할 찬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나이가 들었으면 포기하라’는 건 이제 옛말이다. 여전히 한창인 당신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힘을 시험하라며 등을 떠미는 가능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나이가 들었다고 꼭 그 나이인 건 아니다

포기 ― 포기를 포기하라

인생이 짧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벼락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도전하기를
*필요 이상을 욕망하라*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나는 은퇴를 원하지 않았다
철학하는 나이
인생의 마지막 사춘기
*“넌 하나도 안 변했다!”*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는 게 지겹다
시시한 것의 찬란함
우리는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반복, 새롭게 데자뷔의 가면을 쓴 새로움
황혼은 새벽을 닮아야 한다
백조의 노래인가, 아침놀인가
*인생은 부조리하고 멋진 선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당장 죽을 것처럼 매 순간을 살아라
과거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인생은 움직이는 모자이크화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너는 네 열매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24시간 서비스인 줄 아나*
*사다리를 내려갈 수는 없다*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연애하기 좋은 나이
비너스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카사노바도 나이를 먹는다
*여전히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허풍선이와 징징이*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
잉걸불은 재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노부부의 이별 공식*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우리가 잡지 않은 기회들
필멸자의 시간
‘아직도’ 춤을 추고자 한다
내세라는 백지 위에
*신문 부고란을 보고 있노라면*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이게 나인 걸 어쩌겠어
자유의 세 얼굴
미지를 향해 문이 열리고
완전히 성공하지는 말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갉아먹고 부스러뜨리는 무뢰한
죽음의 죽음
죽을 수 있다니 운이 좋기도 하지
다시 보지 못할 것을 사랑하라
죽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안의 좀비
*늙은 아이와 젊은 노인*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고통의 위계
초라한 위안
망나니 양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영원은 지금 여기에
*논리적 개소리를 피하는 위로 기술*

에필로그 ―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라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이라는 동물은 30세까지 자기는 늙지도 않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느낀다. 그에게 생일은 재미있는 형식상의 절차, 무해한 표시일 뿐이다. 그다음부터는 10년 단위로 30대, 40대, 50대가 이어진다. 늙는다는 것은 달력 속으로 편입되는 것, 지나간 시대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이는 세월을 공감하게 하지만 세월을 비극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공통의 조건으로 한데 묶이고 그대로 휘둘리는 신세는 서글프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내가 꼭 그 나이인 것은 아니다. 서류상의 내 나이와 스스로 느끼는 내 나이 사이의 간극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요즘 시대에는 이 간극이 너무 크다.
--- p.14~15

이제 원숙기와 노년기 사이에 새로운 인구층이 나타났다. 라틴어를 따서 ‘시니어(senior)라고 부를 수 있는,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나머지 인구보다 가진 것이 많은 세대다. 이 시기에는 애들도 다 키웠겠다, 부부의 의무를 마감하고 이혼이나 재혼을 택하는 사람이 특히 많다. 이러한 변화가 서양 사회에만 퍼진 것은 아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도 출산율 저하와 인구 고령화가 진행 중인데 이러한 상태의 물질적 조건들은 미처 충분히 사유되지 못하고 있다.
--- p.22

행여 100세 이상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70세는 버릇없는 어린애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하, 요즘 젊은것들은 존중이고 뭐고 모른다니까!
--- p.26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우리 사회에서 어느 연령층이 전부 일을 하지 않는 것, 즉 생산은 하지 않고 소비만 하게 된 것은 최선의 의도가 빚어낸 재앙이다. 경험치와 통찰력은 대개 나이가 들수록 두터워진다. 노인들이 하던 일을 계속하거나 새로운 일을 찾으면, 관계를 되찾고 봉사활동을 하고, 완전한 의미에서 활동의 주체가 될 것이다. 그러면 노인들을 빨리 꺼져야 할 기생충처럼 바라보는 편견도 사라질 것이다.
--- p.47

새뮤얼 버틀러는 “인생은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면서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도 연습 중일 테고, 서툴게 한 음 한 음 연주해낼 것이다.
--- p.119

인생은 작은 글씨로 쓰는 아주 긴 편지다. 생의 횡단은 때때로 위험하기 그지없으나 참으로 근사하다. 볼테르에 앞서 관용(tolerance)을 사유했던 프랑스의 사상가 피에르 베일은 “의식이 방황할 권리”를 주장했다. 어떤 진리, 어떤 신앙을 강요당하기보다는 스스로 실수도 해보고 자기 판단을 돌아볼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점에서 모두 방황하는 영혼이며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자꾸 옆걸음질하고 경치 좋은 우회로로 빠지기도 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끝을 향해 나아간다. 인생의 내리막길은 오르막길처럼 가야 한다.
--- p.123~124

사랑은 타자의 존재를 기뻐하고 나 또한 살아 있음으로써 상대에게 매일 그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삶의 낙을 맛보고, 하루하루를 허무에서 건져내고, 일상의 지지부진한 모습을 바꿔놓으려면 둘이 딱 좋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했는가? 딱히 한 일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하루 일을 세세히 늘어놓느냐 혼자 곱씹느냐는 완전히 다르다. 어느 때라도 우리가 읊조리는 불행과 비참을 따뜻하게 들어주는 이는 필요하다. 어느 때라도 우리는 타자를 경청하고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p.170

운명의 다채로움은 늘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련이 있다. 만남이 없다면 우리는 어떤 깊이도 얻지 못할 것이다. 늙는다는 것은 이 한없는 부채를 인정하고 귀히 여기는 것이다. 우리가 만난 타인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나’라는 이름의 집단 작품이다.
--- p.219

젊을 때는 몸이 우리의 친구, 아니 하인에 더 가깝다. 우리가 따로 챙기지 않아도 알아서 회복되고 생각대로 착착 움직여준다. 때로는 몸이 기대 이상의 여력과 역량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럴 때는 우리가 천하무적인 것 같다. 30세부터는 사정이 달라지고 몸이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한다. 하인은 까다로운 주인이 되어 우리를 허구한 날 닦달하고, 이게 호들갑인지 걱정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지금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가, 아니면 내가 너무 겁을 먹은 건가?
--- p.2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르몽드],[르피가로],[르푸엥] 등 프랑스 주요 언론의 격찬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많은 나이’가 얼마나 ‘젊은 나이’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정호승 시인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 몽테뉴부터 사르트르까지, 인생의 불확실성에 관한 가장 유려한 대답


프랑스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면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소설가인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한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나이듦’이라는 자칫 쓸쓸할 수 있는 화두에 대해 화려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문학과 철학, 대중문화 등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유려한 문체로 사유를 풀어내는 저자의 농익은 필력 덕분에 읽는 재미 또한 상당하다. 저자는 모파상, 프로스트, 사르트르, 몽테뉴, 세네카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직조하여 ‘나이듦’에 관한 빛나는 통찰을 숙성시킨다.

의학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미래의 불확실성은 17세기보다 더 나아지지 않았고 매일매일의 덧없음조차 조금도 줄여주지 못했다. 인생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더 오래 불안의 시간을 견뎌야 하는 역설도 생겼다. 바로 이런 삶의 불확실성에 대해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철학의 역할이다. 몽테뉴는 “철학은 죽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철학은 삶을 배우는 것, 특히 유한의 지평에서 다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인생에도 봄과 뜨거운 여름, 가을과 겨울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 어느 계절을 살고 있을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인생의 가을과 겨울이 오더라도 새봄의 에너지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는 황혼의 철학을 만난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사랑하고 일하고 춤추라!”
- 욕망의 철학으로 돌아온 『비터문』의 문제적 소설가


이 책의 저자 파스칼 브뤼크네르는 『비터문』의 소설가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소설 『비터문』은 욕망의 파멸성을 대담하게 그려낸 문제작으로, 1990년대 프랑스 문학계를 뒤흔든 화제작이었다. 소설 속 캐릭터들은 저마다 욕망을 좇아 파멸을 향해 대담하게 돌진하는데, 그러한 태도는 어느덧 70대가 된 작가의 인생관에서도 여전하다.

철학자로 돌아온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욕망만이 영혼과 마음을 도로 젊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욕망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165쪽) “우리는 나이를 먹되 마음이 늙지 않게 지키고, 세상을 향한 욕구, 기쁨, 다음 세대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95쪽) 그에 따르면, 인생의 시계를 늦추는 방법은 ‘욕망의 역동성’ 안에 머무는 것이다. 지금껏 세상이 노년의 욕망에 대하여 그 존재조차 부정했다면, 이 책은 노년의 삶이 척박해지지 않도록 신체적?정신적 욕망을 있는 힘껏 지키며 삶을 일구어 나가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열정은 번득이고 영혼과 마음은 불타오르는 삶을 꿈꾼다면? 나이듦의 새로운 철학을 따라서 ‘낭만’과 ‘주름살’을 화해시키고, 감정의 폭풍에 기꺼이 몸을 맡기며,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과 함께 살아가도록 하자.

“나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후반전의 시간을 찬란하게 보내는 법


‘내 나이’는 ‘나’라는 사람을 얼마나 설명해 줄까? 인간의 평균 수명은 1800년대에 30~35세였는데, 1900년대에는 45~50세가 되었고, 현재는 1년에 세 달꼴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 그저 살날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삶과 맺는 관계가 근본적으로 바뀐다. 학업, 직업, 가족, 사랑에 관한 가치관이 이미 이전 세대와 상당히 달라지지 않았는가. 서류상의 나이가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는 데 부족함이 커질수록 우리는 앞으로의 날들을 어떻게 살아갈지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 저래?”라는 누군가의 흉을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은가. 한때 나이는 한계, 제약의 다른 이름이었고 나잇값을 못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하면 안 되는 일, 포기해야 하는 일’의 리스트는 길어지기만 했다. 이러한 통념에 대해, 이 책은 ‘나이듦’에 관한 새로운 사유를 전하며 “포기를 포기하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아직도 삶이 한창인데 왜 정리하고 양보하고 포기하면서 살아야 할까? 자리, 욕망, 사랑, 죽음 등의 주제에 대해 저자가 던지는 10가지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자. 오래 살고 싶은가, 치열하게 살고 싶은가? 존재의 피로와 황혼의 우울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인생을 계속 뜨겁게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기대와 설렘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오랜 세월에 걸쳐 나이가 들지 않고, 어느 한순간 문득 나이가 든다. 이 책은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물음을 지닌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서다. ‘인생은 시간이다’라는 가장 근본적인 명제를 깨닫게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따라야 할 구체적 마음의 행동을 제시해주는 철학적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많은 나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답고 할 일이 많은 ‘젊은 나이’인지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 정호승(시인)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그***게 | 2022.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고작 -살'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내 나이도 젊을 수 있구나.. 하는 그런.. 그런데, 나 보다 젊은 20대도, 30대도.  다들 본인의 나이 대가 되면, 뭘 하든 늦은 감이 있고 늦었다고 포기하기 일수다. 그 나이를 지나쳐 온 사람만이 당신의 나이는 고작-살 이라 젊다.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고, 앞으;
리뷰제목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고작 -살'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내 나이도 젊을 수 있구나.. 하는 그런..
그런데, 나 보다 젊은 20대도, 30대도. 
다들 본인의 나이 대가 되면, 뭘 하든 늦은 감이 있고 늦었다고 포기하기 일수다.
그 나이를 지나쳐 온 사람만이 당신의 나이는 고작-살 이라 젊다.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고, 앞으로 몇 번을 더 도전해도 충분하다.
라는 말을 해 줄수 있다.
20대, 30대, 40대등의 나이대에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해, 라는 라떼를 벗어나자.
아, 이건 보통 우리가 어릴 때 많이 하는 생각인 거 같다.
미래를 그리면서 하는 이야기니까.
지금 내 나이.
저..젊다.. 해 보자!! 
마인드컨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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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예스리커버]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완* | 2022.1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읽으면 좋을 것같아요. 위로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구요. 요즘 같은 시기에 읽기 좋네요. 마음에 남는 문장도 많이 있어요. 가독성도 좋아서 술술 읽혀서 금방 읽었네요. 번역문장 잘 못읽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잘 읽힘.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나이드신분이 읽기도 좋을 것도 같구요. 살수록 삶의 무게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 거;
리뷰제목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읽으면 좋을 것같아요.

위로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구요.

요즘 같은 시기에 읽기 좋네요.

마음에 남는 문장도 많이 있어요.

가독성도 좋아서 술술 읽혀서 금방 읽었네요.

번역문장 잘 못읽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잘 읽힘.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나이드신분이 읽기도 좋을 것도 같구요.

살수록 삶의 무게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 거 같아서 힘들때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일상이 너무 힘들고 버거울 때도 많으니까.

이런 책이 위로가 되네요. 

쿠폰으로 싸게 사서 더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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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4 | 2022.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었고, 부모님은 연로하시거나 돌아가셨고, 나의 노년이 그리고 은퇴가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올 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결국 노년에도 규칙적으로 해야할 일, 그게 소비가 아닌 생산적인 일이면 더 좋고, 건강과 원만한 인간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더 각인이 되었다.  60~70이 지나서도 최소 20~30년이 더 남은 여생이라면 이제 무;
리뷰제목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었고, 부모님은 연로하시거나 돌아가셨고, 나의 노년이 그리고 은퇴가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올 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결국 노년에도 규칙적으로 해야할 일, 그게 소비가 아닌 생산적인 일이면 더 좋고, 건강과 원만한 인간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더 각인이 되었다. 

60~70이 지나서도 최소 20~30년이 더 남은 여생이라면 이제 무엇을 다시 시작하기에도 전혀 늦지 않은 나이, 다시 사랑할 수도, 일을 할 수도, 새로운 관계도 만들 수 있는---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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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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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 2022.11.18
구매 평점4점
나이듦에 대하여.. 씁쓸한 기운은 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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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그***게 | 2022.11.16
구매 평점4점
잠언과 통찰도 적정량을 넘기면 수다가 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4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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