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리더의 상상력

리더의 상상력

: 영웅과 우상의 시대를 넘어서

역사 상상력 아카이브-02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23건 | 판매지수 246
베스트
역사 top100 8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리더의 상상력 (큰글자도서)
[도서] 리더의 상상력 (큰글자도서)
심용환 저 사계절
0% 35,000
리더의 상상력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04g | 144*210*30mm
ISBN13 9791160948981
ISBN10 1160948984

이 상품의 태그

나를 살게 하는 것들

나를 살게 하는 것들

14,400 (10%)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정승제 선생님이야! (스페셜 에디션)

정승제 선생님이야! (스페셜 에디션)

13,320 (10%)

'정승제 선생님이야!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괜찮아 어법

괜찮아 어법

16,200 (10%)

'괜찮아 어법' 상세페이지 이동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마흔 수업

16,200 (10%)

'김미경의 마흔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13,320 (10%)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16,200 (10%)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14,400 (10%)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16,200 (10%)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상세페이지 이동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16,020 (10%)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상세페이지 이동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10,800 (10%)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이 흐르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14,400 (10%)

'마음이 흐르는 대로' 상세페이지 이동

만약은 없다

만약은 없다

12,600 (10%)

'만약은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15,750 (10%)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제법 안온한 날들

제법 안온한 날들

13,500 (10%)

'제법 안온한 날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복숭아

나의 복숭아

12,420 (10%)

'나의 복숭아' 상세페이지 이동

세븐 테크

세븐 테크

16,200 (10%)

'세븐 테크' 상세페이지 이동

1페이지 세계사 365

1페이지 세계사 365

15,750 (10%)

'1페이지 세계사 365' 상세페이지 이동

1페이지 한국사 365

1페이지 한국사 365

14,850 (10%)

'1페이지 한국사 365' 상세페이지 이동

아트 스피치

아트 스피치

16,200 (10%)

'아트 스피치' 상세페이지 이동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10,800 (10%)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야 갈등, 부정 선거, 4·19혁명 그리고 혁명의 열기 가운데 쏟아져 나온 급진적 주장과 행동들. 야당 의원 김영삼은 정권의 부정부패에 저항했고, 혁명의 열기를 의회 안으로 옮겨와서 정치적 변화를 만들어내려 했다. 의회주의자 김영삼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곧 그는 민주공화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과 마주친다. 그의 나이 34살이던 1961년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난 것이다. (…)

김영삼이 이해한 민주주의는 박정희의 정반대편에 있었다. 자유라는 가치의 절대성과 자유민주주의라는 제도적 기초. 박정희는 이 둘을 부정했다. 김영삼이 보기에 박정희의 통치는 실패했다. 자유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박정희의 원칙 없는 통치는 ‘부의 불평등’, ‘황금만능주의’, ‘정경 유착’, ‘인권 유린’ 등을 초래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민주주의를 갈구한 신념의 투사」중에서

단식 23일째인 1983년 6월 9일에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의 부활은 바로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서만 비로소 가능한 것이며, 민주주의 없이는 우리 모두는 죽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라고 선언했다. (…) 단식 투쟁의 결과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가 결성된 것이다. 여러 야당 인사들은 물론이고 박찬종, 김창근 등 구 여권 인사까지 함께 모여 ‘정당형 반체제 단체’인 민추협을 만들었고, 이 단체는 반독재 투쟁의 중요한 구심점이 된다. (…)

애초에 김영삼은 의회주의자. 그는 초선 이후 대통령이 될 때까지 국회를 벗어난 적이 없고, 유신 체제하의 불합리한 선거 구조에서도 국회 안에서 싸움을 이어왔다. 아무리 불합리하더라도 결국 선거에서, 국회에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이다. 국회를 벗어나 어디에서 국민을 설득하겠으며 국민은 국회 말고 무엇에 의지하여 변화를 요구하겠는가. 재야와 운동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영삼과 민추협은 총선 참여를 결정했다.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민주주의를 갈구한 신념의 투사」중에서

1970년 10월 16일 대통령 후보 김대중은 기자 회견을 열고 ‘4대국 안전보장론’, ‘남북 교류와 평화통일론’, ‘대중 경제 노선’을 주장했다. 이 밖에도 향토예비군 폐지, 공산권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 및 교역 추진, 초중등학교의 육성회비 폐지, 사치세 신설, 학벌주의 타파, 이중곡가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대중은 박정희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비전을 제시했다.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채 6·25전쟁에서 베트남전쟁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대립과 반목을 낳는 반공주의는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

‘문제 해결을 위한 대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김대중은 주변 열강을 끌어들여 다자 대화 구도를 만들고, 동시에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며 긴장 상태를 주체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보았다. 심지어 공산권과도 대화하고 교역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당시 야권의 입장에서도 매우 파격적인 사고였으리라.
---「성찰의 길을 걸은 숙련된 현실주의자」중에서

하지만 김영삼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측근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홀로 결단을 내렸다. 평생을 싸워온 사람들과의 동거. 반민주 세력, 장기 독재 정권의 하수인들과 한 식구가 되기로 결심했다. 노무현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야합’이라고 규정했던 도무지 이해 못 할 행동. 변절자 김영삼! (…)

그렇게 민주자유당(이하 민자당)이 탄생했다. 5공 세력과 박정희 세력과 김영삼 세력이 결탁한 거대 여당의 등장. 지역적으로는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충청도가 전라도를 포위하는 정치 블록이 만들어졌다. 제2야당 대표였던 김영삼은 일거에 집권 여당의 지도자가 되었고 자신의 지역 기반인 경상남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경상북도와 충청도까지 손에 넣었다.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 바야흐로 지역주의의 시대 아니던가. 이제 김영삼은 대권으로 다가가는 가장 빠른 길에 올라탔다.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중에서

정치적 경쟁 구도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승리하고 차기 주자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강렬한 허탈감, 도무지 빠져나올 수 없는 패배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오직 김영삼밖에 없다.’ 상대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때, 자신의 패배를 처절한 심정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김영삼은 진짜 대안이 될 수 있다.

인정은 한 번의 승리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승리에는 그 크기만큼의 반감이 쌓이기 마련이다. 계속해서 시기와 질투라는 방해물이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더구나 이곳은 정치판 아닌가. 없던 대항마를 만들어서라도 싸움을 붙이는 곳. 완벽한 승리를 반복해서 그 어떤 저항과 도전도 소용없음을 상대방에게 처절히 각인시켰을 때, 마침내 ‘자발적 복종’을 얻게 된다.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중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가혹한 탄압과 인권 유린, 그로 인한 광주와 전라도 지역의 적극적인 정치 의지 분출, 그리고 오랜 연금과 교도소 생활 이후 내란 음모 사건에 엮여 사형 선고를 받고 망명 생활까지 한 김대중의 고난. 지역과 인물이 결합되고 출신 지역과 정치적 역량이 결착되면서 새 구조가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이제 야당은 하나. 평민당만 남아 있으며 김영삼이 사라진 자리에서 김대중을 상대할 만한 야권 주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역주의가 한국 사회에서 전라도의 지위를 특별하게 만들었다면, 김영삼의 부재는 김대중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기묘한 정치적 결과를 낳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중에서

대부분의 개혁은 물거품이 된다. 이유를 찾자면 한도 끝도 없다. 역사에는 ‘개혁’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많은 시도가 보잘것없는 실패의 변명과 함께 너저분하게 늘어서 있다. 하지만 1993년 김영삼의 개혁은 달랐다. 하나회 해체, 기무사와 안기부 개혁, 공직자 재산 공개,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행보는 짧은 시간에 획기적 변화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행정 권력이 할 수 있는 일의 ‘선례’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개혁의 메커니즘’이 이후에도 계속 작동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누가 개혁을 주도했는지가 아니라 개혁 과정에서 만들어진 ‘방법’이 지속적으로 활용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개혁은 단순한 선례여서는 안 된다. 하나의 개혁은 연속적 인과 구조로 바뀌어서, 집권자가 물러난 후에도 후임자에 의해 이어져야만 한다. 대통령 김영삼이 보여준 개혁은 당시의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속성의 선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지닌다.
---「단호하게 결심하고 철벽같이 밀어붙이는 속도전의 대가」중에서

김대중 정부가 주도한 변화, 금융 개혁과 재벌 개혁의 방향은 매우 명확하다. 외환 위기의 근본 원인은 박정희 정권 이래 쌓여온 정경 유착, 관치 경영에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정부의 역할을 하고 기업은 기업의 역할을 해야 한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을 보호하며 건전한 시장 경제의 발달을 촉진하는 데 있다. 기업은 시장에서의 성공, 책임감 있는 기업 윤리의 확보를 목표로 하면 그만이다. 이것이 정상화의 시작이다.

‘정부가 아니라 시장이 주도한다. 시장 경제는 국민 경제의 성장을 전제로 하며, 정부는 국민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기업의 독단적 성장을 제어한다.’ 김대중의 개혁에는 금융 기관은 물론이고 미국과 IMF까지 동원되었다.
---「텅 빈 국고의 열쇠를 받은 후 새로운 질서를 만들다」중에서

김영삼은 왜 두 전직 대통령 사법 처벌에 대한 입장을 바꾸었을까. 이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다. (…) 김영삼의 지지율은 집권 3년 차에 가파르게 하락했고, 여러 방면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개혁은 피로감을 일으키거나 민심의 호응을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 또한 그는 정통성에 집착하며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는 자신의 말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싶어 했는데, 5·18 문제야말로 그가 표방한 대의의 결정체 아니던가.

이로 인해 한국의 과거사 청산은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의지, 한국형 대통령중심제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의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특징을 지닌다.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정치 투사의 강력한 의지와 오랜 기간 공무원의 철저한 복종을 기반으로 길러낸 대통령 중심의 극단적 행정 효율성이 기묘하게 결합하여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비극에 정치권력이 응답하는 방법」중에서

6·15남북공동선언은 북미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00년 10월 23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은 북미의 관계 개선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 (…) 협상의 결과가 남북 관계의 구체적인 현실을 변화시키고, 남한이 주도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미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가 보조를 맞추고, 그 결과 냉전 시대의 반공주의에 비견할 만한 외교 유형을 만들어냈다는 측면에서 햇볕정책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대중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1971년 대선 때 주창한 ‘새로운 외교’의 구체적 결과물이다. 남북 관계의 평화적 개선뿐 아니라 주변 열강을 끌어들여 평화 체제를 구축하자는 구상이 햇볕정책과 함께 추진되었다. 일본과 중국의 참여를 이끌어 아세안플러스3 등 동북아 관계의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으니, 대한민국의 외교력이 두드러졌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거절과 반대를 설득과 동의로 넘어선 햇볕정책」중에서

참으로 복잡한 현실. 오랜 기간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박정희, 전두환이라는 독재자와의 싸움에 모든 것을 걸었다. 그런데 수많은 작은 박정희와 작은 전두환이 사회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모양새 아닌가. 그들은 1987년 이래 이어진 민주적 대변혁에도 불구하고 기득권과 관행에 의지하여 일을 처리하며 자신들에게 익숙한 세계를 지키려 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한 김영삼의 비상한 개혁, 김대중의 합리적인 대안은 대부분 행정 영역에 집중되었다.

정부가 먼저 부정부패와 단절하여 도덕적 명분을 세우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국가 권력을 운영했다. 정보 기관에 의지하지 않고, 권력 기관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보다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관료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영삼과 김대중의 마지막 도전 Ⅱ-한일 관계와 관료 문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