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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배신

긍정의 배신

: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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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8g | 148*213*30mm
ISBN13 9788960511620
ISBN10 89605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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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품고 있는 긍정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김희조 (인문, 역사, 사회, 과학 담당)
2011-05-18
'긍정'이라는 단어는 본래 좋은 뜻이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런 사회적 관계들은 수많은 질병의 위험인자인 우울증의 방어막이 된다. 또 심리학자들은 감사하는 마음, 자신감 등 긍정적인 감정은 수명을 늘려주고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각 나라 사람들의 상대적 행복도를 측정한 결과 미국인의 행복지수는 23위에 머물렀다. 이 책은 미국에서 긍정적 사고가 거의 강박관념 수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지적한다. 20세기 후반 미국의 신사상 운동에서부터 시작되어 세계로 확산된 '긍정교'는 불편한 사회 현실들을 외면하고 긍정을 강권하며 실패의 책임을 각 개인의 긍정성 부족으로 돌렸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너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중독성 강한 메시지는 자본주의와 동행하고 신자유주의 시대와 맞물려 기업이 선호하는 신념으로 자리 잡으면서 영어권에 이어 중국, 한국과 같은 성장 국가들로 퍼져 나갔다.

책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저자의 개인적 경험으로 시작한다. '암은 축복'이라는 식의 극도의 긍정적인 태도와 유방암 캠페인을 목격하면서 사회 속에 파고든 긍정 산업의 규모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때부터 '시크릿', '긍정의 힘' 등 세계적인 자기계발서 속의 긍정 메시지와, 동기 유발 강사들과 기업 간의 커넥션 산업, 초대형 교회의 설교,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같은 세계적인 금융 위기까지 자본주의와 철저한 공생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 곳곳에서 사람들을 옥죄고 있는 긍정 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무조건적인 긍정주의는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지 못하고 개인의 책임을 점점 더 강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예를 들면 백수 청년들이나 구조 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직장인이 제도의 불합리성과 사회 보장의 미비함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대신 자신의 긍정성 부족을 자책하고 동기 유발에 더욱 매진한다거나, 교회의 신복음주의가 전하는 설교는 '하느님은 사람들이 번창하길 바라신다'는 '긍정신학'을 전파한다는 것이다.

또한 긍정주의는 소비를 부추기고 기업의 성장에 유리한 문화를 조장하고, 긍정을 맹신하면서 위험에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경제 위기를 만들어 냈다고 진단한다.
198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에서 약 3천만 명의 노동자가 실업하는 사이에 동기유발 산업은 급격히 번창했다.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미국에서 천만 부가 넘게 팔렸는데 대부분 기업들이 대량 구입해 직원에게 나눠준 것이라고 한다. 1994년 통신회사 AT&T는 2년 동안 1만 5천명을 정리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당일, 직원들을 동기 유발 행사에 보냈다. 리먼브라더스의 자산 책임자였던 마이크 겔밴드는 2006년 말 부동산 거품을 감지하고 CEO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자고 제안했다가 해고되었고 그로부터 2년 뒤 리먼은 파산했다.

그렇다면 결론은? 책은 무조건적인 긍정주의의 폐해에 맞서기 위한 대안으로 `주의 깊은 현실주의`를 내세운다. 행복과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기 위해서는 대책없는 긍정적 사고의 환상에서 깨어나,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현실의 위험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시각은 한국 사회의 긍정 이데올로기를 또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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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이 각 나라 사람들의 상대적 행복도를 측정한 결과 놀랍게도 미국인들은 긍정성을 자랑스레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한창 활황일 때조차 행복한 축에 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의 행복도에 관한 100건 이상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자료에서 미국인의 행복지수는 23위에 머물러 네덜란드인과 덴마크인, 말레이시아인, 바하마인, 오스트리아인은 물론 음울한 사람들로 알려진 핀란드인보다 순위가 낮았다. 한편 세계 우울증 치료제의 3분의 2가 미국에서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도 미국인들이 느끼는 고통을 시사해 준다. ---p.22

긍정적 사고는 분노와 공포라는 실체적 감정을 부정하고 쾌활함의 분칠 아래 묻어 두도록 요구한다. 불평을 듣느니 가짜 쾌활함을 상대하는 것이 나은 만큼 의료 종사자나 환자의 친구들에게는 몹시 편리하다. 하지만 환자 자신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점 발견에 관한 한 연구는 "유방암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선의를 갖고 이점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것조차 둔감하고 서투르다고 보고, 되풀이해서 반감을 표시했다. 환자들은 그런 노력을 자기에게 지워진 고유한 짐과 과제를 경시하는 불쾌한 시도로 해석했다."고 밝혔다. 2004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긍정적 사고의 신조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암 선고를 받고 이점을 더 많이 자각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정신 기능의 저하를 포함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1장 암의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p.68~69

심리학자들은 억압된 감정은 그 자체가 해로운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말로 그런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긍정적 사고가 '실패'해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암이 퍼지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럴 때 환자가 비난의 화살을 돌릴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충분히 긍정적이지 못했다고, 애초에 암이 생긴 것도 부정적인 태도 탓이었다고 자책하게 된다. 이 지점에 이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충고는 "이미 피폐해진 환자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된다."고 종양학 간호사 신시아 리텐버그는 썼다. 뉴욕 슬로안케터링 기념 암센터의 정신과 의사인 지미 홀런드는 암 환자들이 일종의 희생자 비난을 경험한다고 밝혔다.
"10년쯤 전부터, 정신과 육체는 연결되어 있다는 대중적 믿음을 토대로 우리 사회가 환자들에게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부담을 지운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느끼게 되었다. 나를 찾아온 많은 환자가 선의를 가진 친구로부터 "암과 관련된 글을 모조리 읽어 보았는데, 네가 암에 걸린 건 네가 암을 원했기 때문이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여기에 더해 환자가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암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내가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화를 내면 결국 암세포를 더 빨리 자라게 할 테니 스스로 명을 재촉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라는 말을 할 때면 나는 더더욱 고통스럽다."
긍정적인 사고에 실패한 암 환자는 제2의 병과 같은 부담을 더 지게 될 수도 있다. -1장 암의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p.70~71

『시크릿』은 언론으로부터 비교적 따뜻한 응대를 받았지만, 식자층의 경악과 조롱을 받았다. 비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체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문젯거리가 풍부했다. DVD에는 쇼윈도에 진열된 목걸이를 보고 감탄하는 여성이 등장하는데 다음 장면에서 그녀는 그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다. 그저 목걸이를 '끌어당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던 게 전부였다. 책 내용도 마찬가지다. 수십 년 동안 체중을 줄이려고 애썼던 저자는 음식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고 선언한다. 음식이 살로 갈 것이라는 '생각' 탓에 실제로 체중이 는다는 것이다. - 2장 주술적 사고의 시대: 끌어당김의 법칙 ---p.95

긍정적 사고는 고용주의 손에 의해 19세기의 주창자들이 짐작도 하지 못했을 용도로 바뀌었다. 떨치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는 권고가 아니라 직장에서의 통제를 위한 수단, 더 높은 실적을 내라고 들들 볶는 자극제가 되었다.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을 낸 출판사는 1950년대에 일찌감치 기업 시장으로 눈을 돌려 "기업 임원 여러분, 이 책을 직원들에게 주십시오. 커다란 이익을 낼 것입니다."라는 광고를 냈다. 광고는 영업사원이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파는 상품과 자기가 속한 조직에 새로운 신뢰를 갖게 될 것이며, 내근 직원들의 효율성도 높아져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사람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장담했다. 동기 유발이 채찍으로 사용되면서 긍정적 사고는 순응적인 직원의 품질 보증서가 되었고, 1980년대 이후 다운사이징 국면에서 고용 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채찍을 쥔 손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4장 기업에 파고든 동기 유발 산업 ---p.146

급격히 성장하는 분야인 경제 자기계발서들도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이 다운사이징에 적응하도록 일조한다. 다운사이징 선전의 고전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1000만 부가 팔렸는데 기업에서 뭉텅이로 사서 직원들에게 나눠 준 것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독자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을 염두에 둔 듯 94쪽밖에 안 되는 얇은 두께에 활자도 큼지막하고, 어린이용 책에 적합한 우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4장 기업에 파고든 동기 유발 산업 ---p.167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2000명 이상인 초대형 교회의 수는 배로 증가해 1210개에 달했고, 총신도 수는 약 440만 명에 이르렀다. 초대형 교회의 (그리고 많은 작은 교회의) 새로운 긍정신학은 고난과 구원에 관한 참혹한 이야기나 가차 없는 심판을 접어 두고 현생에서의, 그것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한 부와 성공과 건강을 약속한다. 당신은 새 차와 새 집, 탐내던 목걸이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은 당신이 번창하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2006년 『타임』 조사에서는 종파나 교회 규모를 막론하고 미국 기독교인들의 17퍼센트는 자신이 '번영신학(prosperity gospel)' 운동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며, 61퍼센트가 '하느님은 사람들이 번창하길 바라신다'는 서술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 5장 하느님은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p.178

1920년대 대공황을 앞둔 시기에는 양극화가 심해지자 부자들의 무절제와 빈자들의 비참함에 격분한 노동운동가와 급진적 활동가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아주 성격이 다른 다양한 종류의 이론가들이 정반대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있다. 그들은 고도로 불평등한 이 사회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노력할 의사가 있는 사람의 삶은 조만간 훨씬,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7장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경제를 무너뜨렸나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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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의 현실을 또 다른 시선으로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신뢰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의로운 사람이 쓴, 이렇듯 신랄하고 통렬하고 명쾌한 글을 읽는 건 정신건강에 아주 이롭다. 활력을 준다. 바버라 에런라이크! 이 저자의 다른 책들을 다 찾아 읽고 싶다.
황인숙 (시인)
긍정적 사고와 관련한 진흙탕 같은 현상을 집중 조명하였다. 저자는 긍정적 사고의 거짓과학과 거짓지성의 토대가 '카드로 만든 집'처럼 허황된 것임을 폭로했다. 이 책이야말로 마음을 열고 이 사회를 읽어 냈다.
마이클 셔머 (『진화경제학』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저자)
당신이 요정을 믿는다고 계속 얘기하지 않으면 팅커벨이 사라진다. 게다가 팅커벨의 슬픈 죽음도 당신 탓이다! 에런라이크는 이런 허튼소리에 저항하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양쪽 모두를 위해 또 한 번 대단한 작업을 해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신은 위대하지 않다』 저자)
오프라 윈프리, 디팩 초프라에게 말하노니, 제발 이 책을 읽어라! 똑똑하게 생각하는 건 언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다!
프레더릭 크루스 (『Follies of the Wis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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