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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인문하다

아이돌을 인문하다

: 문학과 철학으로 읽는 그들의 노래, 우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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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630쪽 | 766g | 138*214*35mm
ISBN13 9791196349103
ISBN10 1196349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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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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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는 내가 아닙니다. 어쩌면 영원히 내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무엇도 ‘내’가 아니라는 의심과 혼란이 싹트는 순간, 우리는 다시 『데미안』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은 제가 이 책을 쓰게 만든 동기가 되었던 곡입니다. 그러니 제게도 기념비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저는 세상의 모든 뛰어난 문학들이 ‘성장의 서사’에 가깝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피 땀 눈물]을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풀어서 책의 첫 꼭지로 삼은 것은 저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 ‘성장: [피 땀 눈물], 방탄소년단’ 챕터」중에서

[나야 나]라는 짧은 곡은 우리의 귓속에 남은 채 시간 속에서 소멸했습니다. 나는 이 노래를 듣는 동안 [나야 나]의 ‘그’가 되었고, 그의 구애를 받는 ‘그녀’가 되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마침내 (잠깐이나마) ‘나 자신’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황홀한지를 확인하며 자기애에 충만해진 나 자신이.
- ‘자기애: [나야 나], 워너원’ 챕터」중에서

청춘은 인간의 힘과 완전성을 믿으며, 아름다움을 대담하게 손에 움켜쥐려는 삶의 에너지입니다. 청춘은 곡선이 아니라 직선의 힘이며, 숨기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이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분출하는 것이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흠뻑 젖은 채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힘입니다. 트와이스의 [1 To 10]은 사랑이란 뜨거운 감정을 통해 노래하는 청춘의 송가입니다.
- ‘청춘: [1 To 10], 트와이스’ 챕터」중에서

젊음은 참혹합니다. 그 참혹함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제 언어로 말한다면, 저는 젊음의 참혹함에 대하여 ‘자신을 몰라서, 아니 어쩌면 너무나도 잘 알아서 스스로와 불화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거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널리 회자되곤 있지만, 어쩌면 인간은 ‘소름이 끼치도록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 ‘패배: [봄날은 간다], 백설희’ 챕터」중에서

네가 잘나고 특출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저 ‘너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의 영원한 시간을 예감하는 [Twilight]의 가사는, 책임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줍니다. 우리가 만일 상대의 특정한 미모나 능력, 또는 ‘나와 잘 맞는 성격’ 때문에 누군가를 선택하고 그와 관계를 맺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자신을 흡족하게 만드는 타인’으로 갈아타는 일에 여념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에 이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인간 정신의 근원을 총체적으로 규명하려 했던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철학자들은, 인간 이성(理性)의 본질에는 그와 같은 계산적인 본능, 타인을 하나의 사물과 도구처럼 생각하는 ‘도구적 합리성’이 있다고 갈파했습니다. 쉽게 부정하기 힘든 우리 마음의 진실입니다.
- ‘책임: [Twilight], 워너원’ 챕터」중에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나의 위치를 더 흥미롭고, 더 매력적이며, 더 자발적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힙합성애자]의 노랫말처럼 내 심장을 뛰게 하고, ‘내가 진정 나이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를 찾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 과정이 바로 ‘노력’입니다. 다시 말하건대 노력이란 자신의 위치를 어느 누구도 아닌 내가 정하는 일이며, 그럼으로써 자신의 언어를, 자신만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발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노력 [힙합성애자], 방탄소년단’ 챕터」중에서

도스토예프스키, 다자이 오사무, 밀란 쿤데라. 세 작가 모두 자신이 맞닥뜨린 악마적인 세계에서 끔찍하게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끝내 악마가 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선하고 진실한 세계를 꿈꾸었을 따름입니다. 그들의 작품들 또한 모두 아름답고 강인한 자의식의 기록입니다.
- ‘자의식: [스물셋], 아이유’ 챕터」중에서

오랫동안 쌓인 수천, 수만 개의 ‘정상적인’ 파일과 폴더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일은 우리를 구부정한 낙타처럼 만들고 말 거예요. 그러나 [Heart Shaker]를 흥얼거리며 내 정체성의 짜릿한 ‘균열의 계기’를 발견하는 순간, 우리 뇌는 그런 단순무식한 중노동을 거부합니다. 그리곤 자신의 엉망진창이었던 저장 공간의 카테고리들을 마법처럼 재편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폴더들은 저마다 신선한 이름을 얻고, 엉킨 그물망들의 매듭은 스르륵 풀려나갑니다. 묵은 그물들과 찌꺼기들은 절로 휴지통에 던져집니다.
- ‘정체성: [Heart Shaker], 트와이스’ 챕터」중에서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브리셀은 “사랑받는다는 것은 ‘당신은 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내 안에 갇혀서 죽어있던 나”에게 다가와서, 내게 이 세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준, 영생(永生)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람을 찾는 일,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때때로 죽음을 뛰어넘는 지평을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적어도 사랑의 결단이 위대하게 느껴지는 그 어떤 순간에는.
- ‘구원: [Save Me], 방탄소년단’ 챕터」중에서

우리들 모두가 이런 주인공들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아가고, 워너원의 멤버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려고 노래하는 게 아닙니다. 감동을 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결국 그들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노래합니다. 그들이 우리들 이전에 그들 자신에게 먼저 집중할 때에만 발휘될 수 있는 진정성의 영역이 있을 거예요. 거창하게 말한다면, 오직 그것만이 예술, 혹은 아름다움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끝과 시작: [To Be One (Outro.)], 워너원’ 챕터」중에서

[봄날]은 어쩌면 그들에게 중요한 도약이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맨 처음 인용한 어슐러 K. 르 귄의 말처럼, 우리 세계에 필요한 것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니까요. 함께 아파할 줄 알고, 때로는 실수하면서도, 누군가의 슬픔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존재야말로 가장 강한 영웅입니다. 방탄소년단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행복: [봄날], 방탄소년단’ 챕터」중에서

약속을 기억한다는 것은 미래의 어떤 순간,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고, 우린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약속을 지킬 시간은 아직도 충분합니다. 우리가 죽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말이죠.
- ‘약속: [To Be One (Intro.)], 워너원’ 챕터」중에서

나도 세계도 영원하지 않고, 인간은 필멸(必滅)합니다. 그러나 오로지 ‘이야기의 역설’이 남아서 우리를 위로합니다. 우리는 오직 서로를 읽고, 서로를 듣고, 서로를 기억함으로써 서로를 소멸시키지 않고 영원의 지평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젊은 부부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 이야기에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그 ‘끝없음’에 부치는 서글프고 아름다운 찬가입니다.
- ‘이야기: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승환’ 챕터」중에서

어느 누구도 나의 생명력을 움츠러들게 만들 권리가 없습니다. 타인은 가당치도 않고, 심지어는 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주 잊어버리는 게 문제일 뿐이죠,) 그런 면에서 [Not Today]에서 노래하는 용기는 나르시시즘의 가장 순수한 표출과도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내보이고, 그 어떤 순간에서도 자기에 대한 배려를 포기하지 않는 자기애의 감정은 이 순간 절대적으로 중요해집니다. 나는 더 이상 타인의 눈치를 보면서 수줍고 착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나의 정당한 욕망 앞에서 결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용기: [Not Today], 방탄소년단’ 챕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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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의 나는 가끔씩 눈물 흘리는 관객을 보고는 한다.
그렇지만 노래가 이런 식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본 적은 없다.
그러고 보면 좋은 사유야말로 궁극의 위로인지도 모르겠다.
사유를 거치지 않은 똑똑함은 아프게만 한다. 사유를 거치면 진짜 다정함이 나온다.
이토록 다정한 인문학이라니.
책을 읽고 나는 내 일을 더 고맙게 여기게 되었다.
막연히 나와는 아주 다른 이들이라고 여겼던 그들, 아이돌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덧붙여도 될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말 그렇다.
- 계피 (뮤지션)
이 땅에서 아이돌은 편견의 렌즈에 갇혀 고난을 겪고 있다.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지난 몇 년간 그들의 성장 서사를 심도 있게 다룬 기사들과 전문 리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니. 『아이돌을 인문하다』는 이 흐름에 속한 동시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의 친근하면서도 탄탄한 글솜씨 덕에 정말 '1'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돌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우리 일상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사유하는 것 아닌가. 아이돌을 경유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인문을 하고, 철학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이것을 증명한다.
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태도들 중 하나, 그건 바로 '잘 모르는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기'가 아닐까 한다. 아이돌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는 이 책을 꼼꼼하게 재독할 계획이다. 아이돌에 대한 내 시야는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질 것이며, 시선의 사정거리는 더욱 길어질 것이다.
그 기쁨을 당신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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