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두 얼굴의 백신

두 얼굴의 백신

리뷰 총점9.8 리뷰 208건 | 판매지수 651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2주
구매혜택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카를로 로벨리 맥주잔〉(포인트 차감)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716g | 152*225*30mm
ISBN13 9788965706519
ISBN10 8965706513

이 상품의 태그

코스모스

코스모스

17,91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뭉우리돌의 바다

뭉우리돌의 바다

18,000 (10%)

'뭉우리돌의 바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사피엔스

사피엔스

24,120 (10%)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13,500 (10%)

'정의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공정하다는 착각

공정하다는 착각

16,200 (10%)

'공정하다는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9,800 (10%)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리의 힘

지리의 힘

18,000 (10%)

'지리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거꾸로 읽는 세계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15,750 (10%)

'거꾸로 읽는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오십에 읽는 논어

오십에 읽는 논어

14,400 (10%)

'오십에 읽는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옳다

당신이 옳다

15,750 (10%)

'당신이 옳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 본성의 법칙

인간 본성의 법칙

28,800 (10%)

'인간 본성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14,850 (10%)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우울할 땐 뇌 과학

우울할 땐 뇌 과학

15,300 (10%)

'우울할 땐 뇌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12,600 (10%)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13,500 (10%)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4,400 (1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5,300 (1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3,500 (1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3,500 (1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공보건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는 백신이 유도하는 면역 반응의 정확한 본질을 밝히는 일보다 백신을 사용할 최선의 방법을 밝히는 일이 더 중요하다. (…) 너무 어린 나이에 백신을 접종하면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아 신생아를 보호하는 항체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위험이 극대화되는 시기에 도달하기 전에 백신의 효능이 사라져버릴 위험이 있다. 반면 백신접종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백신을 접종하기도 전에 먼저 감염되고 말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백신접종과 관련된 문제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
접종해야 할 백신이 나날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백신접종 일정도 복잡해지고 있는데, 사실 오늘날 아동에게 보편적으로 접종하는 백신은 대부분 최근에 들어서야 접종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수두는 1996년부터, A형 간염은 2000년부터, 폐렴구균은 2001년부터 백신접종을 권고하기 시작했고, 영국은 2015년 9월부터 뇌수막염 B혈청형 백신을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아동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질병에 백신을 접종받게 될 것인데, 조부모 세대와 비교하면 거의 갑절에 달할 것이다.
---「1장 백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가?」중에서
사회가 ‘백신접종률’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 가지 이유는 백신접종률이 매우 높은 경우에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보통은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이 인구의 80~90퍼센트를 차지하는 경우에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정확한 백신접종률 수치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백신의 효능에 따라 그리고 특정 병원체의 감염 가능성에 따라 그 수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영화 〈컨테이전〉에서 역학자들이 시급하게 확인하려 했던 R0라는 매개변수가 바로 이 병원체의 감염 가능성을 의미한다. 매개변수 R0를 통해 감염된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감염되지 않을 테지만, 감염된 사람이 존재한다면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즉 매개변수 R0 값이 높을수록 해당 질병의 감염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현재 HIV/AIDS의 매개변수 R0는 2~5, 소아마비의 매개변수 R0는 5~7, 홍역의 매개변수 R0는 15~18로 알려져 있다.
---「1장 백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가?」중에서

과거에 일어난 개입과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집단 기억 속에 각인된 정보에 의존하는 현상을 ‘문화 자원 시나리오’라고 한다. 모든 사회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대체로 문화 자원 시나리오라고 부를 만한 정보를 접하면서 백신과 백신접종에 대한 생각을 형성해나간다. 따라서 근대 산업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에는 백신접종에 무관심하거나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위험과 공포를 느끼면 백신접종을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곤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백신접종을 의심하면서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백신과 관련해 사람들이 보일 수 있는 태도의 하나다. 세부사항이 달라질 수 있고 백신을 맹신하거나 의심하는 방식이 구성되는 과정도 변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맹신과 의심 모두 깊은 근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1장 백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가?」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준비의 일환으로 미국은 인플루엔자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1941년 미군은 인플루엔자 위원회를 구성하고 바이러스학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와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자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토머스 프랜시스가 위원회 의장이 되어 효능을 발휘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나섰다. (…) 열정적인 뉴욕 출신 젊은이인 조너스 소크가 연구를 보조하는 가운데 프랜시스는 불활성화 백신(사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처음에는 자외선을 조사(照射)해 바이러스를 죽이려고 시도했고 다음에는 화학작용제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죽이려고 시도했다. 1942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여러 바이러스주와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담은 뒤 포르말린을 활용해 불활성화한 백신이 테스트에 들어갔고, 1945년 모든 군인에게 상업적으로 생산된 백신을 접종하는 데 성공했다.
---「3장 백신의 역할: 바이러스에 도전하다」중에서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동서 양 진영 모두가 과학이 진보의 기초라는 생각을 공유했다. 따라서 앨버트 세이빈이 개발한 소아마비 백신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확인한 것처럼 과학자들은 정치적 장벽을 극복하고 과학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공보건 정책은 과학과는 사뭇 다른 문제여서 역사가 도라 바르가는 이렇게 지적했다. “[소아마비] 생백신이 철의 장막을 넘나들며 개발된 철두철미한 협업의 결과였다면 [소아마비] 생백신을 접종하는 문제는 냉전이 갈라놓은 단층선을 따라 추진됐다.”
동서 양 진영은 자국에서 공공보건을 발전시켜나가는 방식과 1950년대 독립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여러 개발도상국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두고 다투면서, 이들 국가에서 공공보건을 발전시켜나가는 방식에 서로 다른 입장을 표방했다. 이념으로 갈라진 동서 양 진영의 정치인들은 감염성 질환을 통제해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방지하는 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둠으로써 각자의 정치 체제가 우월하다는 사실을 웅변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6장 냉전 시대의 백신: 이념 경쟁의 도구화」중에서

앞서 많은 백신이 도입됐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만큼 뜨거운 논란을 불러온 적은 없었다. 문제를 제기하는 주체는 나라에 따라 달랐는데, 백신 생산업체들이 논란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 생산업체들이 정치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에 강력한 저항이 일어났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이 도입됐다고 해도 논란이 그치는 것은 아니어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백신접종 피해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1년 미국의 보수적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미셸 바크먼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이 뇌손상을 일으킨다는 기존의 주장을 철회하라는 압력을 받았다.
지난 몇 년 사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2012년 당시 백신접종을 시행하지 않은 국가는 대체로 새롭게 EU 회원국이 된 중유럽 및 동유럽 국가들뿐인데, 이 지역은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서유럽 국가보다 사실상 더 높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서유럽 국가 가운데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몇 안 되는 국가로,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안전성 우려 때문에 백신접종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개별적인 백신 구입은 가능하다.
---「7장 세계화 시대의 백신: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중에서

최근까지도 의료 전문 매체와 공공보건 매체는 백신접종률의 하락 원인을 설명하는 데 단 한 가지 근거만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해 제시한다. 즉,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한 백신접종 반대 운동이, 앤드류 웨이크필드 같은 인물을 순교한 영웅으로 치켜세우면서 활개를 치기 때문이라는 것이 유일한 설명인데, 모든 사람이 이에 동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
따라서 메이요 클리닉 백신 연구 집단의 두 의료 전문가가 “백신 프로그램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심지어는 중단시켜 이환율과 사망률을 높이는 결과를 빚어낸 원인”으로 백신접종 반대 운동을 지목하고, “측정할 수 있는 방식을 동원하는 오늘날의 백신 반대 운동은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의 공공보건 정책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개인과 사회의 보건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8장 백신접종, 왜 망설이는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백신접종 프로그램이라는 뜨거운 쟁점과 그에 대한 대중의 저항을 면밀히 파고든다. 이 책은 설득력 있고 도발적인 백신의 연대기로서, 백신이 어떻게 인간의 건강과 제약 산업의 근간을 증진시켜왔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백신이 수많은 생명을 구했으나, 그것이 누구에게나 두루 이롭다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도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백신접종과 그 문제점의 역사를 다룬 대단히 흥미로운 책.”
- [타임스 고등교육]
“중요하고 종합적이며 선구적인 책이다. 저자는 국제 보건 계획과 전달 체계를 지나치게 단순하고 극단적인 개념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세계적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현대 백신접종의 역사와 공급 상황을 제시한다. 백신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논란이 무성했던 백신의 탄생 과정과 백신 사용이 확대된 과정을 자세히 검토한다. 또한 매우 풍부한 정보들을 통해 공공보건의 모든 사안에 도사리고 있는 기술적 결정주의의 위험을 전반적으로 짚어준다. 이 책은 신중하고 투명한 협의를 바탕으로 백신을 공정하게 도입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산조이 바타차르야 (세계보건역사센터 소장)
“이 책은 최근 증가하는 ‘백신에 대한 망설임’ 현상의 근원을 매우 세련된 관점에서 명료하고도 선명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공공보건 기관이 이런 세태를 두고 쏟아내는 피상적인 해석을 거부한다. 그리고 백신에 대한 망설임의 원인을 선입견을 가지고 추측하거나 적절치 못한 틀 안에서 분석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실제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일 때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 윌리엄 무라스킨 (뉴욕 시립대학교 퀸스칼리지 교수)
“이 책은 백신이라는 이슈에 대한 굉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백신 찬성론자나 반대론자들이 생성해낸 손쉬운 일반화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백신을 하나의 기술이자,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몇몇 접근법의 하나로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백신이 가지는 편협한 이익과 위험을 산정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맥락에서 판단을 내린다. 이 책은 백신 논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극화된 입장들을 넘어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브라이언 마틴 (오스트리아 울런공대학교 교수)

회원리뷰 (5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5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