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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역사

한류의 역사

: 김 시스터즈에서 BTS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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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732쪽 | 1028g | 152*225*40mm
ISBN13 9788959065738
ISBN10 89590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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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쇼]는 미8군 쇼와 더불어 AFKN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에드설리번 쇼]의 영향도 받았다. 더욱 중요한 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8군 무대 출신 가수들이 TV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1960년대 말부터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통기타 가수’들과 ‘그룹 사운드’들도 출연하기 시작했다. [쇼쇼쇼]는 40퍼센트 대의 높은 시청률을 누렸지만, 특히 대도시의 비교적 교육 수준이 높은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1970년 이화여자대학교 법정대학 학장이자 변호사였던 이태영은 제작진에게 이런 편지를 써보낼 정도였다.
---「제1장 한류의 토대가 된 ‘후발자의 이익’」중에서

[사랑이 뭐길래]는 그런 요소가 충만했다. 이 드라마에서 ‘사랑의 철학’을 기대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었다. 이 드라마는 사랑과는 별 관계가 없었다. 대학원에 다니는 ‘여성해방론자’ 지은(하희라 분)이 만난 지 몇 개월 되었다는 ‘여필종부론자’ 대발(최민수 분)에게 밑도 끝도 없이 결혼을 요구하며 길바닥에서 무릎까지 꿇으려고 하는 걸 어떻게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 드라마에서 사랑은 ‘국화빵’의 ‘국화’처럼 그저 모양이 그렇다는 의미일 뿐이었다. [사랑이 뭐길래]는 남녀 관계를 포함한 가족 관계와 더 나아가 중산층의 일상적 인간관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내숭, 위선, 타자지형성(他者指向性), 허위의식 따위를 언어의 ‘비수’로 파고들되 언어의 ‘촉감’으로 유화시킨 코믹 풍자극에 가까웠다.
---「제2장 [쥬라기 공원]이 촉발시킨 ‘문화 전쟁’」중에서

강제규 감독은 [쉬리]를 내놓은 직후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 기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쉬리]는 그해 4월 역대 최고액(130만 달러·15억 원)으로 일본에 수출되어 1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쉬리]는 홍콩에서 개봉한 지 10일 만에 372만 홍콩달러(약 5억 5,000만 원)를 벌어들였으며 이후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인도 등에 판매되어 한국 영화 수출의 활로를 열었다. [쉬리] 외에도 [거짓말](장선우 감독, 1999)은 우리 영화 가운데 유럽 지역 수출 금액으로는 가장 큰 30만 달러를 받았다. 대만에서는 [텔미 썸딩](장윤현 감독, 1999)이 20만 달러,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김문생·박선민 감독, 2003)가 30만 달러, [주유소 습격사건](김상진 감독, 1999)이 12만 달러에 각각 팔렸다. 이어 2000년 최고 흥행작인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는 일본에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가격인 200만 달러에 수출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제3장 한류의 최초 동력은 IMF 환란」중에서

[겨울연가]의 부가가치 창출은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신인가수 류가 부른 [겨울연가]의 주제곡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3월 16일 뮤직박스 가요 차트에서 6주간 정상을 지켰던 신승훈의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OST 음반은 종영 전에 이미 30여 만 장 판매되었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겨울연가] 벨소리, 캐릭터, 그림 메시지, 텍스트를 내려 받는 모바일 사업의 반응도 뜨거워졌다. 브로마이드, OST 악보 다운로드, ARS서비스, 폴라리스 목걸이, 촬영지 여행 상품 등과 더불어 [겨울연가] DVD, VCD, 소설 출간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2002년 5~6월 [겨울연가]가 대만과 홍콩에서 방영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방한 관광 상품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제4장 한국인의 열정과 위험 감수성」중에서

HOT 출신의 강타는 2003년 11월에 열린 ‘중국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음반’(20만 장) 특별상을 받았다. 12월 13일 베이징공항에선 소녀 팬 수백 명이 ‘강타’를 외치며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공항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안전요원으로 파견된 중국 공안들까지 경호는 뒷전이고 사인 받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다. 이런 장면은 이제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 정도로 ‘한류’에 몸을 실은 한국 가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보아, 강타, 문희준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욱은 “중국 시장만 제대로 형성된다면 우리 가요 시장의 30배나 된다. 음반뿐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유통 시장까지 열리면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 정도의 거대 시장이 펼쳐진다. 준비를 해야 한다. 앉아서 미국, 일본 등에 빼앗길 순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
---「제5장 한류 열풍의 진원지는 바로 한국」중에서

한국 특유의 ‘발산의 문화’를 입증해 보이겠다는 듯, 2005년 찜질방이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찜질방은 2004년부터 목욕탕 기능을 포함한 종합 놀이 공간으로 부상함으로써 전국 대중목욕탕의 숨통을 조이고 나섰다. 2004년 5월 1,600개를 넘어선 찜질방은 점점 대형화 추세를 보여 심지어 건평 1만 평 규모의 찜질방까지 등장했다. 지방도시까지 100억 원짜리 찜질방이 나타나기도 했다. 2004년 3월 문을 연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찜질방은 100억여 원을 투자했으며 고용 인원만 80명(3교대)이었다. 찜질방은 시대적 트렌드라 할 복합화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제6장 한류 DNA의 비밀」중에서

잘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뜻의 OSMU는 수년 전부터 ‘콘텐츠 강화 전략’에 반드시 등장하는 말이 되었다. ‘B급달궁’이라는 인터넷 만화작가의 [다세포 소녀]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전형적 예를 제공했다. 가상공간에서 발표된 [다세포 소녀]는 현실 공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소설로도 다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에 의해 뮤지컬 스타일로 새롭게 영화화되었고 영화음악 앨범도 출시되었다. 또 케이블TV로도 제작되고 만화 속의 여주인공이 늘 갖고 다닌 ‘가난 인형’은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졌다. MBC 드라마 [대장금]이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허영만 원작 만화 『식객』과 『타짜』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좋은 예였다.
---「제7장 한류와 “디지털 문화 코드의 보편성”」중에서

한류의 다변화에 힘입어 시너지 효과가 작동한 걸까? 도쿄 신주쿠에 있는 대형 음반 매장 HMV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2009년 동방신기의 일본 내 음반·DVD 판매액은 900억 원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2009년까지만 해도 3층 월드뮤직 코너에 속해 있던 ‘K-pop’이 1층 베스트셀러 단독 코너로 내려왔다. 옆에는 동방신기 관련 상품 판매대도 마련되었다. 한류의 핵인 한국 드라마의 방송 편수도 꾸준히 늘어, 2008년 11월 총 27편에서 2009년 6월 42편이 되었다. 이 중 지상파 방영도 2편에서 6편으로 늘었다. DVD 대여에서도 총 매출의 8~10퍼센트를 차지했으며, 대여 회전율을 통한 수익률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최대 DVD·CD 대여 업체 쓰타야(TSUTAYA) 수익의 30퍼센트가 한국 드라마에서 나왔다.
---「제8장 “제2한류는 SNS가 한국에 준 선물”」중에서

물론 SM이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국가’에 대해 불편해하는 시선은 늘 존재했으며, 2012년 10월엔 미국의 권위 있는 문화 잡지 『뉴요커』가 그런 시선을 드러냈다. 대중음악 저널리스트 존 시브룩(John Seabrook)은 「공장 소녀들(Factory Girls)」이라는 9쪽짜리 장문 기사를 통해 성형수술로 만들어진 육체의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K-pop 스타 중에는 악기 연주가 가능한 뮤지션도 거의 없으며 이들은 공장과 같은 시스템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시브룩은 균형 감각은 잃지 않았다. 그는 미국 팬과 음악 관계자들을 매료시킨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반복해서 보는 사이 자신도 그녀들을 사랑하게 되었음을 깨달았으며, 그것은 J-pop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9장 “장기 계약이 K-pop의 성공 요인이다”」중에서

2014년 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정태유·오충환 연출) 열풍이 중국을 강타했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로만 시청이 가능했음에도 드라마를 방영한 동영상 사이트 4곳은 누적 시청수가 25억 건에 이르렀다. 드라마 방영을 결정한 중국 측도 미처 예상을 하지 못한 뜨거운 인기였다. 드라마에 나온 갖가지 소품은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첫눈이 내리면 치킨과 맥주를 먹겠다’는 여주인공 대사 덕분에 중국 전역은 ‘치맥’과 ‘도민준(김수현 분)’에 열광했다. 3월 5일 중국 공산당 권력 서열 6위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왕치산(王岐山)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베이징시 대표단의 정부 업무 보고 토론 과정에 참석해 “한국 드라마가 중국을 왜 점령했는가”라고 일갈했다.
---「제10장 “문화적 상상력이 밥이다”」중에서

2016년 4월 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해 중국에서 동시 방송된 KBS-2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중국 누적 조회수가 12회분 방영만에 20억 뷰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16부작으로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종영일 기준으로 중국 누적 조회수가 25억 뷰를 넘어섰으며, 한국에선 시청점유율 38.8퍼센트를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너무 높아 중국 공안이 웨이보에 ‘송중기 상사병’ 주의보를 내릴 정도였다. 남자 주인공인 송중기의 인기가 너무 높아 부부싸움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였다. 130억 원이라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태양의 후예]의 성공은 중국의 사전 심의 규제에 따른 사전 제작의 승리였다.
---「제11장 ‘한류의 중국화’와 K-pop의 세계화」중에서

BTS는 2018년 5월 2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017년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으며, 5월 27일엔 정규 3집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티어》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역사상 한국 가수가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었다. 2009년 3월 보아가 발표한 앨범 《BoA》가 ‘빌보드 200’에서 127위를 기록하며 한국인 첫 빌보드 입성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10월 원더걸스가 [노바디]로 한국 최초로 싱글 차트인 ‘핫 100’ 기록(76위)을 세웠으며, 2012년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핫 100’ 2위에 올랐다.
---「제12장 ‘한류의 새로운 문법’은 팬덤과 소통」중에서

2020년 2월 9일(현지 시간) [기생충]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역사적인 ‘아카데미 4관왕’의 기록에 한국인은 모두 열광했다. MBC는 10일 밤 그의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6월 방송했던 [MBC 스페셜: 감독 봉준호]편을 재방영했다. 그의 다음과 같은 고백은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의 과거 처지와 비슷해 묘한 울림을 주었다.……“영화 [괴물] 촬영 전에는 투자자를 찾기 쉽지 않았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작업한 회사와 예산 때문에 결국 계약이 결렬됐다. 그때 자살하려고 했다. 자살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이미 촬영 일정은 발표가 된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되니 나 자신이 사기꾼처럼 느껴졌다.”
---「제13장 BTS와 봉준호의 [기생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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