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적의 왕 : 왕의 아들
나르만연대기 5 양장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나르만연대기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히로시마 레이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 있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다른 상품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만장 덕질 인생을 말하는 에세이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와 글쓰기 모임에서 힘을 모아 만든 합동지 《소설, 첫 번째 계절》이 있다.

이소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96g | 128*188*10mm
ISBN13
97911384056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마침내 찾아뵙습니다. 잃어버린 혈통을 물려받은 왕자님. 부디 대사막으로 와 주십시오. 우리를 하나로 뭉칠 왕이 되어 악랄한 사르진을 쳐부수고, 나르만이 부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당신은 그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 p.53

“같이 가자, 샨. 드디어 그때가 온 거야. 우리는 대사막으로 가는 거야!”
“어디든 갈 거야, 마한. 고, 고마워. 나 열심히 할게. 마한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거야.”
“응, 너를 믿어. 내가 왕이 되면 샨은 장군이 되는 거야.
우리는 앞으로 영원히 함께야!”
약속이라고 말하는 마한의 손.
샨에게는 사부의 커다란 손보다도 믿음직스러워 보였다.
이 손을 놓기 싫다. 곁에 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어.
샨은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하며 마한의 손을 맞잡았다.
--- p.64

“여러분처럼 훌륭한 분들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내가 왕가의 후손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샨은 내가 아무것도 아닐 때부터 내 곁에 있어 줬어요. 그러니까 절대 헤어질 수 없어요. 나는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품고 싶어요. 하지만 우리를 떼어 놓으려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허락할 수 없어요.”
--- p.86

“넌 불의 아이야. 그러니 네 몸을 하나의 불이라고 생각해라. 몸이 뜨거워지고 불꽃에 휘감기는 장면을 상상해. 불꽃이 활활 일면 여기저기에 불꽃이 튀지? 그 불꽃을 네
가 원하는 곳을 향해 던지려고 해 봐.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해. 전부 네 생각에 달렸어. 강렬하게 소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힘을 다룰 수 있어.”
자신을 불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쉬웠다. 샨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불꽃이 자신을 감싸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 불꽃을 작게 잘라 날리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불꽃을 피워 낼 수는 있는데 생각대로 날리지는 못하겠다.
--- p.96

“……정말로 보내려는 겁니까, 칸 님?”
“그래. 너도 잘 알 텐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나는 저 아이를 여기 두고 싶지 않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느냐.”
“…….”
“샨은 과거의 찌꺼기야. 저 아이를 볼 때마다 그는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양인데, 바람직하지 않아. 뼛속까지 타고난 군주가 되지 않으면 내가 곤란해. 내 말
이 잘못됐나?”
“아니요……. 하지만 갑자기 친구가 사라진 줄 알면 놀라고 슬퍼할 겁니다. 모처럼 생긴 의욕이 사라지면 어쩌지요?”
“그런 걱정은 할 것 없다. ‘샨은 당신을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당신이 기운을 잃으면 나중에 샨을 어떻게 보려고 그러십니까.’ 이렇게 말하면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을 거야. 성실한 아이니까.”

--- p.137

출판사 리뷰

자유와 사랑, 신뢰와 우정
삶의 소중한 가치를 위해 싸우는 주인공들의 신비로운 이야기

마족을 다스리는 세 가지 왕의 전설을 다루는 3부작 판타지 동화 「나르만 연대기」. 표지만큼이나 화려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정통 판타지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사로잡아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나르만 왕국에서 인간에게 지배받던 마족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이야기인 1부 「청의 왕」, 종족의 경계를 초월해 서로를 믿는 깊은 애정으로 나르만 왕국 바깥에 있는 ‘흑의 나라’의 거대한 음모를 막는 이야기 「백의 왕」에 이어 「적의 왕」은 두 소년의 깊은 우정이 한 나라를 구원하는 이야기로 넓은 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간과 마족,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 있는 「나르만 연대기」의 세계에서 히로시마 레이코는 인간과 마족의 관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적의 왕」에서는 인간과 마족이 아닌, 인종이 서로 다른 인간들의 관계를 그리며 더욱 또렷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나르만 왕국의 후계자가 된 마한의 곁에서 신하들은 신분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샨을 마한에게서 떨어뜨리려고 한다. 마한은 샨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르만 왕국의 ‘바람직한 왕’이 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한다. 마한은 과연 샨과 왕좌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샨 없이 마한이 왕이 된 나르만 왕국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다 보면 5권을 덮고 나서도 마지막 권을 자연스럽게 펼치게 된다.

능력과 출신을 초월한 두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독자 어린이들이 사회의 편견에 지지 않기를 응원하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