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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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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늦봄

늦봄·1|늦봄·2|자목련|사랑|상사화 사랑|봄|벚꽃 아래에서|한라산 단풍|은방울 수선화|할미꽃

제2부 루즈 바르기

루즈 바르기·1|루즈 바르기·2|루즈 바르기·3|축복받은 고립|어머니의 젖|냉이|붉은오름을 오르며|그리운 여백餘白|서천꽃밭

제3부 제주 상사화

제주 상사화相思花|서귀포 해당화|문주란|한라부추|물영아리|산딸나무|영천靈泉오름 백량금|팽나무|야고|하늘매발톱|메밀꽃

제4부 빈 집

누름돌|빈 집|낙이불류 애이불비樂而不流 哀而不悲|게|누옥陋屋|등뼈

제5부 국수나 먹자

국수나 먹자|한라산 겨울나무|겨울바다|읽는다는 것은|목수木手|먹줄 놓기|지평선地平線|수평선水平線|해녀海女|담쟁이|연꽃 아래 헤엄치는 女子|하늘을 나는 女子

제6부 곧 노란 태양이 될 거야

서홍동 추억의 숲길|서홍동 먼나무|옛 집터|사농바치 터|변시지 생가 터|환희歡喜|대화對話

제7부 시는 노래가 되어

무꽃|첫사랑|새|서귀포|한라산 돌매화|폭풍의 화가 변시지

에필로그_시작詩作을 위한 단상斷想

저자 소개 1

1966년 제주 서귀포 상효에서 태어났다.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誌 1992년 6월호에 「세수를 하며」 「서귀포 성당」 「상여」 「새」 「선풍기」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겨울나무』(1995) 『다들 집으로 간다』(2002)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있기 마련이다』(2009) 『꽃에 미친 女子』(2015) 『첫사랑』(2020) 『루즈 바르기』(2022), 시화집으로 『時志, 시대의 빛과 바람에 뜻을 새기다』(2023)를 펴냈다. 제1회 제주신인문학상(1991), 제4회 서귀포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서귀포문인협회 회장과 숨비소리 시낭송회 회장, 작가
1966년 제주 서귀포 상효에서 태어났다.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誌 1992년 6월호에 「세수를 하며」 「서귀포 성당」 「상여」 「새」 「선풍기」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겨울나무』(1995) 『다들 집으로 간다』(2002)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있기 마련이다』(2009) 『꽃에 미친 女子』(2015) 『첫사랑』(2020) 『루즈 바르기』(2022), 시화집으로 『時志, 시대의 빛과 바람에 뜻을 새기다』(2023)를 펴냈다.
제1회 제주신인문학상(1991), 제4회 서귀포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서귀포문인협회 회장과 숨비소리 시낭송회 회장, 작가의 산책길 회장을 지냈고 현재 제주 심상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국제PEN 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제주문인협회, 서귀포문인협회, 심상시인회, 숨비소리 시낭송회,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페트라 한국시음악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으로 제주도문화 예술발전에 많은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일상생활에서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하여 세밀한 내면의 세계와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존재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를 창작하고 시낭송을 하고 있으며 시에다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신문》에 ‘제주에세이’를 《서귀포신문》에 ‘마음시 감상’을 《서귀포방송TV》에 ‘변시지 화백의 그림과 문상금의 시’를 《뉴스라인 제주》에 ‘시방목지’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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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40g | 130*205*20mm
ISBN13
9791168670365

책 속으로

자궁 벌어지듯
열리는 꽃봉오리들

아아,
조금씩 벌어져 열리는
산문産門

흰 창호지의
막을 뚫고

이 경계와 저 경계
이 문과 저 문

우 우 쏟아져 나오는
피투성이 울음소리

찬란한
순간들
---「늦봄 2」중에서

한 번의 치솟음을 위하여
악착같은 발기勃起

이 늦사랑을 위하여
꽃대를 올려 보았느냐

나는 일몰 같은
붉은 북을 두드린다,
제주 상사화相思花 밭에서

두둥 두둥
둥둥둥

온통 상사화相思花다,
상사화相思花다

---「제주 상사화相思花」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여섯 번째 시집을 엮는다
시詩를 쓰고
그 시詩에다 곡을 붙여
노래가 되어
훨훨
날아가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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