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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호와 아마존호 2
양장
아서 랜섬 저 / 신수진 역
시공주니어 199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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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STORY BOOKS

책소개

목차

1.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
2. 해적들의 보트 창고
3. 외로운 등대지기
4. 어둠 속의 제비호
5. 항복의 깃발
6. 티티의 비밀장소
7. 집배 만에서 들여온 소식
7. 경고장
8. 평화 협정과 선전포고
9. 집배만 전투
10. 가마우지 섬의 보물
11. 두가지 물고기
12. 폭풍
13. 귀향

저자 소개

저자 : 아서 랜섬 (1884~1967)
영국 요쿠셔 지방에서 태어난 작가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신문사에서는 해외 특파원으로 일했던 그는 세계 곳곳을 여행할수 있었다. 낚시와 항해를 아주 좋아했고 자기의 작품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 넣었던 그는 1937년에 카네기 메달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겨울방학, 피터덕, 우리는 바다로 갈 생각이 아니었다등과 1930년에서 1947년까지 18년에 걸쳐 발표한 "제비호와 아마존호" 시리즈 12권이 있다.
역자 : 신수진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 창작과 비평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 우락부락 염소 세 형제 이야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4239

책 속으로

아마존호 아이들이 아침에 먼저 일어났다. 얼마간 집에서만 잠을 잤기 때문에, 제비호 아이들처럼 텐트 안으로 비쳐 들어오는 이른 아침 햇살에 익숙하지가 않았다. "일어나, 일어나." 아마존호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다니자 캠프 전체가 잠을 깼다. "잘기억해. 정확히 3시에 싸움이 있어. 낭비할 시간이 없어." 수영하고 우유를 가지러 가고, 아침과 점심을 다 먹고 난 뒤에도 시계판의 작은 바늘이 "2"자를 천천히 지나기 시작해서 거의 "3"자에 올때까지는 시간이 아주 더디게 지나갔다. 주전자를 지켜보고 있으면 물이 끓지를 않았고, 시계를 쳐다보고 있으면 시간이 일부러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침내 존 선장이 마지막으로 시계를 들여다보고 명령을 내렸다. 대함대가 돛을 올렸다.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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