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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STORY BOOKS

책소개

목차

27. 모든 국민이 통치하는 나라
28. 고단한 꼬마 왕
29. 맷 왕의 결단
30. 또다시 아프리카로!
31. 클루 클루와의 재회
32. 범 드럼 왕을 구하라
33. 왕과 스파이
34. 스파이를 체포하다
35. 축제 준비
36. 왕들을 위한 축제
37. 외교적 승리
38. 탈진한 꼬마 왕의 휴가
39. 아프리카 아이 클루 클루
40. 어린이 의회에서 벌어진 소동
41. 남자 아이들과 맞붙은 클루 클루
42. 어린이와 어른의 싸움이 시작되다
43. "결의안은 통과되었습니다."
44. 아이들은 일터로, 엄마 아빠는 학교로
45. 하수도에서 벌어진 대격투
46. 밝혀진 비밀
47. 이 세상에 외톨이로 남겨진 어린 왕
48. 다시 전쟁이 시작되다
49. 승리냐, 죽음이냐!
50. 스파이의 계략
51. 최후의 격전
52. 다시 포로가 되다

저자 소개 1

야누시 코르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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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sz Korczak,본명 : 헨릭 골드쉬미트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최초로 전국 단위 어린이신문을 창간했고, 소년법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증언했으며, 오늘날 ‘도덕교육’으로 불리는 교육 방식을 교사들에게 가르쳤다. 그가 쓴 《아이를 사랑하는 법》과 《아이의 존중받을 권리》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마치우시 1세 왕》을 비롯한 그의 책을 읽고 컸다. 궁핍한 아이들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의 사상과 교육법을 배우러 고아원에 찾아오곤 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대인이자 폴란드인으로 살아야 하는 내적 분열을 겪으며 두 민족의 화해에 힘을 쏟았으나,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역사는 그의 삶을 모조리 불태워버렸다. 나치의 학살이 절정에 달했던 1942년 8월 6일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게토 안에서 돌보던 고아들을 이끌고 의연히 죽음의 수용소로 불린 트레블링카행 열차로 향하면서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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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선애
이화 여자 대학교 유아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 유니버시티에서 마케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들이 심판하는 나라', '데이지', '잭과 못된 나무', '회전 목마'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3454

책 속으로

의원들은 필릭은 까맣게 잊어 버리고 이제는 자기네끼리 싸우고 있었다. 필릭은 겨우 진정할 수 있었다. 클루 클루는 왕실석 난간을 붙잡고 저 잘난 체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아프리카 여자 아이들이 싸움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 지 똑똑히 보여 주고 싶었다. 클루 클루는 자신 때문에 싸움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토록 큰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해 맷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루 클루는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당연히 내 의견을 이야기 해야 했다. 쟤네들이 나더러 뭐랬지? 까맣다고? 아이고, 깜짝 놀랄 일이네. 원숭이들이랑 우리 속에 있어야 한다고? 벌써 해 보았으니 다시 한번 해 보라지. 맷의 애인이라고? 그건 마음에 드는군. 유일한 문제는 그놈의 바보 같은 유럽식 예의 범절 때문에 싸움에 뛰어들 수 없다는 거였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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