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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STORY BOOKS

책소개

목차

1. 예쉬케 경위의 간청
2. 베를린에서 온 편지와 베를린으로 부친 답장
3. 슬슬 활동을 시작하는 에밀
4. 해변 별장
5. 발트 해에서 이루어진 재회
6. 구스타프와 물리
7. 코올스뷔텔에서 본 버라이어티 쇼
8. 세 번째 쌍둥이의 출현
9. 탐정들의 모의
10. 바다와 육지에서 펼친 대모험
11. 여권 검사
12. 선장의 귀환
13. 다음 일처리
14. 진솔한 대화
15. 영화 상영 끝

저자 소개 1

에리히 캐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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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Kastner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 단체에서 주는 수많은 상들을 받으며 문학사에서 큰 공을 인정 받은 그는 『에밀과 탐정들』,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핑크트헨과 안톤』 등 많은 작품을 썼으며,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리히 캐스트너의 다른 상품

역자 : 장영은
숙명 여자 대학교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오토 프리드리히 밤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피의 세계'를 번역했고, 지금은 숙명 여자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린이 : 발터 트리어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뮌헨 예술학교에서 공부했다. 베를린으로 이주한 트리어는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기도 하고 광고계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발레와 뮤지컬 무대와 무대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으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했다. 그는 에리히 캐스트너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1801

책 속으로

자 이제 에밀이 다시 등장했다! 우리가 에밀을 마지막으로 본 게, 벌써 이 년 전의 일이다. 그 사이에 에밀은 키가 좀더 컸다. 그리고 감색 외출복도 새로 맞췄다. 긴 바지란 건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에밀이 지금처럼 계속해서 무럭무럭 잘나다면, 내년엔 틀림없이 이 바지를 반바지로 입게 될 것이다. 그 밖에 에밀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에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제 스스로 나서서 일하는 모범생이다. 또 전과 마찬가지로 늘 어머니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따금, 어머니랑 같이 있을 때면, 조급한 마음에서 이야기한다.

--- p.26

" 지금 결정해야겠지. 결단을 내리는 덴 내 생각만 해선 안돼. 그건 정말 나쁜 짓이야. 엄마는 늘 내 염려만 하셨으니까. 엄마는 예쉬케 경위님을 좋아해. 절대 슬픈 빛을 보여선 안돼. 오히려 더 명랑한 척해야지. 엄마가 기뻐할 일을 내가 망칠 순 없어. "

에밀은 숨을 깊게 들이쉬고는 몸을 돌려 큰 소리로 말했다.

" 전 좋아요, 예쉬케 경위님. "

--- p.42

" 지금 결정해야겠지. 결단을 내리는 덴 내 생각만 해선 안돼. 그건 정말 나쁜 짓이야. 엄마는 늘 내 염려만 하셨으니까. 엄마는 예쉬케 경위님을 좋아해. 절대 슬픈 빛을 보여선 안돼. 오히려 더 명랑한 척해야지. 엄마가 기뻐할 일을 내가 망칠 순 없어. "

에밀은 숨을 깊게 들이쉬고는 몸을 돌려 큰 소리로 말했다.

" 전 좋아요, 예쉬케 경위님. "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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