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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STORY BOOKS

책소개

목차

1. 체육관 뒤에서
2. 질의 임무
3. 왕의 항해
4. 부엉이들의 의회
5. 퍼들글럼
6. 황량한 북쪽 나라
7. 이상한 참호가 있는 언덕
8. 거인의 성
9. 하팡 탈출
10. 지하 나라
11. 암흑의 성에서
12. 지하 나라의 여왕
13. 파괴되는 지하 나라
14. 세계의 밑바닥
15. 질의 실종
16. 상처의 회복

저자 소개 1

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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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햇살과나무꾼의 다른 상품

저자 : 클라이브 스테이블즈 루이스
(1898~1963)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루이스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중세 문학과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치면서 소설, 평론, 들을 썼다. '나니아 나라 이야기'는 그가 처음으로 쓴 동화이자 마지막으로 쓴 동화이며, 1957년에 '나니아 나라 이야기' 제7권 '마지막 전투'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그린이 : 폴린 베인즈
영국의 서섹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영국으로 돌아온 베인즈는, 파넘 스쿨 오브 아트 앤드 슬래이드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전쟁중에는 카무폴라주 부대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수로 측량과에서 도면 그리는 일을 했다. 전쟁이 끝나고부터 본격적으로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톨킨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고, 1968년에 '기사 사전'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3607

책 속으로

무시무시한 순간이었다. 거일들은 끝도 없이 줄지어 있는 것 같았으며, 끊임없이 던져 대는 돌 중 어떤 것들은 바로 곁에 떨어지기도 했다. 현실적인 위험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거인들의 얼굴과 목소리만으로도 누구든 겁에 질리고도 남을 만했다. 질은 거인들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25분쯤 지나자 거인들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그 때문에 돌 던지기는 끝났으나, 서로 티격태격하고 있는 거인들한테서 1.5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약 스무 마디쯤 되는 길고 의미 없는 말을 서로에게 퍼부어 대며 야유했다. 화를 못 이겨 거품을 물고 악을 쓰며 펄펄 뛸 때에는, 마치 폭탄이라도 터진 듯 땅이 흔들렸다. 또 거인들은 어설프게 생긴 커다란 돌망치로 머리를 서로 때렸는데, 머리가 너무 딱딱해서 망치가 튀어나갈 정도였으며 때린 괴물이 오히려 손이 저려 오는 아픔에 소리를 지르며 망치를 떨어뜨렸다. 그러나 거인들은 어찌나 멍청한지 1분만 지나면 똑같은 짓을 그대로 반복했다.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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