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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무스와 폰투스
2. 소들도 자기 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고 있을까? 3. 칼 삼키기 곡예사 알프레도 4. 사랑의 희생자를 위한 구조대 출동! 5. 한밤중의 대추적 6. 도둑들과 계약을 맺다 7. 고철 연합 주식회사의 대활약 8. 토커, 내가 지금 가고 있어! 9. 바늘을 조심하라고? 10. 배스반틱 봄 축제 |
Astrid Lind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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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리도 도장을 찍으면 되잖아. "
" 그래 하지만 이것과 똑같지는 않을 거야. 이상하게 생긴 외국동전으로 도장을 찍었거든. 그 얼간이 같은 녀석은 늙은 염소만큼이나 의심이 많은 모양이야. "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손으로 자루를 더듬어 보았다. 손바닥에 은그릇들이 와 닿았다. 둘은 하나를 골라 갖기는커녕 보지도 못하게 되자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라스무스는 곰곰히 생각했다. 라스무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있잖아, 이런 자루는 밑바닥을 가위로 자른 다음에 다시 꿰매 놓을 수 있어. " --- p.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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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리도 도장을 찍으면 되잖아. "
" 그래 하지만 이것과 똑같지는 않을 거야. 이상하게 생긴 외국동전으로 도장을 찍었거든. 그 얼간이 같은 녀석은 늙은 염소만큼이나 의심이 많은 모양이야. "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손으로 자루를 더듬어 보았다. 손바닥에 은그릇들이 와 닿았다. 둘은 하나를 골라 갖기는커녕 보지도 못하게 되자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라스무스는 곰곰히 생각했다. 라스무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있잖아, 이런 자루는 밑바닥을 가위로 자른 다음에 다시 꿰매 놓을 수 있어. " --- p.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