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코바늘이 없어지다
2. 바로우어즈의 요새 3. 찻잔이 필요했기 때문이야! 4. 팟, 남자아이의 눈에 띄다 5. 빌리는 일은 예술이야 6. 위층은 위험한 세상 7. 마침내 바깥 세상으로! 8. 햇빛, 그리고 자유! 9. 난 요정이 아냐! 10. 바로우어즈가 도둑이라고? 11. 아리에티, 편지를 쓰다 12. 편지는 어디로? 13. 오소리굴에서 온 편지 14. 나도 눈에 띈 것뿐이에요! 15. 떨어져 나간 지붕 16. 황금 시대가 왔다 17. 발각된 집 18. 폐허가 된 보금자리 19. 바로우어즈 소탕 작전 20. 멋진 오소리굴 |
孫英美
손영미의 다른 상품
|
그때부터 아리에티네의 생활은 몰라보게 바뀌었다. 아리에티네한테 드디어 황금 시대가 온 것이었다. 꿈도 꿀 수 없을 정도였다. 밤마다 마룻바닥이 열리고 보물이 들어 왔다. 거실에 깔 카펫, 작은 석탄통, 쿠션이 딸린 딱딱한 작은 소파, 동그란 베개가 놓인 큰 침대, 폭신한 작은 침대, 우표 대신 걸 그림이 든 액자, 실제로 쓸 순 없지만 부엌에 두면 멋있는 조리용 풍로, 타원형 탁자, 사각 탁자, 서랍이 하나있는 작은 책상, 둥글게 굽은 다리에 거울이 붙어 있는 은행나무 옷장들이 들어 왔다.
호미리는 지붕이 열리는 데 익숙해졌을 뿐 아니라 "망치직을 하면 먼지가 떨어지잖아요"라고 말하면 팟한테 못을 박는 대신 돌쩌귀(문짝을 여닫기 위해 붙이는 쇠붙이로 된 암수 두 개의 물건 : 옮긴이)를 달면 어떻겠냐는 제안까지 하게 되었다. --- p.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