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마사 퀘스트 - 세계문학전집 162
EPUB
민음사 2013.12.06.
원서
Martha Quest
가격
8,400
7,560 8,4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1부
2부
3부
4부

작품 해설 | 나영균
작가 연보

저자 소개 2

도리스 레싱

관심작가 알림신청
 

Doris May Lessing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이주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식민지의 흑백 분리와 인종주의를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가족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으나, 레싱은 로마 가톨릭의 여학교를 다녔다. 쏠즈베리 여학교에서 수학했으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이주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식민지의 흑백 분리와 인종주의를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가족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으나, 레싱은 로마 가톨릭의 여학교를 다녔다. 쏠즈베리 여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열네살에 학교를 떠나 독학했고, 열다섯살에 집을 떠나 베이비시터, 전화교환원, 타이피스트 등으로 일했다. 이런 어렵고 고된 유년기에도 불구하고, 레싱의 작품에서 그려진 영국령 아프리카의 삶은 식민지 영국인의 메마른 삶과 원주민의 어려운 삶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져 있다. 열네 살 이후부터 어떤 제도 교육도 거부한 독특한 이력은 기성의 가치 체계 비판이라는 그녀의 작가 정신과 태도의 일관성을 잘 보여준다.

영국인으로서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 로디지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는 특히 인종차별 문제, 여성의 권리 회복 문제, 이념 간의 갈등 문제 등에 깊이 천착했다. 그녀의 날카로운 정치 의식과 사회비판 의식은 전통과 권위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어리석음, 반가치 등의 집단 폭력으로부터 인간 개인의 개성적인 삶과 사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두번의 이혼을 겪고 1949년 런던으로 이주해 정착한 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했다. 그후 ‘폭력의 아이들’ 5부작(1952~69) 『금색 공책』(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아르고스의 카노푸스’ 5부작(1979~83) 등 굵직한 장편소설뿐 아니라 『사랑하는 습관』(1957) 『한 남자와 두 여자』(1963) 『런던 스케치』(1992) 등의 단편집, 희곡, 시집, 에세이, 자서전 등을 펴내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회 참여도 활발하여 1952년 영국 공산당에 입당해 반핵 시위에 앞장섰고, 1956년 소련의 헝가리 침공을 비판하며 탈당한 뒤로도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반인종주의운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11번째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당시 88세로 역대 수상자 중 최고령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써머싯몸상(1954), 메디치상(1976), 유럽 문학상(1981), 셰익스피어상(1982), W.H.스미스 문학상(1986), 제임스테이트블랙 기념상(1995), 데이비드코언 문학상(2001) 등 각종 문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두 차례 결혼하고 두 차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찰스 위즈덤(Chales Wisdom)과의 첫 결혼 생활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이어졌다. 후에 동독의 우간다 대사를 지내기도 한 고트프리트 레싱(Gottfried Lessing)과의 결혼 생활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이어졌다. 1999년 영국 정부로부터 CH훈장을 받았으나 DBE 작위는 고사하였다. 2013년 11월 17일 향년 94세, 노환으로 별세했다.

인종주의, 반전(反戰), 성(性) 대결, 결혼제도와 모성 신화, 계급사회,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정치, 문화의 광범위하고 첨예한 주제들을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도리스 레싱의 다른 상품

1929년 만주 봉천에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문화원 장학생으로 미국 캔자스주립대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귀국 직후부터 1994년 정년 퇴임하기까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미소설’ 등을 강의했다. 문학평론가와 미술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셰익스피어학회 이사장·한국현대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1993년에는 여성 최초로 한국 영어영문학회 회장에 당선되었다. 1994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저서로 이 책 외에 『콘라드 연구』 『전후 영미소설의 이해』 『버지니아 울프
1929년 만주 봉천에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문화원 장학생으로 미국 캔자스주립대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귀국 직후부터 1994년 정년 퇴임하기까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미소설’ 등을 강의했다. 문학평론가와 미술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셰익스피어학회 이사장·한국현대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1993년에는 여성 최초로 한국 영어영문학회 회장에 당선되었다. 1994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저서로 이 책 외에 『콘라드 연구』 『전후 영미소설의 이해』 『버지니아 울프』 『조지프 콘라드』 『제임스 조이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켈트 신화와 전설』(공역) 『범죄소설』(공역) 『어둠의 속』 『댈러웨이 부인』 『마사퀘스트』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일버드』 『문화와 사회』 『노스트로모』 『브라이튼 로크』 『더블린 사람들』 등 수많은 작품이 있다.

나영균의 다른 상품

저자 : 도리스 레싱 (Doris Lessing)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부모 아래 태어나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부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성장했다. 열세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이후 남부 아프리카의 다른 여성 작가들처럼 독학으로 공부했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레싱은 훗날 그래서 자신이 작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 열다섯이 되면서 집을 떠나 타이피스트, 전화 교환원 등으로 일했다. 두 번의 이혼 뒤, 1949년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1950년 첫 장편 『풀잎은 노래한다』를 시작으로 5부작 『폭력의 아이들』(1952~1969), 『황금 노트북』(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다섯째 아이』(1988), 『가장 달콤한 꿈』(2002) 등을 출간했으며, 단편집 『런던 스케치』(1992) 등과 희곡, 시집, 자서전도 출간했다.
레싱의 작품 세계는 페미니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인종 차별, 생명과학, 신비주의 등 20세기의 갖가지 정치, 사회, 문화, 종교, 사상 문제를 포괄한다. 영국 문학계의 중심에 서 있는 도리스 레싱은 2007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서머싯 몸 상(1956), 메디치 상(1976), 유럽 문학상(1982), 아스투리아스 왕세자 상(2001) 등을 수상했다.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19MB ?
ISBN13
9788937494628
KC인증

출판사 리뷰

불화의 세기, 폭력의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그려 내는 이율배반적인 세계
한 소녀가 세상의 모순에 눈뜨면서 여인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
“그리하여 하나의 문이 마침내 닫혔다. 닫힌 문 저편에 농장과,
그 농장이 만들어 낸 소녀가 있었다. 그것은 이제 그녀와 관계 없었다.
끝난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잊을 수 있었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스페인 내란이 일어나던 1930년대, 아프리카의 어느 영국 식민지. 마사 퀘스트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농장을 하는 영국인 부모와 사는 열다섯 살 소녀이다. 활기차고 열정적이며, 경험과 지식에 목말라하는 마사는 외진 마을도, 위선적이고 무능한 부모도 모든 것이 불만스럽고, 판에 박힌 생활이 지겹다. 마사의 유일한 도피처는 유대인 소년이 빌려 주는 책이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꿈꾸던 그녀는 결국 이웃 도시의 작은 법률사무소에 타이피스트로 취직한다. 부모와 농장과 어린 시절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온 도시는, 아프리카라는 대륙과 마찬가지로 거칠고 광대하지만 뚜렷한 한계가 그어져 있다. 또한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적으로 보이나 인종적 긴장감과 적대감이 짙게 깔려 있다. 마사는 공산주의 모임에 나가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데, 새로이 맛본 자유는 그녀에게 충격과 혼란만을 줄 뿐이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도 모순을 발견한 마사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식민지 아프리카의 영국 여성이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마사 퀘스트』는 도리스 레싱의 체험이 다분히 녹아든 자전적 소설이다. 레싱은 이 소설을 통해 구세대와 신세대, 지배 세력과 피지배 세력 간 불화의 세기인 20세기가 키워 낸 세대가 겪어야 했던 성장통과 그들이 발견한 새로운 세계를 그리고 있다.
▶ 레싱은 전후 세대 중 가장 진지하며 지적이고 정직한 작가이다. 대담하고 쾌활하며 비판적인 마사 퀘스트는 레싱이 그려 낸 가장 만족스럽고 복잡한 인물이다. ─ 《타임스》
▶ 『마사 퀘스트』는 여성의 성장을 깊이 있고 급진적으로 묘사하는 소설이다. ─ 《뉴욕 타임스》
▶ 레싱은 제인 오스틴 이후 가장 균형 잡힌 글을 쓰는 작가이다. ─ 《옵저버》

추천평

레싱은 회의와 열정, 환상의 힘을 통해 분열된 현대 문명 세계를 응시하고 여성의 삶을 체험을 통해 풀어낸 서사 시인이다. 『마사 퀘스트』는 ‘해방된 여성’의 심리와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 :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레싱은 전후 세대 중 가장 진지하며 지적이고 정직한 작가이다. 대담하고 쾌활하며 비판적인 마사 퀘스트는 레싱이 그려 낸 가장 만족스럽고 복잡한 인물이다. -《타임스》

『마사 퀘스트』는 여성의 성장을 깊이 있고 급진적으로 묘사하는 소설이다. - 《뉴욕 타임스》

레싱은 제인 오스틴 이후 가장 균형 잡힌 글을 쓰는 작가이다. - 《옵서버》

리뷰/한줄평29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