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불량한 자전거 여행 1~3 세트
전3권 / 세트 특별부록 : 명대사 스티커
창비 2023.06.07.
가격
36,000
10 32,400
YES포인트?
1,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4

Kim, Nam-jung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김남중의 다른 상품

그림허태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고,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돌또기에서 일했다. '바리 공주'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했고,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다. 호롱불 옛이야기 『밤나무 아들 밤손이』를 그리면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낙성대에 있는 허름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주희』, 『불량한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

허태준의 다른 상품

그림문인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네

대학에서 시각미디어를 공부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그린 『선아』로 영국 일러스트레이션 협회의 2017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선아』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2』와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등이 있다.

문인혜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52*220*15mm
ISBN13
9788936448431

줄거리

『불량한 자전거 여행』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 뜨거운 8월 어느 날, 엄마 아빠의 이혼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 버린다. 삼촌은 식구들한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불량 삼촌이다. 호진이는 그런 삼촌이 이끄는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와 함께 1,100km를 달리는 12일짜리 자전거 순례에 조수로 따라나선다.

삼촌은 호진이를 짐차인 트럭에 태웠지만, 여행 도중 호진이의 가출 이유를 알게 되고 자전거만 타라고 한다. 엄마 아빠 일은 잊은 채 땡볕 아래서 울고 웃는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호진이는 페달을 밟고, 여럿이 함께 땀 흘리는 경험 속에서 자기 자신과 엄마 아빠에 대해 여유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하지만 호진이는 돌아가지 않고, 엄마 아빠 각자한테 자기를 데리러 오라며 전화를 건다. 호진이가 오라는 장소는 서울의 어느 공원. 엄마 아빠는 영문도 모른 채 각자 호진이를 찾아 나서는데……

『불량한 자전거 여행 2: 마지막 여행』 부모님의 이혼을 막기 위해 가출을 감행해서 11박 12일의 여행을 떠났던 열세 살 소년 호진이. 불안한 가족 관계를 마지막으로 지키기 위해 엄마 아빠를 새로운 자전거 여행에 끌어들인다. 가족 자전거 여행의 단장을 맡은 호진이는 부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을 지나 서울에 이르는 여정을 이끈다. 하지만 부모님은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말도 하지 않고,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자꾸 매점에 들러 돈을 축내기 일쑤다. 부모님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호진이는 ‘이혼’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설상가상으로 호진이는 사고까지 당하게 되는데……. 자꾸 삐걱대기만 하는 가족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그 애와 함께』 두 번의 자전거 여행으로 학교에서 스타가 된 호진이는 얼떨결에 같은 반 은찬, 지우와 세 번째 여행을 떠난다. 삼촌과 치연 누나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 곳곳을 누비는 세 친구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서로 도우며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여행 중 삼촌과 치연 누나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눈치챈 호진이와 친구들은 삼촌이 프러포즈를 계획 중이라고 오해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한편 호진이는 은찬이를 좋아하는 지우의 마음과 동시에 자신이 품고 있던 달콤하고 알싸한 사랑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여행의 끝에는 어떤 결말이 세 친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오늘도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질주한다!
고민 많은 열세 살 호진이의 땀 냄새 진한 여행기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는 가정불화에 지친 호진이가 훌쩍 가출을 감행하고 자전거 전국 일주를 떠나며 시작된다. 공부도 못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호진이는 우리 사회와 학교가 원하는 ‘모범적인’ 어린이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학교에서 매년 이 시리즈를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로 선정하며 반기는 까닭은, 주인공 호진이가 누구보다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위기에 맞서는 와중에도 주변을 살피는 다정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가출하기도 하고 부모 몰래 제주도로 떠나기도 하는 ‘불량한’ 여행이지만, 오로지 페달을 밟는 자신의 다리 힘 하나로 가족의 의미를 되찾고 사랑에 눈뜨는 등 스스로 길을 열어 나가는 용맹함이 환영받은 것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여행자들의 사연과 아름다운 풍경 역시 이 시리즈의 특장점이다. 여행길을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한 글과, 이를 다채로운 그림체로 묘사한 화가들의 그림은 호진이의 시야를 그대로 펼쳐 놓는다. ‘봄바람에 벚꽃 날릴 때 와 보면 눈물 날 듯’ 아름다운 섬진강을 달리는(1권 72면) 장면에서는, 어려움을 딛고 봄의 강변을 달릴 훗날의 호진이를 상상하게 된다. ‘잠시 헤어졌던 낙동강이 산들을 따라 크게 휘어져 흐르는’(2권 52면) 모습은 위기에 처한 호진이 가족이 다시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을 품게 한다. 길을 꽉 채운 나무들 덕에 ‘온몸에서 숲 향기가 날 것 같은’(3권 158면) 장면은 저마다의 고민이 시원한 바람에 씻겨 내려갈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들의 사연을 닮은 여행길을 따라가며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삶의 순간을 꼭 닮은 길을 찾아보길 권한다.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스티커 부록 속 명대사를 곱씹으며 힘차게 페달을 밟아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삶의 경험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건 보이지 않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여행이야. 길고 힘들 그 길을 친구들과 함께 달리면 좋겠어. 까맣고, 땀 냄새 나고, 지저분한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다 보면 특별히 좋아져 영원히 헤어지고 싶지 않은 단 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 _「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2,400
1 3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