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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양장
브렌던 웬젤 글그림 김지은
올리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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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브렌던 웬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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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Wenzel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털이나 비늘, 날개가 있는 모든 동물을 사랑합니다. 어린이책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전 세계 야생 지역과 멸종 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 『삶』이 있으며, 쓰고 그린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로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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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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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2g | 286*223*10mm
ISBN13
97911653488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그림 속에 숨겨진 단서로
등장할 존재를 찾는 재미!


≪모두가 나였어≫는 한 꿈에서 다른 꿈으로 이어질 때, 그림 속에 끝없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도롱뇽이 된 나를 깨우는 건 팔다리를 장난스럽게 움직이는 존재다. 구불구불한 분홍빛 팔은 다음 장에 등장할 존재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책장을 넘기면 바로 물속에서 춤을 추는 문어가 등장한다. 그리고 문어 꿈을 깨우는 건 물결을 일으킨 코끼리 코 형체다. 이윽고 다음 장을 넘기면 코끼리가 등장한다. 독자는 그다음 꿈에는 누가 나올지 추측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전에 등장했던 존재는 현재의 장면 속에 또 다른 요소로 등장한다. 도롱뇽 꿈을 깨운 문어가 사는 바닷속에는 도롱뇽 모양 산호가 있고, 문어를 깨운 코끼리가 올려다본 하늘에는 물고기 모양 구름이 있다. 장면마다 작가가 숨겨 놓은 단서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매혹적인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


≪모두가 나였어≫는 “나는 00였어.”, “~그 꿈에서 나를 깨우기 전까지는.”, “그때는 그게 나였어.”처럼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해서 글의 운율을 살렸다. 또 “우아한 거인이 되어 여행을 떠났어.”, “조용한 사냥꾼이 되어 들키지 않게 몰래 다가갔어.” 등 각 존재를 묘사하는 글은 감각적이고 연상적이다.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하다.

물감, 색연필, 크레용을 함께 사용해서 그린 그림은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며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각 동물의 꿈을 다른 동물의 꿈과 연결하는 그림에는 곡선미가 넘치는 생동감이 있다. 푹신하고 거대한 발로 점프하는 호랑이의 모습,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가는 생생한 매의 모습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털이 있고, 깃털이 있고, 비늘이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브렌던 웬젤의 저력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서평

한 편의 시 같은 이 책은 빛나는 질문을 던진다. “꿈꾸는 건 누구인가?” _ [커커스 리뷰]

세상의 수많은 존재에 대한 공감과 찬사!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_ [북페이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에서 브렌던 웬젤은 수많은 존재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혹적이고, 교육적이며 영감을 주는 책! 이렇게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는 고전이 될 자격을 갖고 있다. _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시적이고 변화무쌍한 이 여행에서 독자는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에 대해 유익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_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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