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랑의 다른 말
성윤석하재욱 그림
사유악부 2024.04.20.
베스트
시/희곡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유악부 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사랑
소파에서
뼈의 뜀
당신이 간 뒤
그림자 냄새
목적 없는 상태로서의 예술
당나귀
만년필
복장뼈
첫눈
붉은 달
존재감
풀리는 것들
尺 2
사랑하지 않았던 날들은 없었다
사랑
사랑
이별
비가
여행자
자폐自閉
봄비
풀밭
식탁에서
척독尺牘 1
척독尺牘 2
척독尺牘 3
척독尺牘 4
척독尺牘 5
척독尺牘 6
척독尺牘 7
척독尺牘 8
척독尺牘 9
척독尺牘 10
척독尺牘 11
척독尺牘 12
척독尺牘 13
꿈에
연약한 감정

저자 소개 2

서울과 수도권에서 석유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것들을 식물 기름으로 바꾸는 열경화성 식물 수지 벤처기업을 하다가 망했다. 그 후 지방 어시장에서 오토바이를 3년 반 탔다. 지금은 창원에서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 기자, 공무원, 벤처기업 대표, 묘지관리인, 부두 노동자 등을 전전했다. 1990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 시집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문학과지성사) 『공중묘지』(민음사) 『멍게』(문학과지성사) 『밤의 화학식』(문예중앙) 『2170년 12월 23일』(문학과 지성사) 등 다섯 권을 펴냈으며, 장편 동화 『연탄도둑』(생각하는 창)을 쓰기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석유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것들을 식물 기름으로 바꾸는 열경화성 식물 수지 벤처기업을 하다가 망했다. 그 후 지방 어시장에서 오토바이를 3년 반 탔다. 지금은 창원에서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 기자, 공무원, 벤처기업 대표, 묘지관리인, 부두 노동자 등을 전전했다. 1990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 시집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문학과지성사) 『공중묘지』(민음사) 『멍게』(문학과지성사) 『밤의 화학식』(문예중앙) 『2170년 12월 23일』(문학과 지성사) 등 다섯 권을 펴냈으며, 장편 동화 『연탄도둑』(생각하는 창)을 쓰기도 했다. 박영근 작품상, 사이펀 문학상, 김만중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일곱 개의 주식회사를 세웠다. 다 망했다. 지금은 출판사에 다니고 있다.
시집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1996.문학과 지성사
『공중묘지』2007. 민음사
『멍게』2014.문학과 지성사
『밤의 화학식』2016. 중앙북스
『2170년 12월 23일』2019.문학과 지성사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2022. 아침달
장편동화 『연탄도둑』2003. 생각하는창
산문집 『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을까』 2021. 쌤앤파커스

성윤석의 다른 상품

그림하재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배경 콘셉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무크지 《보고》에 ‘하재욱의 하루’를 연재했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일상 기록 강의인 ‘디어 라이프’를 진행했다. 현재 진보적 시사만화가 모임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녕 하루』, 『고마워 하루』, 『어제 떠난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던 오늘 하루』가 있다. 두 딸아이와 한 사내아이의 아빠,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하재욱은 일을 하고 술을 마시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일상은 생계 노동자로서 갖는 자의식과 예
197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배경 콘셉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무크지 《보고》에 ‘하재욱의 하루’를 연재했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일상 기록 강의인 ‘디어 라이프’를 진행했다. 현재 진보적 시사만화가 모임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녕 하루』, 『고마워 하루』, 『어제 떠난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던 오늘 하루』가 있다. 두 딸아이와 한 사내아이의 아빠,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하재욱은 일을 하고 술을 마시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일상은 생계 노동자로서 갖는 자의식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연민 사이에서 늘 뜨겁게 길항하고 화해한다. 그는 생활과 예술 사이에 매여진 줄을 타는 불안한 광대와도 같다. 그 핍진한 피로와 허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킬 때, 그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고유한 작가가 된다.

하재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28*188*20mm
ISBN13
9791198530738

책 속으로

아침 안개가
저녁까지 해안 도시에 걸쳐져 있으면 하고
대본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고
마이크는 꺼버리고 이윽고 기다리면
눈이 내렸으면
당신과 함께 있는 이틀만이라도
신이여 잠은 더 깊게 파주시고
눈이 내리는 소리는 볼륨을 더 높여주소서
--- p.9 「사랑」

소파에서 당신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다

그 편지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같은 책장이 넘어가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오

같은 것들이었다
--- p.12 「소파에서」

당신에겐 그런 뼈가 하나 더 있구나, 했지요 마치 부에나비스타쇼셜클럽의 쿰바이 세쿤도가 D현에 자신만의 기타 줄을 하나 더 맨 것처럼 당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 하나의, 뼈의 뜀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나는 바다를 쉬이 떠나지 못한답니다
--- p.15 「뼈의 뜀」

닭꼬치를 꿰듯 나에게 정확한 사랑의 언어를 주시오 정확하고 진실되지 않다면 떠나겠소 만년필이라는 존재의 이름 거죽에 연금술사라는 또 다른 이름을 새긴 필기구 한 필이 낡았지만 점점 커지는 세상의 노트 중앙을 단번에 꿰어놓고 있다
--- p.27 「만년필」

몇날이 지났는데도 옷에 깊은 숲속의 나무에 붙은 버섯 냄새와 은목서 향이 난다..나는 어디를 다녀 온 것일까
시월은 이런 생각만으로도 좋을 것이다

--- p.75 「척독 尺牘 3」

리뷰/한줄평1

리뷰

4.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