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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총서

AI문고

책소개

목차

기계가 윤리를 만나다

01 로봇 윤리와 기계 윤리
02 AI 로봇 존재론
03 AI 로봇의 윤리 판단
04 AI 로봇과 도덕 행위자
05 윤리적 AI 로봇
06 도덕적 튜링 테스트
07 전쟁 로봇의 윤리
08 터널 문제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정의
09 젠(Gen) AI와 로봇의 권리
10 AI 로봇의 도덕적 책임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응용윤리학 방법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에서 생명윤리학을 주제로 박사후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케네디윤리학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연세대, 서울교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연구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알기쉬운 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13), 『유전자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09), 『생명의료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00)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응용윤리학 방법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에서 생명윤리학을 주제로 박사후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케네디윤리학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연세대, 서울교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연구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알기쉬운 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13), 『유전자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09), 『생명의료윤리학』(철학과현실사, 200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생명윤리학』(살림, 2004), 『환경윤리와 환경정책』(법영사, 1995), 『생의윤리학이란 무엇인가』(서광사, 198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소수집단 우대조치에 관한 윤리학적 연구」, 「기회균등의 원칙과 정의로운 유전자 분배」, 「생물특허의 윤리적 정당화」, 「도덕적 딜레마와 도덕 실재론」, 「존재/당위 구분과 도덕 실재론」, 「페미니즘 입장에서 본 임신중절」, 「부활을 통해 본 몸, 영혼, 그리고 죽음」, 「서양철학의 눈으로 본 응용윤리학」, 「사이버공간의 존재론적 특성과 정보윤리학의 철학적 토대」, 「J. S. Mill에 있어서 자유 원칙과 공리주의 원리의 양립가능성 문제」, 「의료행위에 있어서 온정적 간섭주의의 정당화 물음」, 「생명과학 및 의학의 연구윤리와 생명윤리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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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5쪽 | 128*188*9mm
ISBN13
9791128866883

책 속으로

로봇 공학의 발달로 인해 제기되는 윤리 물음은 크게 둘로 구분된다. 하나는 인간 및 사회에 미치는 윤리적 해악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자, 제작자, 그리고 사용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물음을 다루는 로봇 윤리학이고, 다른 하나는 로봇 자체가 어떻게 윤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의 물음을 다루는 기계 윤리학이다. 기계 윤리학은 로봇이 도덕 행위자가 될 수 있는가와 같은 보다 철학적인 물음을 다룬다.
--- 「01_로봇 윤리와 기계 윤리」 중에서

그러면 로봇은 도덕 행위자가 될 수 없는가? 일관성의 논리에 따르면 로봇이 도덕 행위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다. 하나는 도덕 행위자의 기준을 로봇도 충족시킨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안이고, 다른 하나는 도덕 행위자의 기준 자체를 수정하는 방안이다. 전자의 방안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의도적인 마음’이라는 개념에서 알 수 있듯이, 기계가 마음을 지닐 수 있다는 데에는 우리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계가 마음마저도 지닌다면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의 지위는 더는 유지되기 어렵지 않은가?
--- 「04_AI 로봇과 도덕 행위자」 중에서

도덕의 본질은 도덕 판단을 내리고 도덕적 행위를 하는 현상에 있는가, 아니면 이러한 판단과 행위의 주체에 해당하는 형이상학적 실체에 있는가? AI 로봇의 도덕 행위자 가능성에 관한 입장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에 따라 갈라진다. AI 로봇의 도덕 행위자 가능성에 대해 후자의 입장은 반대하지만, 전자의 입장은 긍정한다.

--- 「06_도덕적 튜링 테스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계 윤리로 새로 쓰는 인간 윤리

AI 기술의 발전과 로봇의 자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AI 로봇 윤리가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다. AI 로봇 윤리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기계가 어떻게 윤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계와 인간이 어떤 윤리적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로봇 윤리학은 로봇의 제작과 사용에 있어 인간이 따라야 할 윤리와, 로봇 자체가 따라야 할 윤리적 규범을 다룬다.

이 책은 AI 로봇의 자율성, 도덕적 책임, 권리 등의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며, 로봇이 단순한 기계를 넘어 도덕적 행위자가 될 가능성까지도 탐구한다. 특히 AI 로봇이 인간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상황에서, 인간과 로봇 간의 공생 윤리와 로봇의 권리에 대한 논의는 필수적이다. 로봇이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권리를 가지게 될 미래를 대비해 새로운 윤리적 지평을 제시한다. 기존의 인간 중심 윤리에서 벗어나, AI 로봇이 윤리의 주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며, AI 로봇 시대에 필요한 윤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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