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의 다른 상품
이미정의 다른 상품
|
조금 늦어도 괜찮아. 기쁜 순간은 찾아올 거야
세상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엄마도 아이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마음속 여유를 잃기 쉽습니다. 조바심이 날 때에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짧은 시간마저 동동거리게 되지요. 아이들은 매일 크고 작은 ‘기다림’을 마주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 그네를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 맛있는 쿠키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들. 내 차례가 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 나만 늦어지는 것 같은 조바심. 이 감정은 아이에게도 결코 작지 않은 무게입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이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따뜻하게 건네주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 엄마가 아이에게 재촉하지도, 다그치지도 않는 차분하고 따뜻한 말입니다. 새싹이 꽃을 피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게 내리듯 기다림은 무력한 시간이 아닙니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꽃을 피울 때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걷다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어느새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를 펼치고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에 여유의 씨앗이 심어져 조금 늦어도 조금 느려도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아이와 함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 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조선미 (EBS 〈육아학교〉 멘토,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