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슈투트가르트 예술대학에서 예술의 역사와 회화를 공부했으며 십여 년 동안 미술 교사로 일했다. 마어는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그 동안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 형제 상, 독일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 문화 공로 훈장 등 유명하고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리펠의 아라비안 나이트』『기차 할머니』『나 친구 안 사귈래』『마법에 걸린 주먹밥통』『내 옆자리 비었어』『문신 새긴 강아지』들이 있다.
옮김 : 문성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교실』『작별 인사』『꿈을 먹는 요정』『바람 속으로 떠난 여행』『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