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
김민정송효정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25.05.1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익사이팅북스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1.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2.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
3. 뒤바뀐 일상
4. 선생님은 억울해
5. 내 맘대로 할래!
6. 하트를 채우다
7. 돌아왔다, 김건우!
작가의 말

저자 소개2

자주 뒹굴거리는 편이라 게으름뱅이로 오해받을 때가 많습니다. 사실 머릿속은 이런저런 상상으로 분주한데 말이지요. 뒹굴거리며 쓴 책 『수상한 전학생』과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가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초능력 소년 깡두』와 『요술 고양이의 주문, 얌 야옹 야옹 양』은 청소년 북토큰 도서에 선정되었고요. 그 외 『한밤중 시골에서』 『귀신 샴푸』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굿바이 6학년』(공저) 등을 썼습니다.

김민정의 다른 상품

그림송효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의 일상과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른과 어린이들을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린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백제 최후의 날』 『예언의 고야』 『걱정 말아요 문방구』 『쟤가 날 좋아하나 봐!』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 「소능력자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송효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98g | 151*215*10mm
ISBN13
97911734754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건우는 너무 억울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정할 수 없었다. 다른 반 선생님은 그렇다 해도 2반 담임 선생님인 오명수 선생님은 건우 편을 들어 줄 줄 알았다. 어느새 건우의 억울함은 오명수 선생님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었다.
‘두고 봐! 언젠가는 선생님이 잘못 생각했다는 걸 증명할 테니까!’
국어 활동 수업이 끝날 때까지 건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과연 내게 그럴 기회가 올까?’
--- p.22

거울 속에서 건우가 놀란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건우, 이 녀석. 아침부터 우리 집에 와 또 무슨 장난이냐?”
오명수 선생님의 호통치는 입에 맞춰 건우의 입도 움직였다.
“요 녀석 봐라?”
이번에도 입이 분명 동시에 움직였다.
그 순간, 오명수 선생님은 자신이 바보 같은 말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건우가 장난이 심해도 거울 속 제 모습까지 바꿀 수는 없는 거였다.
“으아악!”
--- p.47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건우가 기운 없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걸 왜 벌써 걱정하니? 잘하건 못하건, 일단 해 보는 거지, 뭐.”
--- p.56

건우는 ‘선생님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니까!’라며 선생님을 원망했던 자신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아무것도 모르는 건 선생님이 아니라 어쩌면 건우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09

줄거리

건우는 요즘 자신을 미워하는 듯한 오명수 담임 선생님 때문에 무척 속상하다. 똑같은 장난을 쳐도 자기만 혼내는 것 같고, 재능 뽐내기 대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했기에 ‘응원상’을 받고 싶던 것뿐인데 상을 타지 못해 억울해해도 위로하기는커녕 태도를 지적한다. 거기다 오명수 선생님뿐만 아니라 태권도 학원 관장님도 건우의 장난을 받아 주지 않고 매번 화만 낸다. 건우의 마음에는 선생님들을 향한 불평만 나날이 쌓여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이라는 신비한 앱이 휴대폰에 나타났다. 앱을 다운받은 건우는 앱에 오명수 선생님의 이름을 적는다. 그러자 다음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다름 아닌 오명수 선생님과 몸이 바뀌게 된 것!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건우와 오명수 선생님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출판사 리뷰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가?”
뒤바뀐 몸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어린이와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일주일간의 이야기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는 이야기, 건우도 보기만 했지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에 소원을 빈 이후, 건우는 하루아침에 오명수 선생님의 몸에서 눈을 뜨고 맙니다. 거기다 놀랍게도 학교에서 자기 모습을 한 아이까지 만납니다. 그 아이는 바로 건우의 몸으로 바뀐 오명수 선생님이었습니다.

건우는 그제야 ‘내 맘에 쏙 드는 선생님’이란 결국 자기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려면 스스로가 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었지요. 특별한 앱이 건우의 소원을 들어주었지만, 건우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둘은 뜻을 모아 원래 몸으로 돌아갈 때까지 선생님은 건우가, 건우는 선생님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지내기로 합니다. 건우는 선생님이 되었으니 자기가 바랐던 ‘공평한 선생님’이 되고자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체육 시간이 되어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더니 어느 팀은 같이 놀 아이가 부족하다며 선생님을 찾고, 어느 팀은 말을 듣지 않고 딴짓을 합니다. 거기다 왜 자기의 말을 들어주지 않느냐며 선생님이 된 건우에게 불평을 토로하지요. 그제야 건우는 선생님도 선생님만의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 눈치 빠른 친구 지유는 평소와 다른 건우에게 이상함을 느낍니다. 과연 건우와 선생님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은 신비한 앱을 통해 몸이 바뀐 건우와 담임 오명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흥미진진하게 담은 작품입니다. 한마음으로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속도감 있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다정한 시선으로
관계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뜻깊은 작품


작가가 전작에서 친구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전달했다면, 이번에는 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른인 선생님과의 관계를 주목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은 가족 다음으로 선생님과 깊은 관계를 쌓습니다. 자신을 가장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라 여기면서요.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지만 한 학급의 수많은 어린이가 모두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건우도 선생님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는 아이였지요. 하지만 몸이 바뀐 일주일간 함께 지내면서 건우와 오명수 선생님은 서로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건우는 선생님이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적은 교육 지침을 보며 오명수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선생님도 밤늦게까지 건우가 다니는 학원을 대신 가며 아이들이 마냥 즐겁게 지내는 것만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거기다 건우는 오명수 선생님이 재능 뽐내기 대회에서 혼낸 이유가, 다른 선생님들이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었음도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둘은 각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깨달으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이처럼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은 서로의 몸으로 보내는 특별한 일주일을 통해, 나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법을 알려 주는 뜻깊은 작품입니다. 내가 모르던 순간에도 언제나 깊은 애정으로 자신을 바라봐 주는 이가 있다는 다정한 메시지는, 건우와 선생님이 쌓는 관계성을 통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