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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림동화

사이언스 일공일삼

책소개

저자 소개 2

마쓰오카 다쓰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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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hide Matsuoka,まつおか たつひで,松岡 達英

1944년에 니가타 나가오카 시에서 태어났다. 동경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하고 디자인 프로덕션에서 근무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연 그림책을 그렸다. 지금은 고향에 있는 작업실에서 오른손에는 붓을, 왼손에는 곤충 채집망과 낚싯대를 들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멋진 세계의 자연』으로 아동복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숲의 도감』, 그린 책으로는 『모험도감』, 『자연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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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별별 빵집의 줄무늬 잼》, 《여우 아저씨와 유령 카레》, 《여우 아저씨네 별별 빵집》, 《밤의 초등학교에서》, 《꼬꼬는 봄을 싫어해》, 《진짜 판다 맞아?》, 《노란 양동이》, 《생물이 사라진 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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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가와 히데오
규수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가고시마 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가고시마 현립 대학 학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식물의 생태』, 『생태 변이 I』들이 있다. 1982년에 크라카타우 섬의 생태를 조사하여 1983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크라카타우 섬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발표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73g | 230*310*15mm
ISBN13
9788949150451

책 속으로

화산이 분화한 지 44년이 지난 1927년 말에 크라카타우 섬 바다 밑에 있는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어요. 바닷속에서는 수증기가 계속 뿜어져 나왔어요.
1928년에는 바닷속 화산의 분화 활동이 점점 활발해졌고, 1929년이 되자 새로운 섬이 바다 위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바로 아낙 크라카타우 섬이 탄생한 거예요. '아낙'이라는 말은 인도네시아어로 '아이'라는 뜻이에요. 아낙 크라카타우 섬은 바닷속에 잠겼다 떠올랐다 하면서 계속 용암을 내뿜었어요. 아낙 크라카타우 섬은 그렇게 작은 분화를 되풀이하면서 차츰 큰 섬이 되어갔어요.

--- p.24

크라카타우 섬에는 스스로 날지 못해도 바람을 타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동물이 있어요. 바람에 날리는 씨앗처럼 말이에요.
바로 거미가 그런 경우죠. 막 태어난 어린 거미는 꽁지에서 긴 실을 만들어내요. 바람이 불면 실이 한들한들 흔들리는데 그 때 실을 타고 옮겨 다니는 거예요. 하지만 거미가 다 자라 몸집이 커지면 너무 무거워서 실을 타고 이동할 수 없어요.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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