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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를 위하여
황석영 단편집
황석영이상권 그림
다림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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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고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아우를 위하여
지붕 위의 전투
남매
입석 부근

작품 해설

저자 소개 2

黃晳暎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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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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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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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49g | 152*210*20mm
ISBN13
9788987721491

추천평

중학생들이 읽을 책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이, 기존 작가들의 성장소설 혹은 성장기를 다룬 소설들이 예쁘게 새로 편집되어 책으로 나왔다. 어른들의 어린 시절, 빛바랜 흑백사진 속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때의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들도 가정과 학교, 사회 속에서 좌충우돌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만난다. 단편 중, 「아우를 위하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를 교실에 풀어놓았다. 두려움에 맞서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읽힌다. 「지붕위의 전투」에서 다룬 소재는 그의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이야기>에 나온 내용이었다. 「남매」에서 애틋한 감정을 느낀 아이들이 「입석 부근」에서는 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중학생이 읽기에 좋은 소설을 만난 기쁨이 있다.
--- 서미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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