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잡지에 그림을 그리다가 창작의 즐거움에 눈을 떠,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보고 있으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밝고 유쾌한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다나카 씨네 이사』, 『지로와 나』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따로 또 같이』, 『사랑해 100번』,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등이 소개되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임프리마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이자 ‘왓북’ 운영자다. 옮긴 책으로는 《30분 경제학》《30분 회계학》《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통계학 리스타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