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육길나의 다른 상품
|
* 깨금발 그림책 시리즈는?
책꽂이 안에는 수많은 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눈으로 깨금발을 하고 책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와 부모님과 책의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알 수도 볼 수도 없었던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첫 행위, 그것이 바로 아이들의 깨금발인 것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우리의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깨금발을 디딘 아이들은 더 높이, 더 멀리, 더 깊이 있는 세상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획 의도 『신발 박물관』은 옛날 신발 전시실, 공연 신발 전시실, 스포츠 신발 전시실, 직업 신발 전시실, 일상 신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전시실을 소개한 후 가상의 세계가 뒤따라 나온다. 가상의 세계에서는 신발의 목적과 기능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신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여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는 주인공인 고양이를 통해서 신발의 의미를 재미있게 보여 준다. 또한 고양이가 각 전시실에서 다양한 신발들을 체험하면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표정과 전시실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위트 있는 그림과, 그러한 고양이를 목격하는 아이의 모습은, 박물관이 재미없고 지루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오히려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서 즐겁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줄 것이다. 고양이는 우리에게 각 전시실을 보여주는 안내자이다. 그리고 박물관에 있는 정보들을 함께 경험하면서 신발의 필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친구이다. 아이들은 고양이와 함께 신발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조상들이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를 알아보고, 토슈즈를 신고 신나게 춤을 추면서 신발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 빨리 달릴 수 있게 도와주는 육상화의 바닥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신발의 특징과 기능을 알게 된다. 또 신발이 바다나 갯벌, 화재 현장, 공원이나 거리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는 것을 알고 신발의 고마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낡은 신발을 신고 박물관 안을 구경하던 고양이가 바퀴 달린 신발을 선택해서 신고 나간다. 이 장면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신발들을 필요로 하는 여러 사람들의 욕구와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 어떤 신발을 신을 것인지 고민한다. 그러고는 그 날의 날씨, 해야 할 일, 갈 장소나 분위기에 가장 적합한 신발을 선택한다. 이렇게 신발은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을 함께 다니는 소중한 친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때로는 낡고 더러워지고, 발 냄새가 나기도 하는 신발이지만 그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